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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맛바람?? 학부모의 권리는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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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12.04.04 ~ 2012.04.20

치맛바람?? 학부모의 권리!!

 

새학기가 되면 각급 학교에선 학교운영위원회를 열어 학교운영위원을 선출합니다.
교사, 학생, 학부모가 만족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학부모님들의 참여가 필요하고
실제로 학교의 학칙 제·개정, 예·결산, 교육과정 운영 등 학교 운영과 관련된 중요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학부모들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내 아이’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교육 경험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 학교들은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학교운영위원회에서 학부모위원으로 참여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학교교육 발전 방향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학부모의 학교 참여, 교육 참여야말로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내고 바람직한 미래사회를 견인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부모의 학교 참여에 대해 일부 곱지 않은 시각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학교운영위원회를 권력으로 여기는 일부 학부모들때문에 치맛바람이라는 얘기도 심심히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학교 운영에 무분별하게 나서는 학부모들은 자제해야 되지만 학부모위원들의 일탈을 은근히 조장하는 학교가 있어선 안 됩니다.

 

학부모님들의 학교 참여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계신가요?

어느선까지의 참여가 맞는걸까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로쉐-T3 를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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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아이들이 네명이다. 우리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학기초에 부모의 직업란을 장성해서 써가면, 학교담임선생님은 항상 아이들에게 어머님께 학교에 한번 오시라라고 아이들이 내게 말했었다. 아이들 아빠의 직업이 돈을 많이 버는 그런 직업으로 오인하시고, 그러셨던 것 같다.
물론 현실적으로는 월급도 그리많지가 않았고, 위에서 말했듯이 우리집은 아이들이 네명이고, 시어머님과 시아버지를 모시는 그런 빠듯한 생활을 간신히 꾸려나가고 있었던 것이였기 때문에 약간은 곤란해 하면서 선생님과의 면담을 가지곤했었다.

학부모로서,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학교생활에 참여하는 것...나는 좋다고 본다...

그러나, 너무 학교생활을 간섭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본다.

고슴도치 두마리가 추위에서 떨다가, 서로의 온기로 추위를 막아보려고, 너무 가까이 다가가다보면 서로의 날카로운 가시에 찔리게 된다고 한다.

그러하듯이 너무나도 많은 간섭을 하다보면, 서로의 날카로운 가시에 찔리게 되므로 약간은 알맞은 거리를 두어서 관망하는 것도 가장 좋은 방법중의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방법중의 하나로서, 나는 학교의 행사에 내가 내몸으로 봉사할수 있는 것은 정말 열심히 온몸으로 도와 드렸다.
안타깝게도 금전적으로는 도와드리지 못했었다.
도와드리고 싶어도, 여유가 되지 못하여서 도와드릴 수가 없었다. 물론, 반에서 꼭필요한 거울이 필요하다거나 하다면, 그 거울 정도는 사드릴 수가 있도록 노력을 하기도 하였다.

지금 생각하면, 많이 도와 드리지 못한 점이 안타깝지만, 약간의 거리를 둔 점이, 아이들의 학교생활에도 무난하게 잘해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결론 적으로, 학교생활의 학부모참여는 적당한 거리를 두고, 참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재롱이 | 2012.04.08   
14
적당한 선을 긋고 참여하는게 좋을 듯 하네요
쉼표9 | 2012.04.07   
13
http://blog.naver.com/ckdalswjsrl/20155133600

학부모의학교참여는 어느정도 선에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일부학부모의 도가지나친 행동들이 같은학부모로 눈쌀을 찌푸리게 하네요....
학교와 아이들에게 관심을 주되 너무가까이서 보다 한발뒤에서보여주며학교참여하는것이 가장좋다고봅니다...
창하 | 2012.04.07   
12
무엇이든 긍정적인 방향으로만 흘러간다면 가장 좋겠지만 문제점과 시정해야 될 점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수렴해야 하겠지요~ 학부모님들의 학교 참여 -> 쌍방향 소통이라는 면에서 시도는 좋습니다. 그리고 학교 발전과 우리 학생들의 지도면에서도 교사와 학부모가 의견을 나누고 교육방향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것도 긍정적입니다. 단, 문제점으로 염려가 되는 것은 학교 참여가 적극적인 학부모님의 자녀와 그렇지 못한 상황의 자녀가 동등한 입장인가 하는 것입니다. 학교 참여가 적극적인 학부모님의 자녀가 조금이나마 더 교사의 관심을 받고 여러가지 면에서 수혜.특혜가 주어진다면 학부모님들의 학교 참여를 비단 좋게만은 볼 수 없겠지요.. 교사의 형평성과 공정함. 그리고 학사제도가 신뢰성을 잃어버리지 않는 선에서 학부모님들의 학교 참여를 정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학교운영위원회 뿐만이 아니라 열린 수업참관과 학부모님들을 위한 공개 강좌로 학교운영위원회를 넘어서 모든 학부모님들의 학교 참여를 유도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현실에서 학교운영위원회를 권력으로 여기는 학부모님들은 지극히 일부겠지만, 소수라고 쉽게 생각하고 묵과해서는 안되겠지요.. 너무나 소중한 우리 모두의 아이들을 위해서두요..마지막으로 열린 학부모 참여와 선정된 소수가 아닌 모든 학부모님이 참여할 수 있는 신뢰의 소통장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아이와 나 | 2012.04.07   
11
아줌마닷컴, 모든분들~~

요새, 바람이 많이 붑니다.

황사도 심한거 같아요~

외출, 출근 하실적에 마스크 착용, 꼭! 하시고,

바람막이 점퍼를 입으시는것이 좋겠어요~ ^^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기분 좋은하루 보내세요^^
까망2코찌 | 2012.04.06   
10
우리 아이들을위해서 하는 적극적인 참여 활동은 찬성합니다.
하지만 개별적으로 유독 목소리가 크거나 자주 학교를 들락거리면서 선생님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학부모들은 없어야 겠지요.저는 초등부터 중등까지 쭉 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를 했었습니다.오히려 학교에대한 전반적인 내용도 알게되고 아이들을 위한 개선방안등은 학교에 건의도 하고..선생님들에대한 고충들을 더 잘알수있는 기회가되여 좋았습니다.
말괄량이삐삐 | 2012.04.06   
9
전 아들만 셋인 엄마예요. 큰애는 지금 군인이고 작은 애는 고2, 막내는 중3입니다. 학부모의 학교 참여는 결코 무조건 치맛바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지나치게 도를 넘어선 촌지나 자기 아이만 우세하게 보이려는 지나치다 못해 주변인이 보기도 너무 설치고 다니시는 학부모님께서는 한걸음 뒤로 물러나셔서 바라보는 자세가 있었으면 좋겠고 형편이 된다면 아이들에 대한 지극한 관심에 일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적정선만 지키신다면 치맛바람이라고 매도는 당하지 않을 듯 싶습니다.
꽃사슴엄마 | 2012.04.06   
8
전 학부모님들의 학교 참여에 대해서는 좋은것 같아요
학부모운영의원회도 다 아이들을 위해서 어머니들이 활동을 하시는데 학교에 건의사항이나 교육환경 아이들의 급식 또는 불우한 아이들의 도움을 주는 여러가지 일을 합니다. 물론 어머니들의 목소리가 너무 크면 좋지 않습니다. 선생님들을 존중하면서 옆에서 도와주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녹색어머니회는 아이들의 등,하교를 지도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히 생각하고 있어요. 이런 학부모 모임이라면 언제든지 찬성합니다.
아이리스 | 2012.04.05   
7
아줌마닷컴, 모든분들~~

요새, 바람이 많이 붑니다.

황사도 심한거 같아요~

외출, 출근 하실적에 마스크 착용, 꼭! 하시고,

바람막이 점퍼를 입으시는것이 좋겠어요~ ^^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기분 좋은하루 보내세요^^
까망2코찌 | 2012.04.05   
좋은내용이시긴 한데....이곳에는 어울리지 않는 댓글이네요^^
총총 | 20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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