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만 유치원
- namjiyeon74
이번에 또 한번 터졌네요..이름만 유치원..어떻게 감히 아이들에게 그런 더럽고 쓰레기같은 음식을 줄수있는지..제 아이도 유치원생이라 부모입장에서 더 화가납니다. 지금 이순간 글을 쓰는데도 화가 납니다..
이 유치원은 영어학원이라 월 200만원 이상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유통기한이 3년, 7년 지난 음식을 먹여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 복통에 설사에..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제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은 아주 쌉니다. 그 영어학원에 비하면요..제 아이 유치원은 일주일에 3번 체육을하고 날씨가 좋은 봄이나 가을에는 낮은 산을 등반하고 한번 음식을 먹고 탈이 난적도 없습니다. 아이들이 아주 씩씩한 편이죠..제가 말하고싶은건..비싸다고 (영어유치원만 말씀드리는게 절대아닙니다) 다 좋은  게 아닙니다. 저같은 유치원생을 둔 엄마들, 아빠들은 명심해야합니다. 아이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아이의 발달에 적합한 환경을 갖춘 유치원이여야합니다. 아이들이 땅을 조금이나마 밟을 수 있는 곳이여야합니다. 제 생각에는 웬만하면 건물에 있는 유치원은 살짝 피해주심어떨가합니다. 위험해보입니다. 누구나 다 이용하는 엘레베이터도 그렇고..하여간 제가 말이 많았네요..어쨌든 우리 목표는 아이를 정서적으로 잘 키우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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