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직업은 어때요? 초등학교 드림레터 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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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다양한 직업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직업들을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내용 중 관심 가는 직업을 자녀와 함께 좀 더 조사해 보면 어떨까요?
- 특수교사
 특수교사는 신체적·정신적 장애를 가진 사람에게 유치원, 초중고에 준하는 교육과 생활에 필요한 지식 등을 가르쳐요. 장애영역은 정신지체, 정서장애, 청각장애, 시각장애, 지체부자유로 나뉘고 해당 특수학교 또는 일반학교의 특수학급에서 장애아동들을 교육하지요. 학생 개개인 별로 교육해야 하고 교육의 변화가 바로바로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소신 있게 꾸준히 학생들을 교육할 수 있는 사명감과 인내심이 필요한 직업이에요.
- 보석세공원
 보석세공원은 원석을 연마하고 광택을 내어 보석으로 가공하는 일을 해요. 보석의 특성을 검사하여 보석의 가치, 순도, 물리적 구조 및 기타 관련 요소를 판단하는 일도 하고 있지요. 보석가공업체 등에 입사하여 고급 기술자로부터 직업훈련을 받기도 하고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이면 프리랜서로 일을 하거나 개인의 이름을 걸고 사업을 벌일 수도 있어요. 직업특성상 정교한 손동작과 시력이 요구되며, 예술적 감각과 창의력도 있어야 해요. 꼼꼼함과 집중력이 뛰어난 사람에게 유리한 직업이에요.
※ 출처 : 「2011 미래의 직업세계 : 직업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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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제대로 꿈을 정하지 못했는데, 빨리 꿈을 찾아서 제 꿈에 매진하고 싶어요. 커리어넷 진로심리검사를 하려고 하니 초등학생용은 없는 것 같은데 어떤 방법으로 제 꿈을 찾아야 할지 알려주세요.  
 나와 어울리는 꿈을 찾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하고 그러한 이해를 높일 만한 다양한 경험이 필요한데, 아무래도 초등학교 때에는 그러한 경험이나 이해가 부족할 수밖에 없어요. 때문에 초등학교 시기에는 한 가지 꿈을 정하기보다는 활동경험을 통해 내가 가진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더 필요하고 여러 분야에 대한 관심을 통해 다양한 가능성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초등학교 때 다양한 꿈을 꾸지만 시간이 흐르면서는 다른 꿈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 한 가지 꿈을 정하려고만 애쓰기보다는 나의 특성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차근차근 꿈을 그려나갔음 해요. 하고 싶은 일들 간에 공통점은 없는지 찾아보기도 하고, 관심 있는 것과 관련된 활동들을 해보며 정말 나와 맞는지 검증해보기도 하면서 말이에요. 아직 나의 특성이 채 굳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한 가지 직업을 선택하는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좁혀버리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진로결정이 늦어지면 그만큼 준비할 시간이 줄어드는 것 아닌가?’ 하고 걱정되기도 할 거예요. 진로 준비를 위해 빠르게 진로목표를 세우는 것도 좋지만 조금 느리더라도 나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단 점 잊지 마세요.
※ 출처 :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진로·직업정보센터(커리어넷 상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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