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직업을 소개합니다. 초등학교 드림레터 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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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서나 새로운 직업은 항상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특히 기술이 발전할수록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직업의 역할 비중이 더욱 높아지게 되죠. 최근 새롭게 대두되는 몇몇 직업을 소개합니다. 자녀와 함께 장래 직업선택의 폭을 더욱 넓혀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성인식기술 전문가”
“학교 연극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영미는 연극제에서 자신의 대사를 잊어버리는 실수를 했다. 크게 실망한 채 집으로 돌아온 영미의 기분을 인식한 방향제가 기분전환을 위한 향기를 내뿜자, 영미는 이내 마음이 편안해졌다.”
감성조명, 스마트 셔츠 등 인간의 여러 감성에 따라 반응하는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죠. 이러한 제품들의 배경에는 바로 감성인식기술을 개발하는 ‘감성인식기술전문가’가 있습니다. 이들은 인간의 여러 감성들을 컴퓨터가 인식하고 적절하게 반응하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합니다. 평소 새로운 사물에 관심을 가지고 논리적으로 분석하거나, 새롭고 독특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거나, 또는 기존에 없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등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감성인식기술전문가에 관심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올해 미래창조과학부는 4조원 수준(2011년)에 머물던 국내 감성ICT 산업이 26.8조원 수준(2015년)으로 성장할 것이라 전망하고, 향후 이를 육성하기 위해 2016년에 2곳의 시범대학을 선정하여 전문 연구 인력을 양성하는 ‘감성공학 전문 연구인력 양성사업’ 등 감성인식기술 개발을 촉진시키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 출처: 미래창조과학부, 「신 직업 육성 추진계획(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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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갓 진학한 딸아이의 학부모입니다. 초등학생 때 줄곧 공부를 잘하던 딸아이(평균 96점)가 평소 즐겨하던 춤과 노래를 가지고 ‘가수’라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실용음악학원에 다니고 싶다고 합니다. 그럴 경우, 공부하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게 될 것이고 성적은 떨어지게 되겠죠. 어떻게 자녀를 지도를 해야 할 지 너무 고민입니다. |
어느 심리학자는 “사람들은 해본 것에 대한 후회는 짧지만, 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와 미련은 매우 길다”고 했습니다. 어느 수준까지 갈 지는 모르지만 자녀의 꿈을 확인하고 시도해보는 시간은 분명 필요합니다. 주말에 가족 모두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며 자녀의 춤과 노력실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면 어떨까요?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와 함께 가까운 연예 기획사나 방송국을 방문하여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 지 깨닫고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때, 성적이 높은 아이라면 자존감도 높게 형성되어 있을 겁니다. 이 경우 부모님은 자녀가 해당 분야의 직업인이 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찾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 중요합니다.  (예: 커리어넷> 동영상> 진로직업> 문화·예술·디자인·방송 관련직> “가수”)
 무엇보다 아이가 이번 일을 통해서 부모님의 따뜻한 지지와 지원을 느끼고,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법을 배워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 :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진로·직업정보센터(커리어넷 상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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