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직업을 소개합니다. 초등학교 드림레터 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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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서나 새로운 직업은 항상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특히 기술이 발전할수록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직업의 역할 비중이 더욱 높아지게 되죠. 최근 새롭게 대두되는 몇몇 직업을 소개합니다.   자녀와 함께 장래 직업선택의 폭을 더욱 넓혀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산림치유지도사”
“숲에 가서 그 기운을 흠뻑 마셔라. 햇빛이 나무 사이로 흘러 들어오는 것과 같이 자연의 평화가 우리에게 흘러들어올 것이다. 바람이 신선함을 그리고 에너지와 열정을 우리에게 선사할 것이다. 걱정은 가을의 낙엽과 같이 떨어져 없어질 것이다.”                   
- 미국의 환경운동가 존 뮤어 -
  ‘피톤치드’라는 말, 많이들 들어보셨죠? 숲 속에 존재하는 피톤치드, 음이온, 산소, 소리 등 다양한 환경요소들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적ㆍ정신적 건강을 회복시켜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답답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산림치유’를 목적으로 숲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산림치유를 원해 숲을 찾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신체활동과 명상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도하는 이들을 ‘산림치유지도사’라고 합니다.
  산림치유에 관한 국민적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2012년 한국갤럽조사)됨에 따라, 산림치유지도사는 보건의료와 연계되어 그 활동영역이 넓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일례로 서울시는 산림청, 충북대학교와 함께, 암환자ㆍ당뇨환자ㆍADHD아동ㆍ갱년기 여성 등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형 산림치유프로그램’(9월 16일부터 11월까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출처: 산림청, 「신 직업 육성계획(2014년)」 & 대한민국 정부 정책 소개 블로그 ‘정책공감’ & 서울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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