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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를 마주할때 얼굴에 이렇게 쓰여있던가요? 엄마, 전 행복한 아이에요 아님 저 죽도록 힘드네요. 저 좀 살려주세요! 아이가 태어나 살 날이 100살인데 왜 자꾸 19년이라고 생각들 하시는지요, 수능이 인생의 목표가 된 이 현실이 안타까울정도입니다. 아이가 태어났을때 오롯이 따뜻하게 품어 받듯하게 어른이 되길 바라셨죠? 근데 지금은 왜 학원에 하루종인 맡겨두시는건지요? 그럼 학원에서 잘 자라고 있는건지 체크해보셨나요? 아이가 반항없이 다닌다구요? 아이한번 콕 찔러보세요? 울음보가 터집니다.
 
내 아이만큼은 일류대학에 갔으면 좋겠고 어깨에 힘들어가는 직업을 얻었으면 하지요? 우린 해냈습니까? 어떤 아빠는 일류대학을 나왔기때문에 밥상 테이블에 항상 본인 학교시절 1등 성적표를 붙여놨다고 합니다. 별 말없이~아이는 밥을 먹을때마다 이런 소리가 들렸다지요. 넌 반드시 죽어도 1등만 해야해. 안하면 죽을줄 알아....
 
태어난 아이들은 부모를 보자마자 조건 없이 믿는 존재로 받아들입니다. 헌데 우리부모들은 아이들을 믿지못합니다. 하버드 공부벌레들에게 물었답니다. 당신의 부모들은 어떤 분들이십니까? 우리 부모님들은 무조건 저를 믿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한국부모님들은 어떤 부모로 기억될까요?
 
요즘 소위말하는 일류대학 나온 아이들의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지하철 성추행범들 신상조사를 했더니 교수, 일류대학학생, 고위직 공무원들..이런 현상들이 나오는건 우리부모들 탓입니다. 어린시절 숨을 쉴수 없었기에 이제서야 숨을 쉬면서 나좀 봐줘라고 외치는 겁니다.
 
서로 소통만 잘해도 아이는 반듯하게 큰다고합니다. 하루에 세번 안아주시고 안되면 문자라도 사랑한다고 해주세요. 아이가 리엑션이 없더라도 찡함을 느낄것입니다. 옆집아이성적 신경쓰느라 아이친구 엄마들 눈치보면서 우리 아이 마음에 큰 구멍을 내지 마세요.아물게하려면 100년도 모자랍니다.  스스로 할때까지 믿어주세요, 아무리 내아이가 공부를 못해도 특별한 무엇인가를 가지고 태어났을거에요. 오래걸려도... 실컷놀고 20살때부터 공부를 한다고해도 냅두는 연습을 해봐야할 것 같아요. 그 아이 인생이니깐요!
 
여러분은 아이를 믿어주는 부모인가요? 여러분의 자녀들이 얼마큼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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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칠전 고딩인 아이가 학교에서 아이들의 정신건강 테스트를 했다고 가져와 보여주더군요.충격은 아니어도 의외의 결과가 나왔습니다.집에서 학교서 항상 밝고 건강한 모습만을 보이던 아이엿는데도 정신건강이 중에 약간 못미치는 정도가 나왔더군요.아이는 어떤식으로든 표현을 안했을 뿐이지 알게모르게 이런저런 스트레스에 젖어 살고 있었다는 얘기입니다.아이가 학교에 있으면 사랑한다는 말을 써서 보내기도 하고 집에오면 두팔벌려 안아주기도 하고 일부러 스킨쉽도 자주하려 하고 제나름대로 안쓰러운 마음에 노력을 하는데도 학업스트레스등 이런저런 스트레스에 아이는 지쳐가고 있었던겁니다.이제 곧 입시스트레스까지 겹치면 제 아이뿐아니라 우리나라 청소년들 정말 걱정입니다.정신건강하면 행복도 함께 느끼고 그것이 곧 행복지수인데 잘참고 견디는 저희아이도 그정도이니 미래의 아이들이 행복해야 나라의 미래도 밝을텐데 요즘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어른들이 어둡게 하고 있지 싶네요.성적위주의 사회 자리잡지 못하는 공교육 ,이아닌 아이들의 자질과 인성을 갈고 닦는 생활을 할수잇는 청소년기를 보낼수 있게 교육이 사회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딩맘 |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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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다니랴 공부하랴 아이들이 안타까운데 다른 애들도 다하니 어쩔수가 없이 행복을 무시하고 교육시키는데 맘이 아프지요
정수리 |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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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닷컴, 모든분들~~
요새, 바람이 많이 붑니다. 황사도 심한거 같아요~ 외출, 출근 하실적에 마스크 착용, 꼭! 하시고, 바람막이 점퍼를 입으시는것이 좋겠어요~ ^^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기분 좋은하루 보내세요^^ 까망2코찌 |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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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하는 것을 중요한 것 같고 항상 어느 정도는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깨비 |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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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리 아이를 많이 알고 있다는것을 알았는데
아이의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내 생각이 잘못 되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마음도 모르고 그져 공부하라고.. 공부안한다고 화만 내고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도 몰랐습니다.. 이제 앞으로 공부는 조금 쉬면서 아이의 생각들을 들어보고 아이를 한번 믿어주려고 합니다.. 우리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호야맘 |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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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보며 요즘 제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잘키우려고 노력했던게 아이들을 힘들게 하지 않았나 싶네요 쉼터 |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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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서희맘 |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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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이런생각이많이드네요 저로인해 우리딸이 많이 힘들어하지않을까? 아이를믿어주고 아이말을들어주고 아이에게힘을주고싶은데 우선 아이와 대화를많이해야하지않을까요? 요즘 많은대화를할려고 노력중입니다
멋진깽빈 |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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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이라는 점때문에 믿는건 맞지만, 잘못 커갈수 있는 여러가지 주위 환경들 때문에 수시로 체크하고는 있습니다.
아직은 뇌가 발달하지 않은 아이들이기 때문에 잘잘못과 바른 판단의 기준을 길러주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카수 |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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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말로는 아이를 믿는다고 하고 실은 의심을 많이 하는거 같아요. 반성합니다. 우리아이가 별로 안행복한거 같아요.ㅠ
바람꽃 | 20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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