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번 알림장에도 공유했던 사교육 없는 자녀 교육 성공사례 공모전 기억나시나요?
 
이번 집중탐구에서는 자녀 교육에 대해 무한 책임감을 가지고 주어진 조건 속에서 부모로서 할 수 있는 것은 끝까지 해보겠다는 의지와 그에 대한 지속적인 실천할 수 있는 습관에 대해 얘기하고 공유해 봅시다!
 
지금 현재 자녀와 함께 실천하고 있는 습관이나, 아님 2011년에 꼭 이걸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습관들!!!을 올려주세요.
 
올려주신 분 중 10명을 선정해 도서상품권 5천원권을 드립니다.
 
 
 
1번째 사례)
 
아빠는 매일 신문의 칼럼과 사설을 오려 책상 위에 올려놓았고, 저녁 때는 내용에 대해 대화를 나눴습니다. 아 습관은 중학생 때부터 고교생 때까지 이어졌고, 신문 두 부를 정기 구독하며, 아이와 함께 토론해 주는 것이 가난한 아빠가 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사교육이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리고 이 아이는 지난해 고려대 수시전형에서 논술 우선선발 전형으로 합격했습니다.
 
아빠의 노하우는 정말 심플한 신문 읽기 . 중앙일보 등 일간지 두 부를 정기구독한 것 밖에 없습니다.
 
전문가들의 사실과 의견을 담는 칼럼이 가장 훌륭한 교재였고, 경제문화환경 등 아이가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칼럼을 골라 읽혔다고 합니다.
 
큰 딸이 초등학생일 때 실직한 아빠는 아내가 어려운 형편에 신문을 계속 보는 것도 사치라며 끊자고 했지만 고집을 꺽지 않고 신문 교육을 했다고 합니다.
 
중 1 때 반에서 27등이던 성적이 중 3때는 전교 5등으로 뛰었다고 하니, 우리 회원님들도 참고할만 하겠지요.
 
신문 읽기는 참 제가 학생 때인 20년 전에도 권유했는데, 지금까지도 이 노하우가 화제가 되는 거 보면, 절대 불변의 법칙이 있는 거 같습니다.
 
 
2번째 사례 )
 
고등학생 등 두 아이를 둔 박순희 씨의 이야기!!
 
남편이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뒤 생계까지 책임져야 해 아이들을 세심하게 지도할 수 없는 형편이었다고 합니다.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있는 상황이 아니라 아이들을 학원에도 보낼 수 없었던 박순희씨
 
결국! EBS 강의, 대학생 멘토링 서비스, 논술 지도 거점 학교 등을 적극 활용했는데, 수개월도 안되어서 아이 성적이 크게 향상 됐을 뿐 아니라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등 생각지도 못한 효과들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3번째 사례)
 
초등학생 아이를 둔 주부 박은주씨의 이야기!!
 
박은주씨는 아이에게 일기 쓰기를 집중적으로 가르쳐 왔다고 합니다. 날씨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다양한 주제의 글을 쓰도록 오랜 시간 열정적으로 지도했다는 것!!
 
사실 이들의 성공사례에서는 특별한 비결이라고 부를만한 내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녀 교육에 대해 무한 책임감을 가지고 주어진 조건 속에서 부모로서 할 수 있는 것은 끝까지 해보겠다는 의지와 그에 대한 지속적인 실천이야 말로 우리가 배울만한 점일거라 생각합니다.
 
날마다 마음을 굳게 먹어도 오랫동안 실천하기 어려운 부분을 짧게는 6년에서 길게는 10여 년간 꾸준하게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실행을 옮긴 점이 이들이 사교육 없이도 자녀교육을 성공적으로 이끈 비결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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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입학하는 큰딸 겁이 많아서 엘리베이터도 혼자 못탔는데, 꾸준히 격려해주고 자신감을 불어 넣어줬더니 드디어 혼자서 타본다고 하네요. 늘 엄마가 놀이방 버스까지 태워야 했는데 이젠 혼자서 걸어 나가는 딸.. 너무 기특합니다. 이젠 9층에서 혼자 1층까지 엘리베이터로 가는모습을 기대합니다.
서물맘 | 201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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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5학년인 딸아이와 주1.2회정도 신문을 읽고 토론을 하거나 공책에 그날에 주요기사를 요점 정리하는 일을 합니다. 신문을 매일읽기때문에 책읽는 습관을 가질수가 있고 토론을 함으로써 토론법도 터득하게되고 공책에 요점을 요약함으로 글짓기나 논술에 큰 효과 가지는 습관을 생깁답니다.
이 습관은 딸아이가3학년때 담임선생님께서 저희 딸아이에게 독서 재능이 있다고 해서 가르켜주신 공부법입니다. 그후로 4~5학년까지는 선생님대신 제가 집에서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이 공부법을 꾸준히 함으로써 딸아이가 글짓기상이나 표현에 있어서 너무나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답니다. 어떤 좋은 습관을 가지게 되느냐에 따라서 아이들 인생과 공부방법도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한짱짱구 | 20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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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결국 열정 의지 그리고 습관입니다. 공부 자체에 흥미를 가지도록 아이가 사고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잠실 줌마렐라 | 20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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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하고 주말마다 영화를 한편씩 보는데요. 주로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영어자막으로 공부를 해요. 영화도보고 공부도하고 아주 좋은거 같습니다.
필공 | 20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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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54619습을 따라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하면 결국 되는 것 같네요. 훈훈한 성공기입니다~
잠실 줌마렐라 | 20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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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믿고 좋은습관 공부하는법 공부인력으로아니됨 할뇌는 따로있음 개나소나 다 대학교 나와 모가잘되나요?
복순이 | 20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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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위주로 절대 교육을 시키지 않는 저는 아이의 습관을 엄청 중요시 여깁니다. 우리집 작은아이가 늘 쇼파에 앉으면 쇼파 모서리를 허리로문지르로 등으로 문지르고 해서 원래의 갈색 쇼파의 색상은 온데간데 없고 누런 색으로 변해버렸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학교에가서나 남의집에서 그러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할정도.. 이 버릇, 이 습관을 어떻게 고칠까? 고심끝에 책상 의자에 앉을때 고정시키기 위해 허리와 의자를 보자기로 묶어 한 보름 정도 해봤답니다.처음엔 짜증내고 답답함에 풀기도하고 그랬죠. 평소 진득히 의자에 못앉아 있으니 산만함이 집중을 떨어뜨려 본인이 원하는 학업결과도 나오질 않나봅니다.어머머~이게 왠일입니까... 거짓말처럼 자세 교정이 되버렸어요~ 본인도 놀라고 저도 놀라고 온가족이 박수를 쳐줬던 일이 있었답니다. 지금의 우리딸은 불과 1달전의 자기모습을 까마득히 잊고 살고 있죠. 6학년이 되는데 인내와 노력으로 성과를 거두니 이젠 자기 스스로 잘못된 습관을 고칠려고 하더라니까요. 요요현상있을까봐 지금도 계속 자기 습관을 만들고 있는 딸에게 용기를 주고 싶네요~ 부모로써 습관으로 인해 상대방에게 미움을 사거나 피해는 주지 않는 자녀로 키울려고 애쓰고 있고 덤으로 집중력이 아주 좋아졌답니다~ 파랑새는 파랗다 | 20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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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아들과 일주일에 한번씩 도서관에 가서 영어동화책을 대출해와서 읽어줍니다. 파닉스끝나고 한단계 올라가니 조금은 힘들다고 말하는 아들을 위해 같이 영어를 배운다는 마음으로 함께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엄마인 제 마음부터 자꾸 흐트러질때가 많아서요. 그러나 함께 열심히 어려움을 이겨나갈려고 합니다. 아빠도 아들이 간단한 문장을 말하거나하면 칭찬을 해주며 격려를 해주니 아이가 그나마 하고자 합니다. 계속 열심히 해나가려고 마음을 다시금 잡아봅니다.
아들은해낸다 | 20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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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계획에도 들어있었는데 년초에만 실천하고 뒤로 갈수록 허지부지 되고 말았지요
도서관에 같이 가서 한달에 두권이상 책을 빌려서 읽기로 .. 처음엔 큰 딸 아이와 같이 갔었는데 한순간 신경쓰지 않으니깐 흐지부지 되고 말았어요 하지만 큰딸은 지금도 자주 책을 빌려서 읽곤 합니다. 내년엔 작은딸이랑 다같이 다녀야겠어요 비록 안갈때도 있겠지만 시작이 또다른 실천을 하게 해줄걸 믿으면서 소오 | 20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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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일요일 아침만큼은 같이 꼭 먹습니다. 시간도 정해서.그 시간 만큼은 애들도 어김없이 일어나야되고. 그러면서 지나간 일주일, 앞으로의 일주일을 얘길합니다.
kelly | 20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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