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탐구
컴퓨터와 스마트폰 속 유해물 관리는 어떻게?
참여 글 수 38개  조회수 12,262
기간: 2013.04.01 ~ 2013.04.15

요즘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물었을 때 인터넷 게임중독이 가장 큰 고민이라고 합니다.

게임은 적당히 하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도 되고, 재미를 주어 활력을 주지만
너무 많은 시간 게임에 빠지다 보면 집중력저하, 학업성적 저하, 수면부족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적당하게 사용시간을 지켜주는 게 중요하겠죠!

특히 최근 스마트폰 보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게임중독뿐만 아니라
인터넷, 음란물 등에 무방비로 노출돼 문제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같은 모바일 기기는 본인 인증 없이 성인용 앱 등 유해물에도 쉽게 접속할 수 있는데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에 중독되면 뇌의 발달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쳐서 현실에 무감각해지면서 주의력이 떨어지는 팝콘 브레인이 된다고 합니다.

놀이터에서 노는 시간보다 컴퓨터, 스마트폰 게임과 더 친한 아이들..
게임과 유해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해줘야 할텐데요
.


 

우리 아이의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유해물 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신지 자유로운 의견을 나눠주세요.

소중한 의견을 나눠주시는 분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프티콘을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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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학교에서 아이넷에 가입하면 어느정도 유해한 것에서부터 차단이 된다고해서 가입하고 다운 받았어요..그리고 컴퓨터가 거실에 있어서 단속이 좀 되더라구요. 무엇을하는지 알 수도 있구요...
강현맘 | 2013.04.11   
27
얼마전 KT에서 유해물차단 서비스에 가입하라고 연락이와서 하룻동안 체험을 했었는데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스마트폰과 인터넷으로 게임을 하긴 하는데 사용하지않던곳에 접근하면 차단되어 너무 불편해서 금방 해지를 했어요. 우리아이들은 아직까지 유해물에 접촉을 안하는편이구요, 집에서는 거실에 컴퓨터를 두고 온가족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유해물보다는 게임에 너무 몰두해서 그게 걱정이긴 해요.. 하지만, 요즘아이들 집에서 컴퓨터빼고는 별다르게 할게 없긴해요... 밖에 나가도 아이들 노는모습을 볼수가 없어요...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를 개발해서 더 자주하려고 노력합니다.
까멜레옹 | 2013.04.11   
26
저희는 컴이 두대 있는데 하나는 잠금을 걸어 두었구요.
한대는 아이들 학원 숙제용으로 잠금을 걸어 놓지 않은 상태입니다.
남자아이들이라 축구도 좋아하고 운동을 즐겨 하지만 인터넷 게임은 게임대로 한답니다.
닌텐도가 있을때는 일주일에 한번 주말에 이용 시간을 정해 놓고 사용 하는게 가능 했는데..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니 통제가 안되는것이 사실이랍니다..
집에 들어 오면 카톡 들여다 보느라 정신 없는 요새 아이들..
집에 들어 오면 핸드폰,아이패드는 제가 가지고 있고 잘때 준답니다..
카톡을 안하면 대화가 안되는게 요즘 아이들에 현실 입니다..
적당하게 아직 절제가 안되는 아이들을 어른이 컨트롤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둘맘 | 2013.04.11   
25
^^
쉼표9 | 2013.04.11   
24
아이와 예체능 놀이를 많이 하도록 합니다.
운동,악기연주,노래부르기,요리하기,여행하기,camping 등등
outdoor life로 심신을 튼튼히 하며 인간 관계를 익히도록
도와 주고 싶습니다.
아이사랑 | 2013.04.10   
23
유해사이트 방어 하는 프로그램이있더라고요.
컴퓨터에 깔아주면 좋을꺼 같아요.
그리고 아직 아이가 어려서 걱정은 많지 않지만..
아이에게 몇번만 하라고 주입시키고.. 아이에게 스마트폰도 코 자야 한다고 하면 그만 하더라고요~ 애기 하면 잘 알아들어서 달래면서 해주고 있답니다.
날도사랑 | 2013.04.10   
22
스마트폰을 쓰지 않으면 친구간의 대화도 안되고 이유없이 소외되기 일쑤라 무조건 쓰지 않게 할 수 없는 것이 요즈음 현실입니다.
그래서 평일엔 30분 휴일엔 오전 30분, 오후 30분 이렇게 시간을 정해서 주어진 시간에 쓰도록 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많이 한다고 야단치는 것 보다는 아이에게나 저에게나 다 감정이 상하지 않고 시간이 주어지다보니 아이입장에서두 소중하게 시간 분배 및 활용을 잘 하더라구요~^^
크리스탈 | 2013.04.09   
21
학교에서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고, 커나갈 수 있도록 성교육을 보다 철저하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음지에서 보면 더욱 중독에 빠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많이 위험하거든요. 그런 사진들과 동영상을 보는 아이들은 성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갖게 되어서,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도, 어릴 때에 접한 것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우리나라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수가 있도록 주변에서 관심과 조언을 해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부할것도 많은 우리아이...
아마도 공부스트레쓰를 풀려고 그런 음란물과 유해물싸이트를 방문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서 안쓰럽기도 하지만, 공부의 스트레쓰는 다른 방법으로 풀 수가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아이에게
이런 말을 해줍니다.
스마트폰을 많이 쓰면, <전자파>가 많이 발생하여서 너의 인체에 해로운 상황이 발생될 우려가 있다고 말입니다.

얼마전에 tv에서도 실험을 한것도 녹화를 했다가 보여주었어요. 원래의 <정자>가 활발하게 운동하는 영상과, 스마트폰을 여러시간을 하거나, 컴퓨터를 여러시간이용한 후의 <정자>를 비교한 것에 대한 내용인데, 그렇게 활발하게 움직이는 정자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나서는 다들 시들시들 해져서는 맥아리가 없는 그런 모습을 찍은 그런 실험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그런 내용이였는데, 정말 아찔하기 그지 없더궁요...

핸드폰을 바지주머니에 두지말라고 한 얘기가 그냥 하는 헛소리가 아님을 알았거든요..물론 스마트폰을 귀에 대고, 장시간 통화를 하는 것도, 머리에 안좋겠죠?

우리아들...지금까지...충격적인 얼굴표정을 하고 심각하게 바라봅니다.
이 약효가 얼마나 갈 지는 모르겠지만,
이 엄마가 연구하고, 고민하고 있는 한...유해싸이트랑 음란 싸이트야~~~훨훨 날아가서, 아들이 유해한 환경에 빠지지 않게 하고야 말겠습니다.
삼식이 | 2013.04.09   
20
우리아이...
형과 터울이 많이 져서, 항상 어리고,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했었는데, 충격적인 일이 있었죠.

요즘에는 스마트폰으로 39,000원, 혹은 45,000원으로 정액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3g폰으로 인터넷을 연결하면 핸드폰요금이 많이 나오는 그런 상황이였지요.

그러던중...
아들의 핸드폰요금이 많이 나와서, 아들에게 물어보니, 본인은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떼더군요...
할수 없이 통신사에를 갔더니, 그런저런 야한 싸이트를 이용해서, 이렇게 요금이 많이 나온거라고 하더군요...

우리 아들...
벌써 거짓말을 하는것 같아서, 정말 속이 많이 상하고, 속상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보니 편안하게 게임만하고 있는 아들을 보고, 속이 터졌습니다.
아들...지금까지 자신이 본것이 아니라고 잡아ㄸㅔ요..ㅠㅠ
그래서 더욱 속이 많이 상하네요~

그냥 잘못했다고 하고, 용서를 구하면, 엄마가 이해해줄텐데, 우리아들...아직까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어요~

저는 <아이의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유해물관리>를 이렇게 하고 있어요...
일요일...가까운 교회로 같이 가요...
버스로 두정거장걸리는 거리이지만,
아들과 일주일동안 있었던 일을 얘기를 하고, 고민을 들어주고...(물론 아이가 고민을 말하는 것은 전혀 아니랍니다.)
그리고 설교를 같이 듣고, 목사님에게 전후상황을 얘기하고...도움을 청합니다.

아이들아빠는 자신도 어렸을 때는 그런 행동을 했다고 이해를 하라고 난리이지만, 저는 그럴수가 없더라구요...

교회의 목사님께서는 청소년시기에는 다~그런다고, 건강한 신체증상이라고 합니다. 그런 고민으로 잠못이루는 신도들을 위해서 수요일 수요예배때에는 청소년들을 모아놓고, 전도사님을 비롯한 여러 많이 배우신 분들이 강사진을 이루서, 아이들을 교육을 시키는 그런 은혜로운 시간을 만들어서 운영을 하고 있기도 하고요...

요즘...
아이 하나를 건강하게 키우려면, 한 마을전체가 필요로 산다라는 말을 실감합니다...

우리아이...
유해물의 홍수에서 보호하고, 관심을 가져줘야 아이들이 올바르게 커갈 수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영희공주 | 2013.04.09   
19
^^
샤토옹 | 201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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