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탐구
가까운 도서관과 집 안의 서재 여러분의 선택은?
참여 글 수 136개  조회수 15,038
기간: 2011.07.18 ~ 2011.08.05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인 워렌버핏, 빌게이츠, 이건희 회장 모두 독서광이라는 공통점이 있지요.
독서의 중요성은 말하지 않아도 모두 잘 알고 있는 사실이기도 하구요. 부모라면 우리 아이가 책을 많이 읽었으면 좋겠고, 책을 읽으면서 창의력과 다양한 사고, 어휘력을 습득하길 바랍니다. 그런 책을 우리 아이가 가깝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조건 책을 사다가 아이들에게 읽으라고 하시나요? 책 한권에 스티커 하나! 라며 아이와 협상을 하고 계신가요?
책을 가까이 하려면, 자녀에게 물고기를 주지말고,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랬다고 책 읽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언제부터인가 거실을 서재로 인테리어 하는 집들 많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가족간의 대화를 단절시키는 텔레비전과 컴퓨터를 물리고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거실을 서재로 꾸며, 책을 통해 대화하는 가족문화를 형성하고자 하는 바람이 불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집 안에 서재를 꾸미기에는 많은 비용이 들게 되죠. 책장에 그 책장을 가득 매울 책들의 비용...
그리고 얼마전 한 TV프로그램에서 아빠가 책을 읽고 있고, 아이도 아빠를 따라 책을 읽고 읽죠. 그런데 아무런 대화없이 책만 읽다보니 오히려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을 아이는 겁내 하더라구요. 이럴땐 오히려 집이 아닌 가까운 도서관을 이용하면, 외출하는 설레임과 책을 읽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매번 도서관에 간다는 것은 부모로써의 의지도 굉장히 중요하겠죠.


여러분은 가까운 도서관 vs 집 안의 서재 어느방법이 아이들의 도서습관을 늘리는데 도움이 될까요?
언제나 손 닿는 곳에 책이 있는 집 안의 서재와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는 가까운 도서관?
여러분의 선택은?

 

참여하신 10분께는 추첨을 통해 빙그레)바나나맛 우유를 드립니다.
 

 


  
 

  • 현재 : 참여자 133명 | 참여 글 수 136명
  • 목록
  • 닉네임
  • 내용
와이즈에듀 집중 탐구 목록
96
집안의 서재는 아무리 책이 많고 잘 해놨다 하더라도 아이혼자서 많은시간을 서재에서 보내는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까운 도서관을 걸어서 또는 자전거로 가면서 즐거운기분이 들고 도서관에 있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책을 보는 모습과 그 분위기때문에 정말 책을 보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하는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이 있다면 엄마 또는 아빠와 함께 가면 집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ceybest | 2011.08.04   
95
집안 곳곳에 책을 비치해 책 읽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선 엄마 아빠가 책을 읽고 읽고 난 느낌을 짧은 글로 남깁니다. 아들 딸도 자신들이 읽고 감동 받은 부분을 적어 둡니다. 좋은 책은 친지와 이웃에도 한 번 읽어 보라고 권면하구요~ 읽고 싶은 책을 다 구입할 수 없으니 도서관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집안에 서재가 없으면 거실과 주방 베란다 공간을 이용하면 됩니다~
큰눈이 | 2011.08.03   
94
저는 도서관에서 아이들과 역사책을 많이 봐요, 다양한 서적이 많아서요,,역사는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죠
자운 | 2011.08.03   
93
내 집을 서재처럼
엄마짱 | 2011.08.03   
92
저는 도서관이용이 우선이고, 그뒤에 서재같은 분위기의 거실입니다. 책읽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거지요. 거실을 서재로 꾸미는것도 중요하지만 이용하는 것도 중요하비다. 또 모든 책을 다 구입할수는 없으니까요. 그때그&46468 도서관을 이용해서 필요한 책을 보고, 빌리고 합니다.
나는 나 | 2011.08.03   
91
아무래도 집에서 많은 책을 보유하기는 어려우니까 집 가까이있는 어린이 도서관을 이용하는게 유용한 것 같아요. 집에서만 아이에게 독서를 강요하면 지루해지고 흥미가 떨어지므로 엄마와 함께 도서관을 찾아서 함께 독서습관을 길러주고 여러 독서교실 프로그램에 같이 참여함으로서 독서능률과 흥미를 향상시키면 책과 가장 친한 친구가 될수있는 장이되지않을까요?
처피 | 2011.08.03   
90
집안의 서재!!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우리아이들에게 가장 편안한 안식처가 되고 있는 우리집에 책이 없다면, 아무리 도서관을 즐겨 찾는 아이일지라도, 책과 친해지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어른들의 경우에도,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는 사람들은 가끔 책이 보고 싶거나, 시간이 있을 때 책을 빌려 보는 경우가 많지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비가오거나 눈이오거나 피곤할 때 도서관에 일부러 가야하는 불편함때문에 책과 가까워 질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손만 뻗으면 보고 싶은 책을 볼 수 있는 우리집안에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한 서재가 만들어져 있다면, 편안한 마음으로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요?
아이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아이들은 반복해서 책을 읽고, 반복되는 그림책 세상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번 본 책을 또다시 보게 되면, 처음 읽었을때와는 다른 생각과 다른 것들이 눈에 보이게 되고, 생각의 틀 마저 바뀌게 되니까요~ 반복은 정말 중요한 것이지요.
아이들에게 베냇머리 독서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이제 모든 엄마들이 잘 알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스스로 보고 싶은 책을 꺼내오는 것도 좋은 교육인것 같습니다. 집에 늘 함께 하는 책꽂이는 아이들에게 책과 가장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서관에 자주 가는 것 또한 병행한다면 더욱 좋은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우리딸은 도서관에 주말마다 간답니다. 도서관에 가면 또래 친구들의 모습 뿐 아니라 언니오빠들의 책읽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흉내내 보기도 하지요.
정서적으로 좋은 모습을 많이 볼 수 있고 이런 모습을 흉내내는 아이들이라면 독서습관은 제대로 자리잡아 갈 것 같아요.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은 최대한 깨끗하게 보고 돌려줘야한다는 공동의식도 배울 수 있고, 집에 있는 책과는 다른 스스로 보고 싶은 책을 빌려와서 책목록도 작성한다면 우리아이들의 책사랑은 마음 속 깊이 새겨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집안에 만들어 져 있는 나만의 서재가 우리아이들의 독서습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사랑하고, 책과의 만남을 늘 좋아하는 우리딸과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초록빛나무 | 2011.08.03   
89
집 안의 서재가 공부에 더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주변환경이 좋지 않은 도서관들이 꽤 많더라구요!!!
24k | 2011.08.03   
88
도서관의 다양한 책을 보여주고 싶네요.
또한 집에서 산만하게 읽는 것보다 도서관에서의 환경도 체험하며 적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싱싱싱 | 2011.08.03   
87
가까운 도서관이 좋을껏 같아요..
집에서는 접할수 없는 다양한 종류의 책들과
또래의 아이들이 있어
함께 어울려 자기가 원하는 책들을 읽을수 있는
그런 도서관이 좋을것 같아요
호야맘 | 201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