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에듀 학부모 쉼터
+200
  • 닉네임
  • 내용
와이즈에듀 학부모쉼터 목록
231
여렸을때는 그래도 여유가있어 건강하게만 자라라 속 안썩이기고
잘 자라는게 제일이지요
고학년 올라갈수록 아직은 엄마마음은 그렇지 않드라구요
그러다 마음급해서 여러 학습지 비교해가며 한가지 선택하게 되지요 그게 바로 푸르넷 공부방이람니다.
행복동행 | 2011.12.26    답글
230
공부에 취미없는 아들 기말 고사를 어떻게 치룰지...
겉으론 쿨하게 힘들게 백점 맞을 필요 없다고 기죽지 말고 열심히만 하라고 하면서도 아들래미 볼 때마다 한숨민 나오네여~ㅠㅠ
몽쉘언니 | 2011.12.01    답글
맞아요. 저도 공부보다 잘 노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도 왠지 슬쩍 걱정되네요. 엄마마음이겠죠^^ 우리 한번 조금만 기다려보죠...오늘도 힘내세요^^
제니 | 2011.12.01
229
날씨가 쌀쌀해지네요. 벌써부터 겨울이 두렵기까지하구요. 우리 아이들 따뜻하게 입도록 미리미리 내복 준비해야겠어요^^
제니 | 2011.11.14    답글
228
울 아간 10개월.. 벌써부터 엄마들 사이에서 사립초등학교를 보내니..어쩌니... 방문교육을 해야하니 말아야하니
이리휘둘리고 저리 휘둘리고 제 귀가 팔랑귀가 되버리고 있어요.. 그래서 시작해본 방문학습.. 역시나.. 아가는 따라오지도 못하고 선생님만 무서워하고 ㅠㅠ 한달 54,000원이라는 거금만 아깝네여.. 역시 주변에서 뭐라한들. 엄마 주관이 필요한걸까요? 벌써부터 육아, 공부법이 걱정이네여
솜방망이 | 2011.10.27    답글
아이의 미래는 엄마의 정보력이 아무래도 많은 영향을 주죠...하지만.엄마가 절대적으로 귀가 얇으면 안되고 너무 어린나이에 무언가를 시키기 보다는 엄마와 함께 있는 시간을 많이 갖고 엄마가 좋은 선생님이 되어주면 됩니다. 전...그 돈 아껴서 저축을 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구요
남선녀 | 2011.10.31
227
아이들은 왜 아침에 느림보가 될까요? 화장실에 가서 노래부르고...에휴~ 언제나 빨리할 수 있으려나..나도 그랬겠지만 어른이 되고보니 이해안가는 부분이 많네요^^
파주맘 | 2011.10.05    답글
그러게요, 저도 학교 다닐때 학교가 코앞이었는데 맨날 그렇게 지각을 했더랬죠^^
슈퍼문 | 2011.10.13
226
드뎌개학했습니다 이얼마나기다리던 자유로움이던가~잊어버릴줄알았던소중한 나만의시간이여~
행복가득 | 2011.09.08    답글
그래도 훗날 그리워할꺼에요^^
엄마사랑 | 201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