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탐구
청소년유해물 심의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참여 글 수 124개  조회수 13,507
기간: 2011.09.02 ~ 2011.09.22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 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이 곡은 양희은이 부른 아침이슬입니다. 이 노래가 나올 당시 민주화 데모와 시위가 많았고, 그때 운동권 학생들에 의해 많이 불리어졌다는 이유로 금지되었습니다.


 

2011년 현재...

 

해 뜰려면 멀었다고 해 뜰려면 멀었다고
그러니 한 잔 더 마시고 다시 시작하자고

 

위 노래는 2pm의 Hands Up 노래 가사중 한 잔 더 마시고 다시 시작하자고 라는 가사로 인해 유해판정을 내려졌습니다. 이 외에도 8월 16일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 보호위원회에서 몇몇 음원에 대해 청소년 유해판정을 내렸습니다. 술, 담배를 연상시키는 단어나 선정성이 짙은 노래를 청소년 유해판정을 내렸거나 내릴 예정입니다.

 


술, 담배, 성적인 표현들을 미화하여 그대로 모방하거나 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지요. 대중가요와 아이돌 스타가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을 보면 쉽게 생각할 문제는 아닙니다.

그러나 여성가족부의 조치에 표현의 자유와 청소년들의 주 타켓이 되는 음반시장의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로 인해 호의적이지만은 않습니다.


과연 청소년유해물 심의, 해야 하는걸까요? 말아야 하는 걸까요? 심의의 효과는 어느정도일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 해보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칼로리바란스(치즈)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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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저도 청소년 유해물심의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청소년을 제지하기 보다는 보호 차원이라고 생각해요~
오드리 햇뻔 | 2011.09.23   
123
청소년 유해물심의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나친 성적 표현 ,, 제가 들어도 너무 거북해요~
나나9 | 2011.09.22   
122
심의하긴 해야죠 근데 뭐든 과하지않고 적당선을 지키는게 좋은듯해요
herotoss | 2011.09.22   
121
먼저 공감을 받을 수 있는 잣대를 세우고 공정하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심의한다면 제 역할을 할 수 있겠네요~
순간 | 2011.09.22   
120
유해물이니 당연히 심의해야합니다 하지만 너무심하게 하지말고 어느 적정선을 두고 심의해야한다고보네요 심의하지않는다면 청소년들의 심리와 정서에 문제를 주기에 탈선을 조장합니다 그러니까 필요합니다
유키퓨리 | 2011.09.22   
119
대중가요 자체가 청소년들만 듣는게 아니기 때문에 그 심의기준이 참 애매한것 같아요.하지만 청소년들만 생각한다면 아무래도 어느정도의 심의는 필요한듯 보입니다.성인들에 비해 청소년들은 모방을 좋아하고 호기심도 많고 모든 그대로 따라하려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건데요.그런데 문제는 심의 자체가 너무 애매모호 하다는것입니다.그 기준을 확실하게 할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규정을 제대로 만들어서 그 규정에 맞게 제대로 심의를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ㅡㅡㅡ^
숲속너구리 | 2011.09.22   
118
지나치지 않게 어느정도 심의는 꼭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다고 믿지만 우리또한 청소년 시절이 있었고 그 시절에 모든걸 다 알고 이해하고 있다고 믿었지만 인생 그거 참 어렵잖아요. 아이들에게 우리의 손길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아요. 그것에 대한 기준이 애매하기는 하지만 그냥 방치하는건 절대 안될것 같습니다.
달님별님 | 2011.09.22   
117
심의는 필요하지만 그 잣대가 문제인 것 같다. 공정하고 사회변화에 발맞춰 기준을 설정하여 심의해야겠지요
astre | 2011.09.22   
116
심의는 필요합니다. 요즘 청소년들의 날이 가면 갈수록 늘어나는 폭력문제 때문에서라도.. 꼭 거쳐야되는 부분이죠
송유미 | 2011.09.22   
115
심의는 꼭 해야하지만 영화 같은 영상물에는 효과가 있지만 음악 이나 만화책 등은 심의를 해도 효과가 거의 없다고 느껴져요
좋은사람들 | 2011.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