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탐구
2011년 자녀와 함께 좋은 습관 갖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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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10.12.06 ~ 2011.01.07

지난번 알림장에도 공유했던 사교육 없는 자녀 교육 성공사례 공모전 기억나시나요?

 

이번 집중탐구에서는 자녀 교육에 대해 무한 책임감을 가지고 주어진 조건 속에서 부모로서 할 수 있는 것은 끝까지 해보겠다는 의지와 그에 대한 지속적인 실천할 수 있는 습관에 대해 얘기하고 공유해 봅시다!

 

지금 현재 자녀와 함께 실천하고 있는 습관이나, 아님 2011년에 꼭 이걸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습관들!!!을 올려주세요.

 

올려주신 분 중 10명을 선정해 도서상품권 5천원권을 드립니다.

 

 

 

1번째 사례)

 

아빠는 매일 신문의 칼럼과 사설을 오려 책상 위에 올려놓았고, 저녁 때는 내용에 대해 대화를 나눴습니다. 아 습관은 중학생 때부터 고교생 때까지 이어졌고, 신문 두 부를 정기 구독하며, 아이와 함께 토론해 주는 것이 가난한 아빠가 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사교육이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리고 이 아이는 지난해 고려대 수시전형에서 논술 우선선발 전형으로 합격했습니다.

 

아빠의 노하우는 정말 심플한 신문 읽기 . 중앙일보 등 일간지 두 부를 정기구독한 것 밖에 없습니다.

 

전문가들의 사실과 의견을 담는 칼럼이 가장 훌륭한 교재였고, 경제문화환경 등 아이가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칼럼을 골라 읽혔다고 합니다.

 

큰 딸이 초등학생일 때 실직한 아빠는 아내가 어려운 형편에 신문을 계속 보는 것도 사치라며 끊자고 했지만 고집을 꺽지 않고 신문 교육을 했다고 합니다.

 

중 1 때 반에서 27등이던 성적이 중 3때는 전교 5등으로 뛰었다고 하니, 우리 회원님들도 참고할만 하겠지요.

 

신문 읽기는 참 제가 학생 때인 20년 전에도 권유했는데, 지금까지도 이 노하우가 화제가 되는 거 보면, 절대 불변의 법칙이 있는 거 같습니다.

 

 

2번째 사례 )

 

고등학생 등 두 아이를 둔 박순희 씨의 이야기!!

 

남편이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뒤 생계까지 책임져야 해 아이들을 세심하게 지도할 수 없는 형편이었다고 합니다.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있는 상황이 아니라 아이들을 학원에도 보낼 수 없었던 박순희씨

 

결국! EBS 강의, 대학생 멘토링 서비스, 논술 지도 거점 학교 등을 적극 활용했는데, 수개월도 안되어서 아이 성적이 크게 향상 됐을 뿐 아니라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등 생각지도 못한 효과들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3번째 사례)

 

초등학생 아이를 둔 주부 박은주씨의 이야기!!

 

박은주씨는 아이에게 일기 쓰기를 집중적으로 가르쳐 왔다고 합니다. 날씨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다양한 주제의 글을 쓰도록 오랜 시간 열정적으로 지도했다는 것!!

 

사실 이들의 성공사례에서는 특별한 비결이라고 부를만한 내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녀 교육에 대해 무한 책임감을 가지고 주어진 조건 속에서 부모로서 할 수 있는 것은 끝까지 해보겠다는 의지와 그에 대한 지속적인 실천이야 말로 우리가 배울만한 점일거라 생각합니다.

 

날마다 마음을 굳게 먹어도 오랫동안 실천하기 어려운 부분을 짧게는 6년에서 길게는 10여 년간 꾸준하게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실행을 옮긴 점이 이들이 사교육 없이도 자녀교육을 성공적으로 이끈 비결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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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저는 6살 남자아이, 3살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랍니다.
우리 가족은 얼마전부터 서로에게 높임말을 쓰기캠페인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
일단은 남편과 제가 신경을 써서 열심히 지키고 있는 부분이랍니다. 서로에게 존칭을 쓰니 참 좋은 습관인 것 같습니다. 말때문에 생기는 사소한 신경전? 들이 없어져서 좋구요. 주변에서 아이들도 말하는게 참 이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아이들과 높임말을 쓴게 아니라서 아이들이 조금은 헷갈려하는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나름 잘 지켜지고 있답니다. 2011년에는 더 잘 실천하는 가족이 되어야겠습니다. 상대방을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을 배우는 것도 참으로 중요하단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창권채원맘 | 2010.12.26   
92
지금 초3인 아들의 외국어 공부를 위해서 계획중이고 제 주변에서는 이미 실행하고 있는 집이 꽤 있는데요.
하루 한 번 실력이 비슷하고 의욕이 있는 집끼리 연결해서 같은 교재를 놓고 전화 통화를 하는 거예요.
지금 계획은 쌍방이 같은 책을 놓고 다만 몇분이라도 한 쪽이 읽고 한 쪽은 듣고, 그 다음엔 반대로 하고...
이렇게 한 책을 번 정도 반복하고 나면 상당히 큰 효과를 본다고 하더라구요.
서로 발음이 이상하면 고쳐 주기도 하구요, 어느 정도 효과 있다 싶으면 한 쪽에서는 해석을 말하고 다른 한 쪽은 외국어로 하고...
저 아는 집은 영어,중국어,일어, 이렇게 세가지를 동시에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하루 15분 안쪽이라고 합니다.
외국어..꾸준함이 승리라 생각합니다.
양세기소년 | 2010.12.26   
91
우리 가족의 행복을 부러워하듯 햇살이 멀리서 토방께 까지 따끔따끔 따사롭게 스며들고 있었습니다.겨울에 방문했었던 목사가족의 행복처럼 그 큰 행복을 놓치고싶지 않습니다.흥부가족의 편안함을 보는것같아 다른가족이지만 응원하고 싶습니다.네자녀의 풍부한 목사가족의 행복처럼 우리가족도 이제 더 큰 행복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저의 글을 읽고 웃음짓는 사람들이 있다면 오늘부터 다자녀 계획을 세워보시는것은 어떨런지요?같은 하늘아래 나를 닮은 소중한 행복이 함께 걸어가고 있다면, 얼마나 인생길이 행복하겠습니까?우리 가족은 이제 봄꽃을 닮은 올렛길 탐방을 예정에 두고 있습니다.모두다 함께 긴 길을 걸으면서 서로소중한 가족임을,함께 평생을 걸어갈 길의 동반자임을 확인하면서 인생속에서 잠시나마 행복한 파티를 벌어야겠습니다.세상이 아름다운것은 아름답고 소중한 가족이 있기때문입니다. 제 인생에서의 자녀교육은 함께 하는 교육이었고,시부모님과 인근교회가족과,남편과 주변지인들과 함께 가는 교육이 아름다웠습니다.많은 한자와 영어, 글 몇줄,아이들에게 주입식으로 넣어주는 교육,달달외는 교육,혼자고립된채 학원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은 결코 마음이 부요하거나 행복한 아이로 자랄수없음을 온갖 시련끝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요즘 젊은 부부들보면, 시부모님들의 교육방식으론 아일 바로 키울수없다고 믿고 자신이 선생님이 되어 아이를 가르치고 혹독한 교육과정과 사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시부모님과 함께 살면서,또한 지인들과 교감하면서 아이가 바고 건강하게 자라는것을 보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웃음이 없던 아이,외롭던아이 자신감이 없던 아이가 웃음소리도 커지고 행복하게 자연속에서 달려가고 있네요.그런 평범하고 자연스러움이 아이에게 방종이 아닌 교육이었음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뒤늦은 깨달음을 준 제 시련이 그래서 감사하게 느껴지네요.교육의 정답은 없습니다. 교과서도 없습니다. 아이의 행복에 포커스를 맞추면 그것이 행복교육인셈이지요.모두가 함께 우리아이를 양육하고 키우는것 같습니다. 주변의 지인들이 모두 아이의 훌륭한 주치의자 교육의 지표가 되는 셈이지요.엄마인 저혼자 아이를 제대로 세울수도 키울수도 없음을 알게되었습니다. 그것은 이기심이고 자만심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행복이 더 소중한 교육이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민트21 | 2010.12.26   
90
우리 아이의 소원은 장래 대통령이 되겠다는 거에요.
요즘 애 치고는 소원의 스케일이 참 크죠? 요즘은 다들 소박한 꿈 위주로 발표하는데, 엄마 된 입장에서 아무튼 대견합니다.
다가오는 2011년!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서 지켜 나가야 할 몇 가지 원칙을 세웠습니다!

1. 평생동안 유지될 좋은 습관을 만들어 준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하죠. 아침 여섯 시에 일어나 계획장을 쓰고 운동하는 습관을 키우게 하고 있어요.

2. 세상에 할 말 있는 아이로 키운다.
집에서는 얘기를 잘 해도, 밖에만 나가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아이들이 많죠.
커뮤니케이션의 성공은 해박한 지식과 분명한 자기 의견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한 독서 지도를 하고 있구요, 매일 자기 전에 엄마와의 대화의 시간을 만들어서 그 날 읽은 책, 그 날 겪었던 사건들을 자기만의 언어로 표현하도록 훈련시키고 있어요.

3. 고난을 이기는 신앙을 키워 준다.
매일 성경 암송과 말씀 묵상을 시키며 경건한 생활을 하도록 지도합니다.

아이가 꾸고 있는 커다란 꿈, 꼭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도와줄 것입니다.
루비향기 | 2010.12.26   
89
저는 올해 큰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였는데요. 자기주도학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함께 계획표를 만들었습니다. 둘째도 함께 만들어서 실천하고 있는데 처음엔 조금 힘들었는데 지금은 아주 잘 지켜서 시계를 보며 아..휴식 할 시간이네... 라는 말까지 할때면 약간 미안한 생각이 드는데 나름 잘 지켜지고 있어 너무 예쁘고 기특합니다. 새해에는 휴식 시간을 조금은 늘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위즈덤 | 2010.12.25   
88
책을 좋아하고 아끼는 습관을 길러주는만큼 자녀교육에 좋은게 있을까요.새해에는 방송국 어느 성우보다 더 감칠맛나고 정감나는 동화들려주기 엄마가 될려구요.^^
영파리 | 2010.12.25   
87
안녕하세요~ 남자아이 6살짜리를 키우고있는 엄마입니다,
벌써내년에는 7살이되는군요 ! 작년까지만 해도 교육에 교자도 관심이 없었고, 저는 아이들이 할때가 되면 하겠지 라는 생각에 내버려두었는데, 6살인데 지금 시작해서, 읽고 쓸줄 아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시기가 되니깐 하더라구요..

근데 정작중요한건 집중력이 부족해요, 노는것에 적응이
되다보니, 공부가 싫다고 하고 공부를 앉혀서 시키면
몸이 들썩들썩 유치원원장쌤이 그러시더라구요, 건우군은
집중력이 떨어지니, 머를 시켜보면 좋겠다고..ㅠㅠ
그래서 지금 같이 퍼즐맞히고 있어요..ㅎ 그렇다고 갑자기
공부쪽으로 집중력 시킨다고, 두뇌학원을 보낸다거나
그러기 싫어서요.책을 통해 답을 얻고자 스스로 학습법을
시키려 하는데, 아이의 성향을 보니 쉽지가 않네요. 아마도
그 단계가 되려면..많은 시간과 아이의 노력 부모의 뒷받침이 필요하겠죠:)ㅎ
꼴통맘 | 2010.12.25   
86
울딸 지금은 세살인데요..
하루에 책 10분씩 읽기, 영어동요 10분씩 들려주기..
그리고 아빠랑 몸놀이 30분이상하기
요즘은 옆집 친구랑 노는걸 좋아해서 자기전에 주로 책을 읽게 되는데요 가능하면 딸이 골라오는 책을 제가 읽어주는 편이예요
그리고 영어동요는 한참 노래를 잘 따라 부르길래 우리동요같은 경우는 곳잘 따라부르기도해서 이제 영어동요도 들려줄려고해요..
어릴때 신체활동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딸인데도 과격하게 놀때는 제가 좀 힘이 부칠때가 있는데 아빠가 놀아주면 훨씬 아이가 신체활동시 동작도 커지고 즐거워 하는것 같아요.
늘보베어 | 2010.12.25   
85
저는 서평하는걸 좋아하는데,주로 5학년 작은아이가 읽을수있는 내용의 책입니다.엄마와 딸이 함께 공유할수 있는 책이라 읽고 난후의 느낌을 이야기하면서 내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땠을까?끊임없이 상상하고 책속의 내용까지 바꾸니 아이의 글짓기 실력이 향상되더군요^^*
9년차이나는 큰아이도 사교육없이 엄마와 같은책읽기로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물론 특별한 논술지도를 받아본 경험은 한번도 없구요~~
그런데도 기말시험에서 과 모법답안으로 체택되고...수석까지 했습니다.아이의 눈높이에서 함게 읽는책은 엄마도 동심을 잃지않는 좋은 계기도 되고,부모와 자식의 소통을 원활하게 할수있는 효과적인 공부방법이 되더군요~~
ssoin | 2010.12.25   
84
제가 좀 아침잠이 많아서인지 아이도 함께 그렇게 되더라구요..
내년에는 아침형인간으로 거듭나서 함께 운동을 하며 건강까지 챙기는 활기차고 현명한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카수 | 2010.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