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학과학창의체험관 궁리마루 13만명 입장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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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지역에서 수학·과학의 원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관인 궁리마루가 인기를 끌고있다.
11일 부산과학기술협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궁리마루의 입장객은 13만 5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1인당 2천원의 유료관람임에도 체험관에 10만 명이 넘는 입장객이 몰린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특히 방문객 중에는 중·고교생의 비율이 55%를 넘어 유아·초등학생들에게 단순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진정한 과학의 원리를 다루는 체험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궁리 마루에서는 이공계 석·박사급 연구원과 전문강사를 활용해 중·고교 수준에 맞는 체험학습을 제공하고 있다.
체험은 전문강사가 방문한 초·중·고교생을 그룹으로 만든 뒤 체험관의 각 교실을 돌며 강의와 실습을 해보는 형태다.
무엇보다도 강점은 수학·과학의 원리를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게 체험할 수 있는 것이다.
도형을 쪼개고 다시 합치다 보면 미분 적분의 원리를 깨달을 수 있고 당구공을 다각형 모양의 대에 굴리다 보면 중점(中點)의 성격을 알게된다.
궁리마루가 인기를 끌자 이곳을 벤치마킹하려는 다른 지역단체들의 방문도 잇따랐다.
지난해에만 21개 단체 400여명이 방문해 이곳의 수업방법을 배워갔고 중국 상해의 한 초등학교에서도 체험관 운영방식을 배워갔다.
이곳의 이공계 진로교육 프로그램도 인기다.
총 3시간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이공계에 대한 편견을 깨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한다.
부산과학기술협의회 손동운 본부장은 진료교육 프로그램으로 항공우주학, 원자력공학 등 상세한 과학의 분야를 소개하면서 롤 모델을 같이 제시해 학생들이 구체적인 꿈을 키우게 하는데 중점을 두고있다고 말했다. <사진 있음>
연합뉴스 ready@yna.co.kr
11일 부산과학기술협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궁리마루의 입장객은 13만 5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1인당 2천원의 유료관람임에도 체험관에 10만 명이 넘는 입장객이 몰린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특히 방문객 중에는 중·고교생의 비율이 55%를 넘어 유아·초등학생들에게 단순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진정한 과학의 원리를 다루는 체험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궁리 마루에서는 이공계 석·박사급 연구원과 전문강사를 활용해 중·고교 수준에 맞는 체험학습을 제공하고 있다.
체험은 전문강사가 방문한 초·중·고교생을 그룹으로 만든 뒤 체험관의 각 교실을 돌며 강의와 실습을 해보는 형태다.
무엇보다도 강점은 수학·과학의 원리를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게 체험할 수 있는 것이다.
도형을 쪼개고 다시 합치다 보면 미분 적분의 원리를 깨달을 수 있고 당구공을 다각형 모양의 대에 굴리다 보면 중점(中點)의 성격을 알게된다.
궁리마루가 인기를 끌자 이곳을 벤치마킹하려는 다른 지역단체들의 방문도 잇따랐다.
지난해에만 21개 단체 400여명이 방문해 이곳의 수업방법을 배워갔고 중국 상해의 한 초등학교에서도 체험관 운영방식을 배워갔다.
이곳의 이공계 진로교육 프로그램도 인기다.
총 3시간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이공계에 대한 편견을 깨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한다.
부산과학기술협의회 손동운 본부장은 진료교육 프로그램으로 항공우주학, 원자력공학 등 상세한 과학의 분야를 소개하면서 롤 모델을 같이 제시해 학생들이 구체적인 꿈을 키우게 하는데 중점을 두고있다고 말했다. <사진 있음>
연합뉴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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