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3일)이 30여일 남았습니다.
고3 수험생이 수능시험에 대비하면서 자신의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진로를 선택할 때 주변 사람들, 그 중에서도 부모님의 조언을 참조해 결정한다고 합니다.
 
2012년 부모와 고등학생 자녀의 선호 직업을 조사한 연구 결과를 보면
자녀, 부모 모두 1, 2위로 교사, 공무원을 꼽았고,
‘선호 직업을 선택한 기준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대부분
‘적성’ 때문이라고 답했고,
‘누가 가장 영향을 미쳤느냐’는 질문에는 ‘부모’라는 대답이 44%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부모 자신의 학창시절을 생각하며 자녀에게 일부 직업 및 진로를
강요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되는 대목입니다.
 
우리나라는
일부 직업으로 쏠림과 기피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녀들의 선호 직업 10위 안에는 요리사, 연구원,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직업이 등장하고 있으나,
여전히 학생들이 알고 있는 직업의 폭이 좁아,
현재 고등학생들이 이름을 알고, 설명할 수 있는 직업은 30여 개를 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 좁은 범위 내에서 고른 직업은 확률적으로 자신의 적성, 흥미와 맞기 어렵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직업은 1만 개가 넘고, 세계적으로는 2만~3만 개의 직업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교육 전문가들은 초등학생은 50개, 중학생은 70~80개, 고등학생은 150개 정도의 직업을 알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직원 채용시 ‘출신대학’ 보다는 ‘능력’을 우선시 하는 추세라고는 하나,
여전히 적성에 맞는 학과보다는 일류대학의 간판을 중시하는
분위기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반면 ‘행복한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 잘 할 줄 아는 일을 즐겁게 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현명한 선택을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자녀의 행복한 삶을 위해 ‘수능성적’에 맞춰 학교를 선택하도록 하시겠습니까,
‘적성’에 맞는 학과를 선택하도록 하시겠습니까?
실제로 내 아이 또는 주변에서 진로고민을 했던 사례가 있으시면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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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 교육은 자신의 흥미, 적성, 성격, 가치관 등 자신에 대해 알고, 다양한 직업 세계와 미래의 트렌드를 알아가는 것입니다.
시기별 진로 교육 방법을 보면,
초등학교 시기는 ‘진로 인식’의 단계로 직업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갖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아이가 어떤 직업에 관심을 가졌을 때 “그 직업은 힘들어”
“돈을 못 벌어” 등 특정 직업에 대해 부정적인 말은 삼가고, 자녀의
흥미를 관찰하고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학교 시기는 ‘진로 탐색’의 시기로 적성을 발견하고 ‘자기
이해’를 하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적성은 흥미, 재능, 성격, 가치관에 따라 찾는 게 중요한데, 꾸준히 대화를 하며 찾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고등학교 시기는 자신의 적성과 능력을 보고 ‘진로 선택’을 해야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문과 이과를 선택하기 전, 어느 길을 선택 할 것인지 적성과 능력에 대한 판단이 내려 져야
구체적인 진로나, 진학 상담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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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엄마예요... 요즘은 머리에 지진날정도로 힘든생활입니다..진로걱정 너무 힘들죠..전 학교도 무시할순 없지만 그래도 적성이라고 생각합니다..조금이라도 흥미와 적성이 맞아야 공부도 힘들지 않겠죠??현실적인 문제도 참고하고 딸과 많은 예기를 나누고 결정해서 수시 넣었습니다..좋은 결과를 기다립니다
애주가 | 20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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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문제가 늘 어려워요..울아들 최근에 선생님이 되겠다는 직업을 이과쪽으로 바꿨어요.문과보단 이과쪽이 폭넓은 기회 때문에..요.
토라지 | 20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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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자식이 없어 잘 모르지만 조카나 아는 친우 자식에게는 꿈을 가지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꿈을 이루기 위해서 좋은 학교와 학과를 잘 선택하면 좋을 것 같네요.
아름다운 천사 | 20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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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수능을 친 아들이 있어요. 정말 작년이 넘 힘들었어요. 아이의 장래를 위해서 취업ㅂ이 질되는학과를 선택하자니 성적이 안맞고 성적에 맞추자니 학과가 비젼이 없구 참 , 힘들었는데 본인이 원하는과를 선택하게 선택권을 주어네요. 부무의 욕심,버리는게 힘들지만 아이의 적성에 맞게 대학교와 학과를 선택하니 아이가 참 즐거워이 학교를다니고 있어요.
효원맘 | 20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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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참....
남선녀 | 201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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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치는 자녀를 두었는데요,헉과,학교선택은 자녀와 상의하여 선택하였습니다. 이때 장래성,자신의 적성 등을 고려하지만 현실적인 기준도 무시할수 없는게 현실이네요.
굿데이 | 201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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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 적성이라면 문과 혹은 이과이거나 예체능계의 선택이었는데요, 우선은 점수에 맞는 대학에 들어가는 목표만이 최선이었지요.그런데 적성은 언제라도 스스로 찾거나, 어떤 기회에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늦었다고 좌절하지말고 앞을 내다보는 미래창의성을 키워야겠지요~
고모뿡야! | 201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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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먼이야기인것같아 실감이 나질않지만 꿈이 있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꿈이 있어야 꿈에 맞는 학과나 직업을 선택하지않을까요?
강현맘 |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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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많은 직업이 존재하네요. 40년 가까이 산 저 조차도 알고있는 직업이 몇개 안 되는것 같아요 ㅎㅎ
제 아이는 중학생이라 아직 피부에 와 닿지는 않지만 이런 선택을 해야한다면 고민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당연히 학과를 선택해야지요. 그런데 졸업이후도 생각을 안 할수가 없어요. 학과에 따라서 취업이 잘 안되기도 할텐데 말이죠. 선배맘님들의 경험을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건강맘 |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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