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원안다니고 NIE수업 활용 스스로 생각하는 힘 길렀어요
- 제니
내신 1등급, 수능 모의고사 상위 0.1%, 그러나 과외는 전혀 받지 않는다, 남들이 다하는 과외 한번 받지 않고 어떻게 이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을까.
 
오는 7일 한국언론진흥재단 주최2011 신문논술대회에서 대상 수상자로 결정된 오동현군, 대상을 받을 정도이니 남다른 논술 교육과 특별한 첨삭이 있었을 것 같다. 하지만 오군의 학습비법은 의외로 소박하다.
 
어릴때부터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집에 TV가 없었거든요. 그리고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NIE활동을 열심히 한 것이 큰 도움이 됐어요
오군이 작성한 글의 제목은 가장 느리지만 가장 빠른 길. 그는 인터넷.TV.신문을 각각 고속도로, 일방통행길, 사통팔달의 정든 시골길에 비유했다.
 
오군은 평소 생활에서도 그 제목처럼 가장 느리지만 가장 빠른 길을 선택했다. 학원은 전혀 다니지 않는 것. 대신 학교 수업에 충실하고 평소 신문과 책을 꾸준히 읽는다.
 
학원을 다니면 진도는 빨리나가죠. 그렇지만 배우고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스스로 공부하면 조금 느리긴 해도 확실히 익혀서 내 것이 됩니다
오군은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신문읽기를 계속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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