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탐구
디지털교과서 도입! 종이교과서, 안녕~
참여 글 수 97개  조회수 13,011
기간: 2012.08.29 ~ 2012.09.16

교육과학기술부는 2015년까지 전국의 초, 중, 고교에 디지털교과서를 전면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 교과서란? 종이 교과서의 내용을 전자 매체에 담은 교과서를 말하며, 학생들은 기존의 종이교과서가 아닌 태블릿을 활용하여 수업을 받게 됩니다.

 

이미 시범적으로 전국 68개교의 초등학생 4416명과 중학생 704명 등 5120명의 학생과 100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디지털교과서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종이교과서와 디지털교과서의 장단점을 두고 찬반 논란이 붉어지고 있습니다.

 

정서적으로 종이를 만지고, 글씨를 쓰면서 기억을 하던 종이교과서와 달리 디지털교과서의 경우 저장이 안될 경우 수업내용을 잊어버릴 수도 있는 단점이 있다는 주장과 함께 하루 종일 아이들에게 노출되는 전자파를 차단한다고 해도 그 영향을 100% 막을 수 있을까도 의문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반면, 기존 교과서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자료를 담을 수 있고 어린이들의 수준과 능력에 맞는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며, 필기기능도 갖춰져서 전자노트를 정리할 수 도 있다고 합니다.

 

이에 학교측과 선생님, 학생들, 학부모님들의 반응이 모두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엄마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기존의 종이 교과서로 진행하는 수업과 앞으로 바뀔 디지털교과서의 수업 방식 중 어떤 방식이 우리 아이들에게 학업성취도를 높일 수 있을지, 장단점은 무엇일지.. 우리 엄마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논의 해 주세요!

 

 

정성어린 의견을 모아 주신 분 20분께 매일)우유속모카치노310ml를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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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첨단화 되어 가면서 아이들이 편리하게 공부할 수 있는 느낌을 주지만 암기하는 부분이 약해질 것 같습니다.
윤베드로 | 2012.08.31   
16
예전의 종이교과서로 공부할때
너무 안좋다고 느꼇지만 지금에와서는
책을 읽고 보고쓰고 이런 형식이 아이들에게는
더좋을것같지만 좀아쉽군요
구미촌놈2 | 2012.08.31   
15
예전에 제가 학교 다닐때는 그날 하루 들은 책과 공책들도 과목에 맞춰다 가지고 다니며 정말 팔과 어깨가 아플정도로 들고 다니며 공부했지요.그런데 지금은 중고딩 애들이 노트가 없습니다.전부다 책에다 아니면 프린트물이 대체를 하고 책도 학교에 두고 다니고..그나마 예전엔 노트에 책에 빼곡이 쓰고 외우고 하면서 공부를 했는데 요즘은 프린트물로 대신하고필기란걸 거의 안하더군요.점점 책과 멀어지는 세대 편리한것도 좋고 워낙 미디어가 많이 발전해 디지털 교과서도 좋지만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컴 화면만 들여다 보며 살아야 하는 아이들이 정말 정서적으로나 건강면에서도 좋을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발전하는 디지털 문화에 적응은 해야 겠지만 그러다 선생님들도 필요없고 학교는 왜 필요할까요.집에서 공부해 인터넷 시험보고 그런 세상이 과연 좋기만 할지..미래의 주인이 될 아이들의 일인데 디지털 문화가 걱정이 되는 학부모의 한사람입니다.
고딩맘 | 2012.08.31   
14
시기가 좀 이른듯하지만 어차피 그렇게 될거 아닌가?~생각해요.시작은 언제나 미흡하겠지요.
나야 | 2012.08.31   
13
디지털교과서가 전면 도입되면 기존 지면으로는 보여주기 힘들었던 각종 멀티미디어 참고자료들을 구현할 수 있어 좋겠지만, 자습할 때에는 역시 종이교과서가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닉네임 | 2012.08.31   
12
사실 요즘 너무 편한것만 추구하다보니 감성이 메마른다거나 무미건조함도 조심스럽게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 싶어요더군다나 성장기 어린이들인데 전자파로부터 과연 안전한지 부모로서 걱정되구요.다는 아니더라도 부분적으로 필요하다면 30~40%정도의 디지털교과서는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오리콩 | 2012.08.31   
11
스마트폰에 익숙해진 아이들이라,디지털 교과서를 친숙하게 받아들일거 같아요~~교양이나 인물,역사 관련 도서는 집에서 책읽기 하면 될테니,아이들 가방 무게도 줄일 수 있어 찬성합니다^*^
ssoin | 2012.08.31   
10
디지털 교과서 도입이 되겠지만 종이 교과서가 더 좋은것 같아요 디지털 교과서가 흥미 유발은 할수있을것 같은데 집중력면에서는 종이교과서가 좋은것 같아요
동그리 | 2012.08.31   
9
요즈음 전자매체와 친한 아이들은 디지털교과서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흥미를 보이겠죠, 선생님 입장에서도 학습지도에 좀더 용이한 점두 있을테고요,
하지만 부모입장에서는 아이들의 수업에 종이교과서에 더 점수를 두고 싶네요.
안그래두 컴퓨터니, 스마트폰에 너무 일찍 노출돼서 각종전자파 문제, 거북이목 증후군이니 하는 신체적인 이상 증상, 원활한 대인관계 지연등 여러가지 문제가 눈에 보이고 있는 실정이니 말이죠
실제로 애들 학교 공개수업에 가서 참관할시 선생님과 눈을 맞춰서 수업할때와 tv를 보고 cd수업을 할때를 비교해보면 후자가 집중도가 훨씬 떨어지더라구요,
화면이 흘러나와도 수업에 집중을 안하고 장난치거나 듣지 않거나 하는 학생들이 많더라구요..
물론 학습적인 부분에서 둘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그래두 저는 종이교과서에 점수를 주고 싶네요.
크리스탈 | 2012.08.31   
8
디지털 교과서의 도입 언제가는 그렇게 될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 시기가 생각보다 앞당겨있네요^^ 일단 과학기술이 하루가 멀다하게 정말 눈의 띄게 발전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정말 최첨단의 시대. 우리가 영화에서만 봤던 장면이 실제 현실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꿈만같네요.
요즘 아이들. 요즘 세대들은 인터넷. 컴퓨터. 스마트폰에 능수능란하잖아요. 그래서 디지털 교재에도 잘 따라갈거 같아요.
흥미를 가지고요. 그리고 큰 불편함 없이 효율적인 면도 무시못할거 같아요. 그런데 반면에 단점도 있겠죠. 당연히 건강상으로 전자파나 그리고 모니터. 화면을 보다보니 안구 건조증. 시력도 현저하게 떨어질 것이고요. 그리고 예부터 우리는 학업을 지면. 종이를 통해서 해왔잖아요. 그런 면에서 아직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학업 성취면에서 약간은 떨어질것 같은 유려가 있네요.
수학 과목같은 경우는 더 심할거 같아요.

기존의 종이 교과서. 일단은 우리에게 익숙하고. 그리고 학업성취면에서도 공부하기에 더 편하고. 기억력에도 좋고요.
건강상도 그렇고요. 그런데 이동성을 따지거나 편리함을 본다면 디지털 교재에 비해 떨어지죠.

온고지신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무조건 새것을 받아들이기 보다. 옛것의 좋은 것과 새로운 것의 참신함을 받아들여 더 좋은 것을 가져가는 방법이요.
저는 과목에 따라 수업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수업 내용에 따라서도요. 단원별로 배우는 수업 내용에 따라서 디지털 교재를 활용하면 더 효율적인 수업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해요^^
무조건 배척하고. 그렇다고 새것만 좋다하고. 이런 것이 아니라 다양성을 인정하고. 장단점을 파악해서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dnjsl81 | 20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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