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소한 직업을 소개합니다. 중학교 드림레터 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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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직업도 있어요⑦
[7] 질병검역관리자
외국에서 수입되거나 외국에 수출되는 동물, 축산물에 대한 검역, 검사 업무를 합니다. 해외 여행객들과 동반한 애완견이나 애완고양이들로부터 올 수 있는 질병들을 차단하고 건강상태를 검사하기도 합니다.
■ 근무여건 및 직업전망
 질병검역관리자가 되려면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공무원 특별공개채용시험에 합격하여야 합니다. 채용이 되면 공항뿐만 아니라 동물방역업무, 축산물위생업무와 관련된 여러 부서에서 근무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근무하는 경우 명절이나 휴일에도 근무해야 하는 경우가 있고 휴일이 일정치 않기도 합니다.
세계화로 각국의 유동인구가 많아지고 FTA 체결에 따라 축산물 및 동물의 수출입이 늘어나면서 질병검역관리자의 수요는 점점 늘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 필요한 적성 및 소질
 기본적으로는 수의사로서 생물에 대해 관심이 많고 애정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수의사이자 검역관리자로서 일을 할 때 업무와 관련하여 영어문서를 해독하거나 영어로 의사소통을 해야 할 때가 많기 때문에 외국어 구사능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현장에서 민원인들을 많이 접하게 되므로 공무원의 기본 자질이라고 할 수 있는 성실성과 친절함이 있어야 합니다. 
※ 출처 : 「2011 미래의 직업세계 : 직업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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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꿈은 학교 선생님 아니면 변호사인데 성적이 나빠서 걱정이에요. 초등학교 때부터 시험을 치면 항상 성적이 별로 안 좋았어요. 어떻게 해야 제가 목표로 하는 학교선생님, 변호사가 될 수 있을까요?(중1)
 아직 중학교 1학년 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 이렇게 진로를 탐색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기특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가장 좋은 학습방법’ 이라고 하는 것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에요. 사람에 따라, 자기에게 가장 적합한 학습 방법이 제각기 다를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은 공부를 하는 목적이 뚜렷하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의지가 충분하냐는 것이에요. 조급함이나 성적 올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말고 본인이 갖고 있는 꿈을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공부가 필요한지부터 생각해 보면 좋겠어요.
 또한 교사나 변호사에만 한정하여 생각하지 말고 나의 적성과 흥미, 성격, 가치관 등을 고려하여 나와 맞는 꿈에는 또 어떤 것들이 있을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자라면서 다양한 지식을 얻고 다양한 경험을 쌓다보면 열정이 생기는 꿈을 새롭게 발견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아직 중학교 1학년이니 학교생활을 성실하게 보내면서 다양한 미래를 열어 놓고 진로를 생각하다보면 길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또한 목표를 위해 열심히 공부한다는 것은 그 결과를 떠나서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한답니다.
※ 출처 :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진로·직업정보센터(커리어넷 상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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