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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쿵쾅쿵쾅 


한번쯤은 떼쓰는 우리아이때문에 당황하셨던 기억이 있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사람들 많은곳에서 무작정 화를 낼수도 없고...
좋은 내용이 있어 함께 공유 합니다.

 

1. 공공장소에서 떼를 쓰면 하던 일을 멈추고 집으로 돌아온다.

화난 표정이나 목소리, 잔소리 없이 때를 쓰면 곧장 집으로 돌아온다. 지하철이던,  은행이던, 놀이공원이던, 마트던 장소를

불문하고 적용해야 한다. 집에 돌아온 후에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평상시와 같이 지내면 된다. 그 결과 아이는 공공장소에서

떼쓰면 그 곳에 있을 수 없다는 교훈을 배우게 돈다.

그러나 막상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급한 볼일이라던지, 어른들과 함께 하는 자리 등 곤란한 상황이 있기 마련이다.

이러한 상황에 있더라도,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지 말고, 떼쓰는 걸 무시한채 일을 최대한 빨리 끝내고 자리를 뜨는 것이 좋다.

또한 이러한 상황을 대비하여 평소에 아이와 함께 이곳저곳을 다니며 훈련하는 기회를 갖는 것도 좋다.

 

2. 사람이 없는 곳에서 때쓰면 일체 반응하지 않는다.

반응하지 않는 것이 단지 말대꾸에 한정되지 않는다. 칭얼거리고 매달리더라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찡그리거나 노려보거나 한숨 쉬는 등의 사소한 신호들도 보내지 말아야 한다. 아이들은 이러한 부모의 신호까지 눈치채어

자신의 행동이 부모의 주의를 끌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만약 아이가 엄마의 무반응에 물건을 집어던지거나 달려든다면 타임아웃이나 꽉붙들고 있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러면 아이는 결국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어, 더이상 엄마를 화나게 만들어 주의를 끌거나

짜증나게 만들어 자기 마음대로 휘두르려는 시도는 하지 않을 것이다.

 

3. 떼를 쓰면 안돼 라고 대답한다.

아이가 엄마에게 예의바르게 해주세요 라고 하면 긍정적으로 생각해 볼 것이지만, 떼를 쓰면 안돼라고 대답할 것임을

미리 알려둔다. 그리고 실제로 아이가 떼를 쓸 경우 그 요구가 무엇이든간에 들어주지 않도록 한다.

안돼라는 대답과 함께 2번에서와 같이 더이상 반응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에게 일일이 왜 안되는지에 대해 설명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아이들은 매우 영리해서 왜 안되는지,

왜 집으로 돌아가는지를 다 알고 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기 위해 떼를 쓰고 엄마를 화나게 하는 것이다.

이런 아이의 작전에 흔들리지 말고, 단호하게 안되라고 말하는 것이 아이가 올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4. 부모의 신뢰를 전달한다.

모든 행동은 아이에게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 잘못된 방법을 사용하여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결과는 아이 자신에게 있음을

알려주어,부모가 아이들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행동에 따랐을 뿐이라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뿐만 아니라 아이의 행동 때문에 일을 끝마치지 못하고 집으로 온 것 등 부모 또한 피해를 입었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그리고 단지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를 줘 발전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다음 주에 다시 이곳에 올건데, 그 때는 더 좋은 행동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 라고 격려를 해주면 아이가 부모를 믿고 변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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