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 하는 십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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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635
기간: 2011.11.10 ~ 2011.12.02
 
화장 하는 십대
지난 5월 방영한 SBS스페셜, ‘화장 마음을 훔치다’편을 보니
여중생들의 43.1%가 “색조 화장을 자주 한다”고 했고, 이 중 초등학교 때부터 화장을 했다는 학생이 40% 이상에 이른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여학생 뿐만 아니라 이젠 남학생들도 화장품을 가지고 다니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스킨, 로션은 물론 선크림, BB크림, 색조화장품까지 챙기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화장을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실례가 된다.’ 라며 우스개 소리로 아이들에게 충고를 하지만 이미 여드름을 가려주는 BB크림에 눈이 커보이게 하는 아이라이너에 아이들은 마음을 빼앗겨 버렸습니다.
이에 화장품 업체들은 10대들을 겨냥하여 저가 화장품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돌을 모델로 세워 아이들의 화장품 구매를 부축이고 있습니다.
10대의 화장, 자유와 다양성의 시대의 하나의 문화 트랜드로 봐야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강력하게 말려야 할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 해보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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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학생 딸아이가 있는데요...어느날부터인가 썬크림에 관심을 보이더니 다음은 비비크림을 들어보더니 차차 얼굴에 바르기 시작하더라구요..하지말라고 하다가 서로 언성높이고 부딪히는것이 더 역효과를 내는것 같아 조금만 바르라고 했지만 어른들이 조금부터 시작했다가 차차 진해지는 것처럼 아이들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가끔은 쌩얼의 피부색도 좋치 않고.
40대이후 엄마들의 찐한 화장이 자연스러움을 가로막아 어색하고 거부감을 느끼게 하는것처럼 아이들도 그 나이의 풋풋함이 느껴지는 정도에서 멈췄으면 좋겠어요. 진한 아이라인 NO. 선홍빛 입술을 가리는 붉은 립글로즈 NO . 썬크림과 얇은 비비정도면 좋겠어요^^ 여고동창생 |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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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외모에 민감할 때고 이뻐보이고 싶은 욕구야 당연한거니까 무조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잡티 커버나 피부톤 보정 하듯 쌩얼 메이크업은 이해합니다. 다만 목과 얼굴색이 확연히 차이 나고, 부담스러운 아이라인에 어울리지 않는 립색깔로 입술이 둥둥 뜬 그런 화장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어울리지도 않고 부담스럽거든요. 하영 |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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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올해초 중학생교사였던 조카결혼식에 학생들이 왔드군요
비비에 아이라인에 예뻐보이라 한 화장였겠지만 정말 안예뻐보였네요 지금 그 께끗한 피부 좀더 오래가지고싶다면 당연 안하는게좋을탠대말입니다 &47750&47750이 하고다닌다하여 유행마냥 번저 너도나도?!안그런 부모들도 있겠지만 요즘애들 다그래 하며 동조하여 구입까지해주는 엄마들..또는 엄마화장품 몰레쓰고있는거 알면서도 묵인해주는 어머니들 이건아니죠 화장을 하는것보다 지우는 것이 더 중요하며 꼭히 비비같은 제품보다는 썬크림같은게 더욱 유익한걸 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건아닌대.. |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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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제생각은..화장하는 십대를 꼭 나무랄 일도 아닌 것같아요. 아름다워지고 싶고 이쁘게 보이고 싶은 본능은 누구에게나 있는데 만일 우리가 현재의 십대라면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한다면 그리고 내가 꼭 화장하고 싶다면 주변에서 말리는 사람이 잔소리하는 걸로만 생각할 것같아요. 단 연예인 수준의 진한 화장은 아니겠죠. 현재의 화장트렌드도 화장을 한듯, 안한듯에 치중한 편이라 하나의 문화트렌드라고 보고싶네요..
하얀 얼굴 |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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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을 일찍 해서 좋을 건 없다고 보네요. 연예인들 영향도 있는 것 같지만 자신이 알아서 해야죠.
혁이 |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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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모두 어른들 잘못이 아닐까요?미디어를 통해 어린아이들이 티비에 많이 나오면서 진환화장과 선정적인 옷들이 그런것을 보고 배우게되는 아이들이 그대로 따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아이들의 문화가 된거죠...그냥 마음이 아플 따름입니다.
한박스다 |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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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눈에는 화장기 없는 얼굴이 예뻐보이지만,, 아이들의 눈에는 화장을 하는것이 보기에는 이쁘겠지요..그래서 자꾸 뭐라도 하나 더 바르게 되는것일텐대.. 안해도 이쁜 그때가 좋은걸 몰라서겠지요.
일찍부터 화장을 하게되면 피부도 안좋아지고,, 또 저가 화장품 구입으로 인해서 피부를 더 나쁘게 할 수 도 있어서 안하면 좋지만,, 궂이 해야 한다면 학생답게 살짝만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권하지는 않고 싶네요 호두마루 |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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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만해도 친구도 별로 없을정도로 순하고 착한 큰딸아이가 중학생이 되자마자 키가 훌쩍 크더니 머리에서 부터 발끝까지 신경을 쓰더군요 쪽빗 가지고 다니는건 기본이고 화장품 샘플 같은건 어디서 낫는지 가지고 다니면서 슬쩍슬쩍 바르고 다니는듯해요 정말 속상하네요 요즘 학생들 비비크림은 기본이구요 립크로즈 같은것도 가지고 다니는것 같아요 어찌해야할지 모르겟네요 지금은 그냥 지켜보고 있답니다 아직까지는 색조화장을 안하는것 같아서요 힘드네요
플러스 |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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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아이들 학생들도 하더라고여 본인이 하고싶어서 하는것이니 모라고할수는 없지만 나이먹어서 일찍 화장하면 피부에는 안좋을것같네요~될수잇음 늦게 햇음 합니다
제리엄마 |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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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연약한 피부에 화장은 좋지 않을것 같습니다. 고1, 딸을 두고 있는데 요즘 아이들은 특별히 외모에 관심에 많아 우리 딸도 비비를 바릅니다. 그래서 세안에 대하여 이야기를 자주 하는데 아이들에겐 화장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늘이 |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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