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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원서도 니하오~
  • 제니 

유치원에서도 중국어 바람이 거세다.

 

진톈지웨지하오? 서울 강남 청담동 M유치원, 4~5세 아동 7명이 나지막한 의자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었다. 중국어를 전공한 보육교사가 중국어로 오늘 몇 월 며칠이지요?라고 묻자,. 아이들은 일제히 소리 높여 중국어로 대답했다. 그런다음 교사는 동요 카세트데이프를 틀었고, 아이들은 중국어로 떴다 떳다 비행기와 곰 세마리를 합창하기 시작했다.

 

2000년 문을 연 M유치원은 4~7세 아동들에게 영어,중국어 2개 국어를 놀이와 함께 가르친다.

세계무대에서 중국어 빠르게 부상하면서 사교육 업계에도 중국어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영어와 중국어를 함께 가르치거나, 중국어만을 가르치는 중국어 유치원도 교육열 높은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오정화 이대 영문학교수는 어릴때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외국어를 익히는게 효과적이긴 하지만, 한국어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 아이에게 과도하게 외국어를 강요할 경우 혼란으로 한국어와 외국어 둘 다 제대로 못하거나, 스트레스로 외국어 공부를 기피하는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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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녀 어릴때 교육은 당연 효과적이나...이러한 언어 교육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한다면 잊어버리게 됩니다.
현실적으로 학교까지 교육의 연장이 가능하다면 유치원에서부터의 교육이 맞지만...현실적으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