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탐구
죽.마.고.우. (죽.이지 마.세요! 고.운 우.리 아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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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12.03.15 ~ 2012.04.05

 

요즘 아이들 얼굴 자세히 보신적 있으신가요?

우리 부모를 마주할때 얼굴에 이렇게 쓰여있던가요? 엄마, 전 행복한 아이에요 아님 저 죽도록 힘드네요. 저 좀 살려주세요! 아이가 태어나 살 날이 100살인데 왜 자꾸 19년이라고 생각들 하시는지요, 수능이 인생의 목표가 된 이 현실이 안타까울정도입니다. 아이가 태어났을때 오롯이 따뜻하게 품어 받듯하게 어른이 되길 바라셨죠? 근데 지금은 왜 학원에 하루종인 맡겨두시는건지요? 그럼 학원에서 잘 자라고 있는건지 체크해보셨나요? 아이가 반항없이 다닌다구요? 아이한번 콕 찔러보세요? 울음보가 터집니다.

 

내 아이만큼은 일류대학에 갔으면 좋겠고 어깨에 힘들어가는 직업을 얻었으면 하지요? 우린 해냈습니까? 어떤 아빠는 일류대학을 나왔기때문에 밥상 테이블에 항상 본인 학교시절 1등 성적표를 붙여놨다고 합니다. 별 말없이~아이는 밥을 먹을때마다 이런 소리가 들렸다지요. 넌 반드시 죽어도 1등만 해야해. 안하면 죽을줄 알아....

 

태어난 아이들은 부모를 보자마자 조건 없이 믿는 존재로 받아들입니다. 헌데 우리부모들은 아이들을 믿지못합니다. 하버드 공부벌레들에게 물었답니다. 당신의 부모들은 어떤 분들이십니까? 우리 부모님들은 무조건 저를 믿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한국부모님들은 어떤 부모로 기억될까요?

 

요즘 소위말하는 일류대학 나온 아이들의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지하철 성추행범들 신상조사를 했더니 교수, 일류대학학생, 고위직 공무원들..이런 현상들이 나오는건 우리부모들 탓입니다. 어린시절 숨을 쉴수 없었기에 이제서야 숨을 쉬면서 나좀 봐줘라고 외치는 겁니다.

 

서로 소통만 잘해도 아이는 반듯하게 큰다고합니다. 하루에 세번 안아주시고 안되면 문자라도 사랑한다고 해주세요. 아이가 리엑션이 없더라도 찡함을 느낄것입니다. 옆집아이성적 신경쓰느라 아이친구 엄마들 눈치보면서 우리 아이 마음에 큰 구멍을 내지 마세요.아물게하려면 100년도 모자랍니다.  스스로 할때까지 믿어주세요, 아무리 내아이가 공부를 못해도 특별한 무엇인가를 가지고 태어났을거에요. 오래걸려도... 실컷놀고 20살때부터 공부를 한다고해도 냅두는 연습을 해봐야할 것 같아요. 그 아이 인생이니깐요!

 

여러분은 아이를 믿어주는 부모인가요? 여러분의 자녀들이 얼마큼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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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아기가 태어나면서 베이비 사인이 있듯이 아이들은 부모의 모방을 인지하고 행동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항상 아이들 앞에서는 말 조심을 해야하고 칭찬을 해 주므로써 아이들이 자존감있게 성장 할 것 같습니다
ehdtod84 | 2012.03.23   
47
저는 우리 아이를 믿습니다. 그러나 행복해하는 모습은 요근래에 들어선 볼수가 없네요.
어렸을땐 즐겁고 행복하다는 말을 자주했었는데 커갈수록 학업 스트레스로인해
그말이 쏙 들어가 버렸답니다.
어제밤에 아이가 너무 피곤해하기에 차한잔 갔다줬더니 엄마 공부없는 세상에서 살고싶어하는겁니다.
그저 쉬고싶어 하는거있죠. 그런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위안삼아 한참 둘이서 수다를 떨었더니 아이는 금세 얼굴이 환해지더군요.
요즘은 아이들과 얼굴 마주하기조차 힘든 현실이지만 내아이 스스로가
잘 헤쳐나가리란 믿음은 분명 있습니다. 힘들어서 투덜대는건 부모로써 얼마든지 받아줘야겠죠.
내아이가 공부는 좀 못해도 반듯하게 자라줬으면 하는 욕심은 있는 부모로써
관심과 사랑으로 더 보듬어줘서 학업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게 도와주고 싶네요.
너무 지나친 관심보단 부모와 아이의 잔잔한 믿음속에 꽃피는건 바로 행복아닐까 싶습니다~
어제 우리 아이가 그러더군요.
공부는 힘들지만 가족이있어 행복하다구요~
설피 | 2012.03.23   
46
내가 아이를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아이가 그 만큼 행복해하는거 같아요
민이에요 | 2012.03.23   
45
내 아이를 믿어요. 당여니 엄마가 믿지 않으면 누가 믿나요? 가족으로부터 신뢰를 받은 아이는 밖에서도 신뢰를 받고 함부로 못합니다.
유나맘 | 2012.03.23   
44
전 아이들을 95%는 믿는다고 생각합니다. 5%는 아이들이 속이는것이 아니라 부모 입장에서 마음이 좀 불안하고 믿지 못하는 것을 저 스스로 느끼는 것입니다.
울 아이들을 100%믿고 믿음으로 사랑과 행복감을 주도록 노력을 해야겠어요
djaak60 | 2012.03.23   
43
아이들에 믿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하는 것을 중요한 것 같고 항상 같이 놀아주면서 같이 행동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윤베드로 | 2012.03.23   
42
아이를 믿어요...
박수진 | 2012.03.23   
41
저는 아이를 믿고, 아이가 원하는대로 내버려두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힘든 입시 교육에 학교에서의 스트레스 때문에 아이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 슬프네요.
이미경 | 2012.03.23   
40
힘든 공부에 행복 하지 않을것 같아요 많이 격려해주어야 겠네요
아자아자 | 2012.03.23   
39
어제 비온다더니, 안오네요~

우산 챙기라고 글을썼는데, 민망하게도 비가 안오다니,

혹, 제 글보고 우산갖고 출근하신분들께 죄송합니다ㅠ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요~ ^^
까망2코찌 | 201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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