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탐구
화장 하는 십대 어떻게 생각하세요?
참여 글 수 187개  조회수 21,648
기간: 2011.11.10 ~ 2011.12.02

 

화장 하는 십대

 

지난 5월 방영한 SBS스페셜, ‘화장 마음을 훔치다’편을 보니

여중생들의 43.1%가 “색조 화장을 자주 한다”고 했고, 이 중 초등학교 때부터 화장을 했다는 학생이 40% 이상에 이른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여학생 뿐만 아니라 이젠 남학생들도 화장품을 가지고 다니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스킨, 로션은 물론 선크림, BB크림, 색조화장품까지 챙기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화장을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실례가 된다.’ 라며 우스개 소리로 아이들에게 충고를 하지만 이미 여드름을 가려주는 BB크림에 눈이 커보이게 하는 아이라이너에 아이들은 마음을 빼앗겨 버렸습니다.

 

이에 화장품 업체들은 10대들을 겨냥하여 저가 화장품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돌을 모델로 세워 아이들의 화장품 구매를 부축이고 있습니다.

 

10대의 화장, 자유와 다양성의 시대의 하나의 문화 트랜드로 봐야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강력하게 말려야 할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 해보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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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반대에요. 성인이 되면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요.
금지된아이디 | 2011.11.16   
56
아직 어린 나이기에 화장 하는거 반대예요. 한창 공부해야할 때고 예민한 시기을 잘보내야 하는데...어른들의 상술도 부추기는것에 한몫하고 있으니 ㅠㅠ..
gns1030 | 2011.11.16   
55
너무 진하지만 않으면 괜찮다는 생각을 하긴하는데 부작용이 있으니 제대로 알고 사용하는게 가장 좋다는 생각을 해요!!
작은천사 | 2011.11.16   
54
글쎄요..강력하게 말리는 건..좀 긍정적으로 보면서 화장품에 대한 부작용 및 주의 할 점을 익혀두는 것이 좋을 듯 싶은데요..하지 말라고 안하는 것도 아니고..요즘 세태의 문화 트랜드같아요
소란이 | 2011.11.16   
53
연예인들 영향도 있는 것 같지만 자신이 알아서 해야죠.
갬이 | 2011.11.16   
52
제 생각엔 아직 10대는 화장하기엔 빠른것같아요..한참 피부도 자라고 있을나이에.. 기초적인 스킨 로션 썬크림까지는 해도될것같지만... 암튼 저도 딸을 키우고 있는데 이아이가 자랄때면 더 심해지겠죠... 걱정입니다^^
예림맘 | 2011.11.16   
51
화장은 크면 다 하는것 죽을때까지 하는것이 화장인데 왜 피부가 한창곱고 예쁠때 화장을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아카시아 | 2011.11.16   
50
아이돌 스타들의 영향이 많이 작용하는 것 같고 어느 정도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화장 정도는 이해할 수 있는 것 같고 시대&47504 변화에 따라 인식도 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윤베드로 | 2011.11.16   
49
시대가 변하니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하다보면 자신의 선택하게 될것 같아요.
아이앵두 | 2011.11.16   
48
지금 26살이 된 저 역시 중학교시절 친구들이 메이크업베이스 등 엄마,언니 화장품을 많이 바르고 다녔어요~(그땐 비비크림이 없었음) 얼굴도 하얘보이고 얼마나 예뻐보이던지..그러면서 하나둘 눈썹을 그리고, 눈썹칼로 밀기도 하고, 입술도 바르고 점점 화장이 진해지기 시작했는데 예쁘다기 보다는 촌스럽고 부담스러웠어요..서로 튈려고 꾸미다 보면 끝이 없으니까요~
깨끗한 피부를 가지면 확실히 예뻐보이니 여드름, 잡티 등 한참 외모에 민감한 학생들에게 그 정도는 괜찮지만..너무 과한 색조화장이나 파운데이션등을 사용해서 피부를 상하게 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다크써클이 심해서 다크 부분에만 파운데이션을 고등학교 때 부터 바르기 시작했는데 더 까매진다는..
자극을 최대한 덜 주는게 좋다는 걸 알려주고 싶네요 ㅠㅠ
스킨, 로션, 썬크림은 필수!! ^^
뿅뿅별이 | 2011.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