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립(自立)이란 ‘남에게 예속되거나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선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아이들이 커가는 동안 자립심을 길러주어 건강하고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제 몫을 하길 바라는 건 어느 부모나 비슷하겠지요.
어릴 적부터 부모님 말씀 잘 듣고 우등생이었던 아이가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서 첫마디로 “엄마, 저 이젠 뭐하면 되요?” 라고 했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습니다.
몸은 성장을 했지만, 정신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은 현저히 낮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덴마크의 ‘독립통장’을 아시나요?
아이가 첫돌이 되면 누구나 만드는 적금통장으로 아이가 자라면서 스스로 번 돈을 저금하여 만18세가 되면 그 동안 모아둔 독립통장으로 실제로 독립을 하여 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늦은 나이까지 뒷바라지를 하는 우리나라와는 전혀 다른 문화일 수 있으며, 정신적으로 독립이 중요하며, 장단점을 있겠지요.
어린아이가 처음으로 신발끈을 묶었을 때 스스로 손뼉을 치며 좋아합니다.
작은 경험이지만, 본인 스스로 만족할만한 노력을 기울였고, 그 성취감은 대단하리라 봅니다.
아이 역시 이러한 성장과정을 토대로 큰 어려움도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성공을 할 때 남에게 받는 박수 갈채보다 스스로에게 만족감을 느끼며 자신에게 박수를 칠 수 있어야 비로소 자립을 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아이가 스스로 하기 전에 마음이 앞서 먼저 나서주는 우리 부모님… 학교를 선택하고, 직업을 선택하고, 배우자를 선택하는 과정에서도 아이의 선택권보다 부모의 영향력으로 아이의 진로가 좌우되지는 않는지…
아이 스스로 선택해야 하는 자립의 기회마저 부모들이 뺏고 있는 건 아닌지 안타깝습니다.
아이의 성장을 위해서 정신적인 독립이 필요한지? 좋은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의견을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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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들어 3살짜리 울 꼬맹이가 내가 해볼래 라는 말을 자주하는데 지금부터 독립심을 잘 키워주어야할 거같네요. 성격상
기다려주지 못하고 엄마가 해줄께 이러곤 했는데...이제는 조금더 기다려주고 혼자 해낼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걸 스스로 느끼게 해주어야겠어요. 나이스맘 | 201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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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항상 선택권을 주어요. 선택한 일에는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닿도록 합니다. 선택을 하고 실수도 인정하기도 하고 무엇이 잘되고 못되는지는 스스로 알아갈수 있으으니까요.
이삔공주 | 20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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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아이들은 온실속 화초와도 같다 하잖아요. 부모의 과잉속에서 자칫 주체의식,자립심이 부족하게 자라기 쉬운데요.어릴때 부터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너무 조바심을 내지 말고 기다려 주는 인내심이 필요한것 같아요. 어른기준으로 맞지 아니한다고 하나하나 해주다,다긋치고 잔소리하다 보면 그것이 습관이 되는것 같더라구요. 작은 행동에서 옳지 않은 것에 대한 진심어린 충고와 바른것에 대한 격려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면 자존감과 함께 아이가 바르게 잘 성장하는것 같더라구요.
푸른꽃말 | 20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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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제가 나서서 도와주니 더더욱 정신톡립이 안되는것 같습니다..미리 나서서 아이가 해야할몫까지 해주기보다 할수있도록 유도해주는것이 중요한거 같아요..
대박선 | 20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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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독립은 어릴때부터 실수를 좀 하더라도 믿어주고 작은것부터 자신이 결정을 하도록 기다려주고 결정한 부분에 대해서는인정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와 더불어 부모님 스스로 자녀의 정신적 독립에 대한 마음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늘이 | 20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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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가 스스로 독립핫수있는 능력을 키웁시다
그리고 남의도움을 바라지않는 자세가필ㄹ오합니다 노력과 희망이 잇는 아이가뇌로록 힘을 모읍시다 양공주 | 20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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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할 수 있도록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을 엄마들이 대신 해주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집안일도 잘 시키는 편이예요
*베란다 물청소- 여름이라 물놀이 하면서 청소하는거라서 좋아해요 *커피타보기,아이스티타보기- 잘했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니까 좋아해요. 바리스타에 대한 직업설명서 해주고요,, *신발정리, 간단한 요리(계란후라이, 라면, 토스트) 엄마가 없어서 스스로 의식주를 해결할수 있도록 조금씩 가르치고 있답니다. 현재 5학년 이구요. 항상 칭찬을 해주고 주의사항을 꼭 알려주면 불안함이 덜 합니다. 독립을 위해서는 말 그래도 스스로 해보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홍당무 | 201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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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독립. 아이를 독립적으로 키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인지 부모가 되서 알게되었네요. 아이의 성장을 위해 정신적 독립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자식에게서 생각을 바꿔야하겠지요. 자식을 독립된 인격체로 보는 것. 쉽지 않지요. 넘어지고 다치고 하여 스스로 다져가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고 도움의 손이 필요하면 얼른 가서 손을 잡아주어야 합니다. 자식의 독립을 위해서는 현명한 부모의 역할과 행동이 필요합니다.
삼다가 | 201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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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장을 위해서 독립성을 키워주려면 최대의 약은 칭찬인것 같습니다. 저도 잘 안되는데..칭찬을 해주면 우리아이들이 어깨도 으쓱으쓱 또 뭐 할꺼 없냐고 물어봅니다.
책을 보다가다도 방바닥 여기저기 흩어진 책들도 고사리 같은 손으로 책꽃이에 들쭉날쭉하여도 꽃을줄 알고 밥도 혼자서 젓가락 혼자서 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흐뭇해집니다.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서는 혼자가 아닌 공동체 즉 형제자매가 있으면 효과는 100%로로 나타나는것 같아요... 키우느건 힘이 들어도 서로 의지하며 서로 해보겠다고 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네요. 칠갑산아줌마 | 201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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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인 독립을 저혼자만 한다고 되는건 아니고,, 문화인거 같습니다
다만 정신적으로 독립시키려면 작은 일이라도 혼자 할수 있게 해서 아이스스로 성취감을 맛보게 하고,, 또 엄마가 옆에서 격려해준다면 좋을거 같애요~ 정신적인 독립만 제대로 되면 부모님이 덜 힘들텐데 말처럼 쉽지만은 않은거 같애요 불행중다행 | 201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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