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은 물 흐르는대로...
- namji
제 딸아이는 아직 7살입니다. 엄마들은 아직이 아니라 벌써 7살이라고들 합니다.  늦었다고 왜 아이를 놀게만두냐고합니다. 한국교육의 틀을 엄마들이 만들어가고 만들어놓았습니다. 참 대단합니다. 역시 여자들의 능력은 인정할수밖에 없습니다. 저두 여자이고 아이의 엄마입니다. 그들로인해 우리나라가 이만큼 발전한것도 인정합니다. 이제 아이를 조금이나마 숨쉴수 있게 하고 스스로 선택하게 했으면합니다. 옛날이랑 비교하면서 키우자는건 아니지만 아이는 뛰어놀면서 다치면서 땅에서 성장해야합니다. 학원에서 경쟁하기만하면 아이의 미래는 행복하지않습니다. 우리가 앞장서서 아이들을 도와줍시다. 제 아이는 요즘 그럽니다. 다른 친구들은 학습지도하고 학원도 다니는데 왜 자기기 안하냐고 묻습니다. 할말이 없습니다. 차라리 다른친구들은 노는데 왜 자기만 공부하냐고 하면 해결책이라도 있겠는데.. 거 참..
우린 아이의 미래에 대한 걱정만하고삽니다. 이제 걱정만 하지말고 아이 스스로가 목표를 세울줄아는 아이로 성장하겠금 키우도록합시다. 물 흐르듯이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다보면, 아이를 믿는 맘을 아이에게 하루하루 차근차근 전달하다보면 아이는 절대 부모를 배신하지 않습니다. 믿음을 안주었기에 우릴 배신합니다. 아이를 놔눕시다..옆에서 살짝쿵 어깨만 빌려줍시다.
횡설수설했지만..저같은 생각을 가진 엄마들도 꽤 많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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