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탐구
청소년유해물 심의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참여 글 수 124개  조회수 13,521
기간: 2011.09.02 ~ 2011.09.22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 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이 곡은 양희은이 부른 아침이슬입니다. 이 노래가 나올 당시 민주화 데모와 시위가 많았고, 그때 운동권 학생들에 의해 많이 불리어졌다는 이유로 금지되었습니다.


 

2011년 현재...

 

해 뜰려면 멀었다고 해 뜰려면 멀었다고
그러니 한 잔 더 마시고 다시 시작하자고

 

위 노래는 2pm의 Hands Up 노래 가사중 한 잔 더 마시고 다시 시작하자고 라는 가사로 인해 유해판정을 내려졌습니다. 이 외에도 8월 16일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 보호위원회에서 몇몇 음원에 대해 청소년 유해판정을 내렸습니다. 술, 담배를 연상시키는 단어나 선정성이 짙은 노래를 청소년 유해판정을 내렸거나 내릴 예정입니다.

 


술, 담배, 성적인 표현들을 미화하여 그대로 모방하거나 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지요. 대중가요와 아이돌 스타가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을 보면 쉽게 생각할 문제는 아닙니다.

그러나 여성가족부의 조치에 표현의 자유와 청소년들의 주 타켓이 되는 음반시장의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로 인해 호의적이지만은 않습니다.


과연 청소년유해물 심의, 해야 하는걸까요? 말아야 하는 걸까요? 심의의 효과는 어느정도일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 해보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칼로리바란스(치즈)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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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술이란 단어가 들어간 노래를 반복적으로 듣게되면 청소년들에게 안좋다고 유해물 판정을 내렸다는데 요즘은 드라마나 오락프로에도 술마시는 자리나 술한잔 하자는 소리 등등 술이없으면 생활이안된다는듯 나오는데 노래가사때문에 제제라니 차라리 걸그룹들 민망한 의상 민망한 율동등이나 좀 강력히 제재하시든가눈으로 보여지는 그 숱한 유해물들은 그냥두고 ..어느정도의 제재는 필요하지만 현실에 맞는 심의가 필요할듯 합니다...
중딩맘 | 2011.09.02   
3
TV에서 보기민망할정도로 심한 유해물들이 많이 나오는데 성장기 청소년들에게는 매주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구생각됩니다
청소년 유해물심의는 강력하게 추진해야한다에 적극찬성합니다
매향비 | 2011.09.02   
2
요즘세상은 방송에서 청소년유해물을 안봐도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으로 다 볼수 있는데 지금정책은 너무 심한거같아요.자유스러운모습이 더 좋은거같아요.
irisyou80 | 2011.09.02   
1
우선 인터넷부터 정화 좀 해야할 듯 합니다. 인터넷 기사를 클릭하면 나오는 무자비한 선정성들. 방과후컴퓨터교실에서 초등학생들 가르치는데 아이들이 키득 거려서 보면 성인물을 보고 있습니다.
카루시파 | 2011.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