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방 꾸미기 TIP3]공부장소 찾아 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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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의 소년 마르코는 돈을 벌기 위해 떠난 엄마를 찾아 여행을 나서고
결국 오랜 여행 끝에 엄마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오는데요.

우리 아이들도 마르코와 같은 마음으로 집중이 잘되는 공간을 찾기 위해서
학교, 도서관, 독서실, 공부방 등을 찾아다닙니다.
아이가 공부할 공간을 찾아 마르코처럼 삼만리를 돌아다니지 않도록
집을 공부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어 보세요.

아이의 방을 고립시키지 마세요
보통 아이들은 집에서 공부하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집중을 흐리게 하는 유혹이 많기 때문인데요.
그렇다고 유혹에 빠지지 않게 공부방에만 있도록 한다면
답답한 느낌을 주어 자신의 방을 싫어하게 됩니다.
6개월에 한 번은 방 분위기를 바꿔주세요
아이가 자신의 공부방 분위기가 바뀌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세요.
가구 배치나 소품 하나가 변해도 방 안의 분위기는 바뀌게 되죠.
가끔은 형제자매의 방을 서로 바꿔주는 것도 좋습니다.
이사한 듯 새롭게 바뀐 방에서 새로운 각오를 다질 수 있습니다.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여러 곳 만들어주세요
공부 잘하는 아이 중에는
한 자리에서 몇 시간이든 집중할 수 있는 아이도 있지만
다양한 공간으로 옮겨 다니면서 공부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돌아다니며 공부한다고 구박하지 말고
부엌이나 거실, 화장실 등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거실에는 사이드 테이블, 식탁 위에는 간식이 아닌 책을 올려놓고
화장실에는 선반을 놓아두어 책을 꽂아주세요.

세월을 잊은 꿀피부 만큼이나 엄마들이 바라는,
재촉하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는 아들, 딸!
공부하는 공간을 바꿔준다면 엄마의 꿈은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출처 : 웰스터디 http://www.wellstudy.co.kr/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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