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가네 공부법> 그 비결이 궁금하다!
- 제니
경기대학교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 송하성교수는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목표를 가져야한다고 말했다.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은 무엇을 위해 공부를 하는지 명확한게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우리네 학부모들은 학원비과 과외비만 주면서 공부만 잘하라고 윽박지르지는 않았는지, 아이가 공부할 때 부모도 함께 공부한 적은 몇 번이나 되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공부를 버릇화하라!
송교수는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목표화-> 계획화-> 동작화-> 버릇화->몰입화-> 논리화의 6단계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중에서도 공부를 버릇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었지만 본인 가족의 경험에 비춰볼때 100번을 반복하면 누구나 버릇이 완성된다고 확신하고 이후에는 아이가 밥을 먹듯 자연스럽게 책상으로 다가간다고 말했다.
 
꿈을 찾은 아이의 놀라운 변화!
그에게는 아들이 둘있다. 첫째는 늘 우등생이었던 반면 둘째는 어렸을때 부터 공부와는 담을 쌓고 지냈다고 했다. 형은 법조인이 되겠다는 꿈이 확고했으나, 둘째는 목표의식이 뚜렷하지 않았고 방황을 계속했다고한다.
어느 날 아이와 대화를 해보니 항상 잘하는 형을 보면서 자신감을 잃었던것을 알게됐고 무얼하고 싶냐고 물으니 조심스레 장사를 하고 싶다는 것이였다. 하지만 형과 비교가 될까봐 말도 못하고 있었다고 했다. 그때부터 송교수는 둘째를 데리고 기본적인 공부도 하지 않고서는 기업가가 될수 없다면서 부촌을 찾아가 보여주기도 했고  세계적인 기업가의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다. 그런후에 둘째의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스스로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더니 바닥이었던 성적이 오르기 시작했다. 2년간의 공부로 연세대 경영학과에 입학했고 중국 경제통이 되겠다는 본인 의사로 현재는 베이징대학교에 편입해 재학 중히다.
 
행동의 차이는 곧 결과의 차이!
송교수는 공부를 하려고 생각하는것, 공부를 하기위해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 그날 배운 것을 복습하는 것, 배우게 될것을 미리 예습하는 것 모두 행동에 포함된다고했고 행동이 다르면 결과도 다를 수밖에 없다고 다시한번 언급했다.
송교수가 제안한 효율적인 공부법은 1.3 1.3. 한 시간 예습, 수업 직후 3분 복습, 귀가 후 1시간 동안 2차 복습, 그리고 공부 계획표대로 하루 3시간 이상 전반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했다. 
 
이글을 읽고있는 부모님들은 원래 똑똑한 집안인가보다라고 생각할 수있겠지만 아무리 똑똑한 머리를 가졌어도 노력이 없다면 부모의 관심과 코칭이 없다면 그 잘난 똑똑한 머리는 그저 몸의 제일 꼭대기에 달린 머리일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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