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과학기술부는 2015년까지 전국의 초, 중, 고교에 디지털교과서를 전면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 교과서란? 종이 교과서의 내용을 전자 매체에 담은 교과서를 말하며, 학생들은 기존의 종이교과서가 아닌 태블릿을 활용하여 수업을 받게 됩니다.
이미 시범적으로 전국 68개교의 초등학생 4416명과 중학생 704명 등 5120명의 학생과 100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디지털교과서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종이교과서와 디지털교과서의 장단점을 두고 찬반 논란이 붉어지고 있습니다.
정서적으로 종이를 만지고, 글씨를 쓰면서 기억을 하던 종이교과서와 달리 디지털교과서의 경우 저장이 안될 경우 수업내용을 잊어버릴 수도 있는 단점이 있다는 주장과 함께 하루 종일 아이들에게 노출되는 전자파를 차단한다고 해도 그 영향을 100% 막을 수 있을까도 의문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반면, 기존 교과서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자료를 담을 수 있고 어린이들의 수준과 능력에 맞는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며, 필기기능도 갖춰져서 전자노트를 정리할 수 도 있다고 합니다.
이에 학교측과 선생님, 학생들, 학부모님들의 반응이 모두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엄마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기존의 종이 교과서로 진행하는 수업과 앞으로 바뀔 디지털교과서의 수업 방식 중 어떤 방식이 우리 아이들에게 학업성취도를 높일 수 있을지, 장단점은 무엇일지.. 우리 엄마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논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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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교과서 물론 장점은 많겟지만 단점도 그에못지않게 많다고 봐요. 안그래도 스마트폰과 컴퓨터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점점많아지는 요즘애들을 보면 편리함과 빠른 정보전달에 길들여져 있어서 점점 삭막해지고 정서가 메말라 가는거 같아 보기않좋은거 같은데. 교과서까지 디지털화 된다면 넘 기계문명에 우리아이들의 정서가 점령되는거 같아 반대하고 싶네요.
교과서 펼쳐놓고 읽어가는 풍경도 사라지고 점점 책을 멀리할거같아 기우아닌 기우가 드네요 미리네 | 201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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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교과서 너무 좋고 아이들의 무거운 가방도 해결되니 일석이조입니다. 그러나 주변을 바라보면 컴퓨터를 다루지못하는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키우는 가족을 볼때는 너무 무리라고 봅니다. 아이들이 컴을 다루기에 무리가 없는 나이라면 모르지만 어린 저학년인 경우는 아직까지 미흡하다면 조부모가족이나 컴을 다루지못하는 가족은 교과서를 대치하기에는 너무나 버거운 일입니다. 점점 바뀌어서 가는건 좋지만 한번에 바뀌는것은 좋지않으며 이러한 가족을 배려할 수 있는 여러장치가 시급하게 마련된 다음에 실시함이 옳습니다.
토라지 | 201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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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교과서가 시대를 반영한 수업방식이긴 하지만 종이책이 수업집중도 면에서나 복습할때의 기억력 면에서 더 효율적일것 같아요. 디지털 화면으로 본 내용보단 종이에 활자로 적힌 글이 더 피로감도 덜하고 기억에도 오래 남고 나만의 방식으로 적은 필기가 책을 넘길때마다 눈에 띌 것 같아요.교과서에 다 담을수 없는 내용은 디지털 화면에 팝업이나 추가 기능을 통해 볼수 있도록 참고표시를 해서 보충할수 있도록 부가적인 기능으로 사용하면 훨씬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wangnunyk | 201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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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사고방식이 구시대적 사고방식인지 전자책보다는 종이책이 낫다고 생각하네요..
아무래도.. 아이들은 내손으로 만지며 직접 필기도하고,, 그렇게 공부하는게 좋다고 생각되는대 .. 물론 전자책에 익숙한 아이들이 공부하기에 더 좋을수도 있지만, 너무 전자로 모든것이 가는게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호두마루 | 201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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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종이책을 많이 좋아하지만,
시대가 변해만 가는데, 옛것을 고집할 수만은 없지 않는가 해요... 우리들은 종이책을 선호하고, 종이에다가 연필로 적는 것을 좋아하지만, 우리아이들은, 쓰는 것을 아주 싫어하더라구요...메모도 노트북을 이용하거나, 전자책으로 하더라구요... 그리고, 친구들과 대화를 할때도...카카오톡이나, 문자를 서로주고받더라구요... 아이들은 종이에다가, 뭔가를 쓰는 것을 아주 불편해 하더라구요... 우리들이 종이에다가 직접쓰고, 지우고, 색칠해가면서 공부하는 것이 편하다면, 우리의 아이들은 그냥...컴퓨터로 보고, 듣고, 이해해 가면서 공부하는 것을 더욱 좋아하더라구요... 우리가 선호한다고 해서...우리아이들에게, 종이책을 꼭 고집할 필요는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좀 주제와 동떨어진 이야기이지만, 종이책을 만들려면, 아름들이 나무가 얼마나 희생을 해야하는지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것같아요... 시대의 흐름에 몸을 맡기자구요... 억지로 무엇을 하려고 하지말고요... 그냥~ 시대가 요구하는 대로 내몸을 편안하게 맡겨보자구요~~~ 영희공주 | 201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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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있어야죠. 둘다 장단점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공부하면 책으로 밑줄도 그어가며, 형광펜으로 칠도 해가며 봐야 공부했단 말을 할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종이가 없어질거란 예언을 했던게 벌써 몇년전이지만 종이는 사라지지 않았어요. 책으로 공부하고 책들고 다니고 그리고 졸리면 책을 베개삼아 쉬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엄마의 보물 | 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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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찬성입니다.시대가 변하면 그 변화에 맞춰 가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장점과 그 이면에는 단점이 존재 하겠지만..요즘 아이들은 분명 저희 세대와는 다르고 디지털 문화에 더 많이 익숙해 있기때문에 잘 적용을 해서 이용한다면 충분히 좋은 효과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욱이맘 | 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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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사실 모르&44248어욧. 애들이란게 컴퓨터앞에 앉혀놓으면 공부한다고 앉았다고도 검색하고 게임하고 이런데 시간을더 보내는데.. 솔직히 요즘 책도 초등학교 저학년도 다들 학교에 놓고 다니니 집에서 교과서 가방에 거의 안 들고 다니거든요. 뭐가 좋은지 알수가 없어요. 다만 전자파 걱정도 되고, 과연 그 시간에 자신을 조절하면서 공부에 집중 할수 있을지가 고민이네요
나는 나 | 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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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교과서 디지털교과서 비교하면서 같이 써보면 좋을 것 같아요~
쉼표9 | 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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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학교에서 안내문이 왔길래 사이트 들어가서 다운받아 설치해봤는데요...e-교과서로는 공부가 어렵지 싶어요~컴퓨터 앞에 앉아서 얼마나 집중력있게 공부를 할수가 있을까 의문도 들고요~종이 넘기며 연필잡고 끄적이며 공부하는 방법이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콩순맘 | 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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