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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렸을때는 그래도 여유가있어 건강하게만 자라라 속 안썩이기고
잘 자라는게 제일이지요 고학년 올라갈수록 아직은 엄마마음은 그렇지 않드라구요 그러다 마음급해서 여러 학습지 비교해가며 한가지 선택하게 되지요 그게 바로 푸르넷 공부방이람니다. 행복동행 |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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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취미없는 아들 기말 고사를 어떻게 치룰지...
겉으론 쿨하게 힘들게 백점 맞을 필요 없다고 기죽지 말고 열심히만 하라고 하면서도 아들래미 볼 때마다 한숨민 나오네여~ㅠㅠ 몽쉘언니 |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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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해지네요. 벌써부터 겨울이 두렵기까지하구요. 우리 아이들 따뜻하게 입도록 미리미리 내복 준비해야겠어요^^
제니 |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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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간 10개월.. 벌써부터 엄마들 사이에서 사립초등학교를 보내니..어쩌니... 방문교육을 해야하니 말아야하니
이리휘둘리고 저리 휘둘리고 제 귀가 팔랑귀가 되버리고 있어요.. 그래서 시작해본 방문학습.. 역시나.. 아가는 따라오지도 못하고 선생님만 무서워하고 ㅠㅠ 한달 54,000원이라는 거금만 아깝네여.. 역시 주변에서 뭐라한들. 엄마 주관이 필요한걸까요? 벌써부터 육아, 공부법이 걱정이네여 솜방망이 | 20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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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왜 아침에 느림보가 될까요? 화장실에 가서 노래부르고...에휴~ 언제나 빨리할 수 있으려나..나도 그랬겠지만 어른이 되고보니 이해안가는 부분이 많네요^^
파주맘 | 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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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개학했습니다 이얼마나기다리던 자유로움이던가~잊어버릴줄알았던소중한 나만의시간이여~
행복가득 |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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