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탐구
교육비 양극화 해결책은 없을까요?
참여 글 수 95개  조회수 10,117
기간: 2012.02.27 ~ 2012.03.15

못난 부모를 만난 아이라도 똑똑하기만 하면 출세할 수 있다는 희망은 이제 동화책에서나 나올 법한 옛 이야기가 돼가고 있습니다. 가난만 대물림되는 것이 아니라 자녀들이 받는 교육도 경제 사정에 따라 격차가 커지는 양극화가 심화되고있는 이 시점에 정부는 공교육을 강화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겠다고 공언하고 있지만 그런 날이 정말로 올 수 있을 것인지 의문입니다.

 

고소득층이 해마다 교육비 지출을 계속 늘리고 있고 저소득층의 교육비 지출은 거의 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므로 교육비 지출에 큰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 상위 20% 고소득층의 교육비 지출은 하위 20% 저소득층보다 6.3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학원비 지출액의 격차는 2003년 6.04배에서 2010년 8.11배로 더욱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목동의 한 학원에서는 봄 방학에도 초등학생들이 새 학년 과목을 미리 공부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과목인 수학과 영어 학원비용이 대략 60만원정도라고 합니다. 비싼 사교육비용때문에 저소득층뿐만 아니라 중산층 부모님들 역시 사교육 시키는데 있어서 많은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사교육비를 감당하기 힘든 저소득층은 무료로 운영되는 지역 아동센터를 찾지만 이마저도 경쟁이 심해서 혜택을 제대로 못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비싼 사교육을 받은 아이들의 대학진학륙이 당연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에선 평등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확실한 대책을 마련해야합니다. 더 이상 늦춰져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교육비 양극화의 심각성에 대한 해결책은 없을까요? 정부에 바라고 싶은점을 얘기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미닛메이드 오렌지 350ML (10분)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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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안타깝지만 저라도 여유가 생긴다면 아이들 교육에 투자할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ㅠㅠ
저소득층에 가까운 우리집형편에선 모든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가 균등하게 실질적으로 돌아와줬음 하는 바램이 있어요~
저소득층이건 고소득층이건 배움에 머리가트인, 소질이있는 아이들은 기꺼이 지원을 해줘야 우리 나라가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것같아요
유준마미 | 2012.03.02   
34
고교 평준화를 시켜서 좋은게 없네요. 정부에서 등록금과
사교육비 줄일 수 있도록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을 늘렸으면
합니다.
귀요미 아기사자 | 2012.03.02   
33
공교육의 내실을 기해 학교에서의 수업이 기본이 된 상태가 되면 교육비 양극화가 줄어들 것입니다. 학원 의존교육은 당장의 교육효과가 있을 뿐입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의 필요를 채워 준다면 사교육비 지출로 인한 가정경제의 어려움은 해결될 것입니다. 정부에서 교사들이 가르치는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교사들이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면 교육의 질이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학부모와 학생들이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여야 합니다. 교육방송 프로그램 강좌를 통한 교육이 심화되어 학생들이 어느곳에서나 자유롭게 질 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하고 학교와 공조해서 이런 프로그램을 교육의 현장에서 실천하는 것도 양극화를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입니다.
큰눈이 | 2012.03.01   
32
CF가사처럼~딴생각하면서 학원수업 듣는다고 성적오르는거 아니겠죠~~자기주도학습으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바람직할 듯 싶어요~
ssoin | 2012.03.01   
31
무조건 공교육의 내실을 기하는거죠.우선 선생님들의 자질을 높이는게 최우선입니다.사실 요즘 학교가면 선생님들부터 학원보내라고들 하시더라구요.말이 안되죠.선생님들의 아이들을 잘 가르치려는 의지도 없으시구요..정말 선생님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 궁금하네요.선생님들의 의식부터 바꾸고 내실있는 교육의 질 높이는게 바로 최우선이라고 봅니다.
천사요정 | 2012.03.01   
30
학원 의존증에서 시작된 것이며 그 불안한 심리를 없애는 시사 프로그램강좌와 교육방송의 협조가 더욱 필요합니다.
ehdtod84 | 2012.02.28   
29
사립학교의 비율을 줄이고,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많이 마련해주세요~
이미경 | 2012.02.28   
28
많이 걱정들하시지만 그래도 희망은 있지 않을까요? 정부에서 현실의 심각성을 깨닫고 공교육과 지역아동센터에 투자를 장기적으로 한다면 서서히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인의 특성상 남의 눈치를 보면서 가슴졸이며 내 아이를 학원으로 보내야 한다는 생각은 제발 버렸으면 좋겠어요.아이가 원해야 가는 곳입니다.
무엇보다 내 아이를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어머니,아버지의 교육관은 무엇인지 먼저 바로설때 우리나라가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합니다!그래도 밝은 미래가 있기에 삶은 더 아름다운거 아닐까요!
멀미 | 2012.02.28   
27
아무래도 공교육에 많은 투자를 하면 부모들이 사교육으로 눈을
돌리진 않겠지요
아령맘 | 2012.02.28   
26
공교육을 더 집중시켜서 사교육비가 안나가게끔 해줬음 좋겠어요
djaak60 |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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