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탐구
어떻게 하면 촌지근절 할 수있을까?
참여 글 수 107개  조회수 11,664
기간: 2011.05.04 ~ 2011.05.15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5월 15일은 스승의 날 입니다.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고 존경의 마음을 표하는 날이죠.

그 감사의 뜻을 조금은 다르게 표현하는 일들이 있지요.
바로 촌지...
지금은 많이 사라졌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완전하게 근절이 되지는 않고 있네요.


우리 아이 한번 더 봐주는 않을까하는 마음에,
다른 사람들은 하는데, 우리 아이만 하지 않아
혹시 우리 아이가 불이익을 당하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에,
스승의 날이되면 학부모들은 걱정이 됩니다.
우리 아이 담임선생님에게 어떠한 성의의표시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해서 말이죠.


스승의 날, 스승님의 가슴에 카네이션 한 송이를 진심을 담아 달아드리는 날이 되기 위해서, 또 끊임없이 불거지는 촌지문제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가정에서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까요?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 표시, 어느정도가 적당하다고 보시는지, 끊이질 않는 촌지 근절을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지 이야기나누어주세요.

 

 

참여하신 10분께는 추첨을 통해 광동)옥수수수염차340ML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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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전 언제나 스승의날이오면 딸과 정성스러운 초콜릿상자를 만들어 선물을 드립니다..올해도 그렇게 할거고여..전 촌지 따위로 저희 딸이 차별을 받을거라고는 생각안합니다..선생님도 사람이니 따뜻한 마음으로 선생님을 사랑하는 맘을 담은 선물을 드린다면 촌지를 안주었다고 미워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해여
dokdodupae9 | 2011.05.05   
6
스승의날 작은 정성이 들어있는 선물을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열심히 가르치고 있으니 구지 필요없다고 생각하는데요..어던지는 잘모르겟네여..
나르테 | 2011.05.05   
5
아직도 이런 고민을 하고 삽니까?라고 통쾌하게 묻고 싶은 세상이 오긴 오겠죠? 두 애들 키우면서 실은 전, 스승의 날 촌지, 선물관계로 고민은 글쎄요...입니다. 20여년 해마다 새롭게 담임선생님을 맞이하면서 딱히 선물을 드려본 적이 없으니깐요. 단, 학년말에는 담임선생님 일년에 딱 한번 찾아 갑니다. 우리 애 반듯하게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하고 친정엄마표 고추가루들고 인사합니다. 애들이 3,4년 전 초등학교 선생님하고 늘 연락하는 걸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애들이 담임선생님과의 교류가 활발함에 또 감사하지요^^
초롱이 | 2011.05.04   
4
스승의 날은 학생들의 기준에서 스승의 날인데 점점 부모들이 더 챙기는 스승의 날이 된듯하여 씁쓸합니다. 진정한 스승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정성이 담긴 편지 한장으로라도 감사해하며 받고, 진정으로 스승의 존경하는 아이들의 마음만 있으면 될것같아요. 부모들이 챙기는 스승의 날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사랑해요 | 2011.05.04   
3
제 아이 학교는 일체 촌지가 없다고 합니다. 믿고있습니다. 몰래 주는 엄마들을 캘수도없고 그렇다고 줏대없이 따라가기도 그렇고...그저 우리 선생님은 촌지를 싫어하시겠지라고 나 스스로 최면을 걸어놓고 있습니다.
제니 | 2011.05.04   
2
큰아이때는 촌지는 아니지만,스승의날 정성들여 만든 선물을 보내곤 했는데,지나고보니 내 아이를 잘부탁한다는 뇌물이 되는것같아초등학교에 다니는 작은아이 샘한테는 선물 안하고 있습니다.
큰아이가 대학 입학후 스승의날 중고등학교 샘들 찾아뵙고 있는데...좋아하시더라구요~~
ssoin | 2011.05.04   
1
두아이 키우면서 젤 많이 고민하고 또 고민했던 적이 바로 스승의 날 어찌할까였던거 같네요. 큰애때는 유치원보내면서 촌지란어린아들 돌보아 주시는거에 감사하며 조그마한 선물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학교에 보내니 그것도 촌지가 될수도 있다고 하네요. 정말이지 저도 제아이 감당하기 힘들때가 있는데 그 많은 아이들 가르치시는 선생님께 진심으로 존경하는 마음이 생긴답니다. 그 존경하는 마음을 글로 써서 예쁜 화분과 함께 보내면서 제 진심이 전달되겠지....평소에도 선생님의 교육관에 동참하면서 학급일에 신경쓴다면 굳이 따로 성의표시를 하지 않아도 선생님과 학부모사이에 고마운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요...
동미맘 | 201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