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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방 꾸미기 TIP1]공부를 위해서라면 어떤 환경이라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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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어느 날 영조는 아들인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둬 버립니다.




뒤주 안은 좁은 공간으로 사람이 살아갈 수 없는 환경이지요.





얼마 뒤 뒤주 안에서 사도세자는 굶어죽게 됩니다.

공부환경을 이야기하는데 왜 갑자기 사도세자의 뒤주 이야기가 나올까요?
바로 사도세자의 뒤주가 연상되는 ‘스터디룸 부스’ 때문입니다.




스터디룸 부스는 가로 1.1m 세로 1.8m 밖에 되지 않는 작은 공간으로
성인이 들어가면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크기입니다.
사도세자의 뒤주를 연상시켜 부모님들이 아이를 가둬
죽을 때까지 공부시킨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이지요.


300만원이나 되는 고가의 가구지만
주변이 보이지 않아 집중력을 높여줄 수 있고 나무가 주는 상쾌함 때문에
도움이 된다며 유행을 타고 판매되고 있습니다.




집중력이 부족하고 산만한 자녀의 학습 집중력을 높이려는
부모님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구매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선 우리 아이가 스터디룸 부스와 같은 좁은 공간에서도
안정적이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성향인지 알아봐야 합니다.
어떤 아이에게는 스터디룸이 집중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답답함을 느껴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도 많기 때문이죠.
한시적으로 좁은 곳에 있을 때는 안정감을 느낄 수도 있지만,
오랜 시간 좁은 공간에 있는다면
심리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집중은 잘 될지 모르겠지만 마음을 활짝 열고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에게
오히려 폐쇄된 마음을 심어줄 수도 있지요.
따라서 아이의 성향이나 심리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채 책상이나 의자 등
가구를 구입하거나 공부방 환경을 조성하지마세요~
우리 아이에게 맞는 공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생 공부환경’ Well-Letter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출처 : 웰스터디 http://www.wellstudy.co.kr/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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