- 광고 프로듀서가 될까? 농업기술자가 될까? 초등학교 드림레터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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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다양한 직업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직업들을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내용 중 관심 가는 직업을 자녀와 함께 좀 더 조사해 보면 어떨까요?
- 광고 프로듀서
광고 프로듀서는 광고의 전반적인 부분을 기획하는 일을 해요. 광고주와 광고 제작사 사이에서 의견을 조율하고, 광고가 원래의 계획대로 촬영되도록 관리하지요. 각기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한 팀으로 묶어서 함께 작업을 하려면 리더십이 있어야 하지요. 촬영 현장에서는 우발적인 상황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계획과 상관없이 즉석에서 결정해야 할 때도 많아요. 그래서 광고 프로듀서는 아이디어와 순발력이 많이 필요한 직업이에요.
-  농업기술자
 농업기술자는 농업의 발전을 위해 농업과학기술을 연구하고, 농업 관련인에 대한 교육훈련 업무를 수행해요. 농작물 병해충에 대해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기상재해에 대비한 기술을 지도하기도 하지요.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우량한 종자를 보급하고 새로운 기술 등을 도입해서 농업 기법을 향상시키는 노력을 한답니다.
출처 : 나의 꿈을 찾아 떠나는 신나는 직업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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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은 판사인데요. 제가 성인이 되면 사법고시가 없어지고 로스쿨을 가야 한대요. 로스쿨은 어떻게 가나요? 그리고 판·검사는 성적에 따라 판사가 될 수도 있고 검사가 될 수도 있고 변호사가 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선택할 수는 없는 건가요?
 
로스쿨은 법학전문대학원을 말해요.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후에 각 로스쿨의 입학전형을 통해 입학할 수 있답니다. 로스쿨 진학에는 특별히 전공의 제한이 없기 때문에 대학은 어떤 학과를 선택하더라도 괜찮아요. 로스쿨을 졸업했다고 바로 판사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변호사시험을 봐서 합격한 후에 변호사자격을 갖추어야 변호사나 검사, 판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는 것이지요.
판·검사는 본인이 원하는 대로 선택이 가능한 것은 아니에요. 특히 판사는 경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후에 변호사로 활동하거나, 검사 임용에 지원하여 검사가 된 뒤에 검사로서 활동하면서 경력을 쌓아야 해요. 또는 예비판사라고 불리는 재판연구원에 지원하여 재판연구원으로서 활동을 하면서 판사가 되기 위한 경력을 쌓기도 한답니다.
초등학생인 지금은 내가 왜 판사가 되고 싶은지, 판사의 어떤 점이 나와 잘 맞을 것 같은지, 미래에 나는 어떤 판사가 되고자 하는지를 생각해봤으면 해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 더욱 생생한 미래를 그릴 수 있을 거랍니다!
출처 :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진로·직업정보센터(커리어넷 상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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