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로 변한 북카페
- 제니
6세, 4세 두 자녀를 둔 주부 김은비씨는 봄이 되면 주말마다 경기도 차주로 나들이를 갈 계획이다.
 
파주출판도시에서 출판사들이 운영하는 어린이 북카페와 서점을 찾기 위해서다. 김씨는 지난해 가을, 아이들과 파주출판도시를 찾았다가 아이들과 자유롭게 책을 읽고, 마음에 드는 책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북카페를 알게 됐다. 올해는 예약해서 공연과 체험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했다.
 
사계절 출판사의 책 향기가 나는 집은 사계절출판사의 어린이 책을 자유롭게 읽고, 저렴한 가겨(1000원)으로 유기농 커피와 전통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다. 유아용 놀이터와 도서 원화 등을 전시하는 갤러리도 있다. 정품 도서는 10%, 출간된 지 1년 6개월이상 지난 반품도서는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하는 체험 행사도 인기가 높다.
 
3월에는 도서파브르 식물 이야기를 소재로 빛그림극, 심학산 생태체험, 심학산 나무 이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다, 갤러리에서는 3월 한달간 이제호 작가가 그린 파브르 식물 이야기 원화를 전시한다. 또 매주 토,일요일 3시에는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등 20여권의 동화책으로 만든 플래시 영상도 상여한다. 프로그램 문의 신청은 홈페이지(www.sakyejul.co.kr) 북카페 코너에서 받는다.
 
우리아이들 입학하자마자 학원에만 매달리게 하지말고 가까운 근교로 떠나는건 어떨까요?? 책도 보고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한결 부모의 마음이 환해질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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