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탐구
학생들의 줄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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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11.01.24 ~ 2011.02.21

1990년 이후 컴퓨터 통신이나 인터넷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온라인상에서는 네티즌, 특히 엔세대라 불리는 10대 청소년들이 만들어 사용하는 언어가 통용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용어, 통신언어, 채팅언어, 은어라고하는데 이런 언어의 특징은 기성세대가 사용하지 않는 신조어가 매우 많다는것이죠.

 

예를들어 서울(설), 시험(셤),게임(겜),드디어(드뎌),그냥(걍),선생님(샘),처음(첨),어서오세요(어솨요), 즐거운게임(즐겜),야한동영상(야동),초.중.고등학생 (초딩,중딩,고딩) 늙은사람(노딩) 등등

무수히 많은 약어를 사용합니다.

 

어느덧 학생들 뿐 만아니라 어른들 사이에서도 이러한 줄임말들이 깊숙히 자리를 잡고 있다는 겁니다.

아이들과의 대화에서 지나친 약어들을 사용함에 있어 대화가 단절되는 상황을 겪기도 하죠.

 

많은 메스컴들에서 마치 유행어처럼 막무가내로 쏟아지고 있는 줄임말들을 우리 아이들은 전혀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고 있는 현실에서 어떤 문제점들이 있는지, 또 해결점은 있는지 알아봅시다. 

 

유행어는 지나가는 말일 수 있으나, 반복되는 과정에서 우리의 언어들이 왜곡되고 아이들의 정서에 지장을 줄 수 도 있다는 점에서 우리 어른들도 함께 고민하고 시정해 나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함께 공유하시고 바른 언어 생활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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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네 많은 줄임말들이 요즘 난무하고 있지요. 하지만 우리가 어릴때도 생각해보면 우리들만의 은어가 있었다 생각을 합니다. 과다한 은어사용으로 어른들과 아이들의 대화가 단절이 된다면 정말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될 일이겠지만, 제 생각엔 그런 것도 어린시절 한때인 은어가 아닌가 싶어요. 문화가 달라지고 세월이 변하고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데 그러한 말들이 생기는 것도 당연한 것이라 받아들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그 아이들이 어른이 되면 또 젊은 아이들의 유행과 은어를 또 걱정하지 않을까요? 우리처럼요. ^^
창권채원맘 | 2011.02.09   
5
좀 심하지요? 못알아 듣는게 당연하지만 시대에 뒤떨어진것같은 느낌이 살짝드는건 어쩔수없구요.세월이 흐르면 또 어떻게 바뀔지. . .유행같은것이 아닐까요.
헤라 | 2011.02.02   
4
아이들이 쓰고 있는 줄임말이 정착되어 바른말을 잊고 우리말의 정체성을 잃어버릴까 많이 우려됩니다 실제로 요즘 아이들이 우리말에 대해서 정말 많이 모르더라구요 아이들이 줄임말을 가장 많이 접하는 웹상에서 가장 먼저 개도 캠페인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ikemom | 2011.02.01   
3
요즘 청소년들이 말하는걸 듣다보면 어이없는 경우가 많아요..버스를 타도 진철을 타도..어째 그렇게 짤퉁하게 말하는지..정말 받아들여야하는건지..답답하더라구요..우리아이도 크면 그럴까요?? 제가 나이먹어서 그럴까요??
namji | 2011.01.27   
2
저도 모르게 멜을 보낼때나 편지를 쓸때 ㅠㅠ가 당연시 되어졌어요..선생님들도 아이들에게 그런식으로 편하게 쓰시구요..더 심하게 줄임말을 쓰면 싫긴한데..이것도 시대흐름이지않나 싶기도하구요...쓰지말란말 하기전에 어른들이 바른말 고운말 써야겠죠^^
남선녀 | 2011.01.25   
1
저도 모르게 아이들 앞에서 요즘 유행하는 말들을 자랑삼아 하는 경우가 있었네요...
그래야 아이들하고 대화가 된다는 느낌을 받거든요...
음...사실 조심해야 할 부분입니다.
매스컴에서의 막무가내로 난발하는건 정말 인상쓰이더라구요...
제니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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