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자격증 시대(보육교사,사회복지사자격증 취득시대)

요즘은 사람들이라면 자격증 한두개씩은 기본이다. 이런한 자격증 열풍시대에 각광받고 있는 자격증은 따로 있다. 바로 사회복지사자격증과 보육교사자격증이다.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자격증은 국가공인자격증이면서 별도의 시험이 없는 학점이수로만 취득이 가능한 자격증이다. 학점이수방법으로는 대학교수업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인가받은교육기관에서 수업을 듣는 방법이다.

주성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는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수 과목들이 10월25일개강한다고 한다. 2012년 마지막개강이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사회복지공무원 의 부족으로 기초생활보호대상자 및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의 생활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현장 행정을 하지 못하는 형편에 놓여 있는 현상태에서 정부는 개선대책을 발표하였는데 개선대책에 따르면 올해 사회복지전담공무원 1,060명을 충원 하는데 이어 2012년사회복지공무원 3,000명, 2013년 1,800명, 2014년 1,140명으로 단계적으로 늘린다고 한다.

또한 정부에서 사회복지공무원을 2014년까지 대략 7,000여명을 증원을 발표한 후로 급부상 하고 있는 자격증이며 전망 또한 매우 밝다.

보육교사 자격증은 요즘같이 저출산시대에 정부에서도 이제 중산층까지 보육비를 확대지원해주고 있는만큼 보육관련쪽 직업도 앞으로도 전망이 좋다.

보육교사 자격증은 자격증취득 기준이 너무 쉽다는 교육부 및 관련협회 꾸준한 지적 사항들로 인하여 자격증 취득기준이 강화될 예정이며 2012년 교육자들은 보육교사의 경우 기존 12과목에서 17과목으로 취득기준이 변경 됐다.

보육교사2급자격증을 취득하고 2년간의 보육업무를 했다면 20인이하 보육시설도 운영(가정어린이집)도 가능하다고 한다. 불안한 직장생활과 미래, 취업난 속에서 보육교사 및 사회복지사는 미래가 밝은 직업이라 할 수 있다.

준비를 위해 계획만 세웠다면 지금 실행해도 늦지 않았다.

2012년 2학기 마지막개강을 앞둔 주성사이버평생교육원 진정헌 팀장은 개강전에 인기과목들은 마감될거 같다고 한다. 또한 마지막개강 이벤트로 학습설계시 30%할인쿠폰도 제공을 해준다니 지금은 가장 좋은 기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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