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주도식 영어의 시작, 영어독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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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0,071
기간: 2015.05.07 ~ 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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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다니는 영어학원, 정말 학원이 정답일까?” “영어유치원 3년을 다녔는데 고학년 되어 문법 들어가니 영어에 흥미를 잃더라.” “엄마표로 시작해 나름 잘 해 왔는데 엄마의 영어 발음도 그렇고..점점 걱정이다.” “말하기 듣기 영어도 다 중요하지만 결국은 수능 대비도 해야 하는데…” |
지난 4월 17일, 아이들의 영어교육에 대한 또 하나의 해법을 찾기 위해 아이의 영어교육 문제로 고민 하는 엄마들, 영어교육에 성공한 엄마들, 그리고 그 분야의 전문가인 엄마들이 ‘엄마’라는 이름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 지금, 아이의 영어교육을 위해 엄마가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고민하는 엄마라면 이들의 생생한 토크에 귀 기울여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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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아이들 영어교육 어떻게 하고 계신지, 고민이 있다면 얘기 해주세요. 이영조 초등학교 때는 엄마가 어느 정도 그림을 그려줄 수 있었는데 중학교 가니 엄마가 케어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그렇다고 학원에 답이 있는 것 같지도 않고. 차소영 영어유치원을 보냈는데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문법위주, 시험영어를 하다보니 영어에 흥미를 잃었다. 영어 말하기도 좋아하지만 앞으로 수능 준비도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흥미를 잃지 않고 꾸준히 영어 실력을 늘릴 수 있을까? 임은경 큰 애를 영어유치원에 보냈는데 3학년이 되니 거부하더라구요, 그래서 작은 아이는 엄마표로 시작했어요. 파닉스부터 영어책 읽기까지 매일 10권씩 책을 읽어줬는데 이게 하다보니 엄마 발음이 문제더라구요. 언제까지 엄마표로 할 수 있을까? 학원을 보내야하는건가 요즘 생각이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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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대한민국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 고민이죠. 이런 엄마들을 위해 세 분의 엄마를 모셨습니다. 엄마표 영어교육에 성공하신 김은영님, 유아영어전문가이신 이은주님, 그리고 자기주도형 독서 학습지도 전문가이신 최용수님의 이야기를 차례로 들어보겠습니다. 김은영 아이들 영어교육에 가장 중요한 건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저는 처음에는 ‘읽어봐’를 강요하지 않고 ‘듣는 것’에만 열중시켰어요. 듣다보면 ‘글’에 관심을 갖고 책을 보게 되요. 책을 단계별로 제시하는데 이 때 아이 성향에 따라 책을 엄마가 제시해 주는게 중요해요. 그렇게 책을 다독하다보면 아이가 글을 쓰고 싶어하더라구요. 단어나 문법이 완벽하지 않지만 거부감 없이 영어 감을 느끼면서 글을 쓰게 되는거 같아요. 원래 우리말도 그렇잖아요. 제일 먼저 듣고, 말하고, 읽고, 쓰고.. 이렇게 자연스럽게 되는거 같아요. 학원은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한번에 시작해서 결과물은 빠르지만 아이들이 쉽게 지치는 경우가 많지요. 숙제에 지치고 또 영어 스킬은 늘지만 배경지식이 막히니 어느 순간 멈추게 되고 흥미를 잃게 되는거지요. 그런 측면에서 스토리를 경험하고 배경지식을 습득하는 ‘책을 통한 언어 습득’은 매우 효과적인 것 같아요. 다만 제가 가장 힘들었던 것은 양질의 도서를 찾아내고 이를 꾸준히 제공하는 것이었는데 저는 이것을 온라인에서 아이 단계에 맞게 영어 책을 제공해주는 서비스로 해결 했어요. 이걸로 다독을 할 수 있게 해주었고 다독을 하고 정독을 하다 보니 수능에 필요한 직독직해가 가능해지더라구요. 어릴 때부터 듣고, 읽고, 쓰고 하다보니 아이는 영어를 학습으로 생각하지 않고 ‘도구’로 활용하게 되더라구요. 최용수 책을 읽는 것이 결국 공부랑 연결되기를 바라는 게 솔직한 엄마의 마음인 거 같아요. 어릴 때부터 책을 읽는 것이 학교 공부나 입시에 밑거름이 되듯이 영어 책을 읽는 것도 마찬가지 맥락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독서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할께요. 독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을 읽고 나서 반드시 독후활동과 이어져야 한다는 점이예요.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어야 하고 또 엄마와 함께 책 읽는 시간,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2015년 발표자료에 의하면 이젠 통합교과로 진행될 거라고 하지요? 좀 더 많은 책이 기반이 되어야 하고 집에서도 책을 권장하고 활용하는 기회가 많아져야 합니다. 제가 이 자리에 참석하기 전에 하이라이츠 라이브러리를 좀 살펴보았는데요 . 다양한 장르의 책을 아이들에게 단계별로 제공하는 것은 참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전 세계 아이들이 읽는 책을 함께 읽는 다는 것은 향후 글로벌 시대에 어릴 때 읽은 동화책과 그 책이 주는 지식들 사이에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은주 다이어트와 영어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영어를 잘 하려면 많이 듣고 많이 말하고 많이 읽고 많이 쓰는 수 밖에 없지요. 영어 말하기와 쓰기를 잘 하려면 결국 많이 알아야 하는거죠. 제대로 말하는 것은 그냥 떠드는 것과는 다르지요. 괜찮은 표현과 멋진 문장을 얻을 수 있는 것, 그게 바로 책입니다. 우수한 어휘, 올바른 표현을 배울 수 있게 엄마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건 바로 책입니다. 어휘는 학원 선생님이 가르쳐 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어휘는 자기주도적 공부습관의 결과입니다. 세계가 좁아지면서 이제 우리 아이들은 유창한 영어에 아카데믹한 언어 실력까지 갖추어야 하는데 이는 책을 읽어 습득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고 생각해요. 엄마가 언제까지 아이를 코칭할 수 있을까요? 엄마표 영어가 아니라 ‘아이표 영어’가 될 수 있도록 엄마가 도와주어야 합니다. 아이 주도식 영어 가 될 수 있도록 말이죠. 그 시작이 바로 ‘독서’라고 생각합니다. 독서가 아이주도식 공부습관의 기초가 되거든요. 독서 습관은 어릴 때부터 길들여져야 해요. 고학년 올라가면 할게 많아서 독서도 하나의 학습이 되어버리는데 그러지 않고 독서가 재미있는 습관이 되려면 어릴 때부터가 중요해요. 책을 많이 읽으면 독해력이 좋아지고 고학년에 갈수록 영어 독해에 자신을 갖게 되지요. 좋은 감독은 생각하는 축구를 시킨다고 하지요. 엄마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영어를 익힐 수 있는 좋은 감독이 되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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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자 미국 공교육 시장 40%를 점유하며 전 세계 아이들이 읽는 2,000여 권의 책을 온라인으로 제공 하는 하이라이츠 라이브러리를 먼저 아이들에게 경험하게 해주신 엄마들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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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조 우선 레벨테스트를 하고 아이에게 쉬운 책부터 보게 했어요. 일단 아이가 쉽게 이해하고 잘 넘어가더라구요. 일반 책은 지겨워하는데 하이라이츠 라이브러리는 아이가 부담없어 하는 것 같아요. 단어가 나오고 단어에 대해 영어로 말하고 한글로 말하고 하니 어휘 배열을 하는게 꼭 게임같다고 아이가 말하더라구요. |
| 게임처럼 받아들이니 지겨워하지 않았어요. 한번 볼 때는 10권도 보구요. 선생님이 주시는 전화도 반가워 하고 마일리지가 쌓이는 것도 아이는 흥미로운 것 같아요. 저는 체험단이 끝났는데 진짜로 괜찮구나 생각하고 있구요. 아이에게 계속 책을 읽을 기회를 주려고 해요. 영어 독서를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을 저는 가장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 |
차소영 집에 영어책이 많은데 제대로 못읽어주어서 먼지만 쌓여있거든요. 그런데 하이라이츠는 컴퓨터만 켜면 원어민이 읽어주는데 아이가 재미있어하고 책을 많이 읽게 되요.
앱도 있는데 자투리 시간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구요. 제일 좋은 건 내 발음을 녹음해서 들어볼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서 좋아요.
고학년 되니 소리내서 읽으려고 하지 않는데 이건 아이가 재미를 느끼더라구요. 아쉬운게 있다면 책을 프린트아웃해서 볼 수 있으면 좋겠고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이 더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임은경 책을 레벨별로 다 사주는게 부담스럽다 고민하던 차에 하이라이츠를 만났어요. 반신 반의하며 시작했는데 아이들이 너무 신기해하고 호기심을 보였어요. 아이들이 정말 너무 재밌어 해요. 공부 개념이 아니라 게임하는것처럼 영어 게임하는 것처럼 느껴요. 아이들이 점수관리가 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인정받고 싶어하니 더 재밌게 하는 것 같아요.

사회자 아이들이 먼저 찾고 재미있어 한다는 게 참 좋네요. 영어가 학습이 아니라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김은영님 말씀처럼요. 그럼 하이라이츠의 신동헌 본부장님의 말씀을 좀 들어볼까요?
신동헌 (하이라이츠 라이브러리 본부장) 하이라이츠 라이브러리 영어연구소는 북유럽 컨셉의 ‘즐기면서 말하는 영어교육법’을 목표로 직접 현지 교육 관계자들을 만나 고민하고, 책이 주는 정서감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국 설정에 맞는 영어 교육법을 고민해왔습니다. 온라인 학습솔루션 1위 기업인 청취닷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수익적 모델 뿐 아니라 어떻게 하면 사회와 소통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 또한 많이 했습니다.
저희가 갖고 있는 음성 인식 기술을 통해서 영어를 듣고 따라 읽는 것을 기본으로 해서 코칭 선생님 들이 코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학부모님들이 아이들 학습하는 것도 잘 볼 수 있게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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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는 파랗다 |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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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양 |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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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꿍이 |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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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곰 | 20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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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진실 | 20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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