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탐구
죽.마.고.우. (죽.이지 마.세요! 고.운 우.리 아이들을)
참여 글 수 98개  조회수 11,890
기간: 2012.03.15 ~ 2012.04.05

 

요즘 아이들 얼굴 자세히 보신적 있으신가요?

우리 부모를 마주할때 얼굴에 이렇게 쓰여있던가요? 엄마, 전 행복한 아이에요 아님 저 죽도록 힘드네요. 저 좀 살려주세요! 아이가 태어나 살 날이 100살인데 왜 자꾸 19년이라고 생각들 하시는지요, 수능이 인생의 목표가 된 이 현실이 안타까울정도입니다. 아이가 태어났을때 오롯이 따뜻하게 품어 받듯하게 어른이 되길 바라셨죠? 근데 지금은 왜 학원에 하루종인 맡겨두시는건지요? 그럼 학원에서 잘 자라고 있는건지 체크해보셨나요? 아이가 반항없이 다닌다구요? 아이한번 콕 찔러보세요? 울음보가 터집니다.

 

내 아이만큼은 일류대학에 갔으면 좋겠고 어깨에 힘들어가는 직업을 얻었으면 하지요? 우린 해냈습니까? 어떤 아빠는 일류대학을 나왔기때문에 밥상 테이블에 항상 본인 학교시절 1등 성적표를 붙여놨다고 합니다. 별 말없이~아이는 밥을 먹을때마다 이런 소리가 들렸다지요. 넌 반드시 죽어도 1등만 해야해. 안하면 죽을줄 알아....

 

태어난 아이들은 부모를 보자마자 조건 없이 믿는 존재로 받아들입니다. 헌데 우리부모들은 아이들을 믿지못합니다. 하버드 공부벌레들에게 물었답니다. 당신의 부모들은 어떤 분들이십니까? 우리 부모님들은 무조건 저를 믿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한국부모님들은 어떤 부모로 기억될까요?

 

요즘 소위말하는 일류대학 나온 아이들의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지하철 성추행범들 신상조사를 했더니 교수, 일류대학학생, 고위직 공무원들..이런 현상들이 나오는건 우리부모들 탓입니다. 어린시절 숨을 쉴수 없었기에 이제서야 숨을 쉬면서 나좀 봐줘라고 외치는 겁니다.

 

서로 소통만 잘해도 아이는 반듯하게 큰다고합니다. 하루에 세번 안아주시고 안되면 문자라도 사랑한다고 해주세요. 아이가 리엑션이 없더라도 찡함을 느낄것입니다. 옆집아이성적 신경쓰느라 아이친구 엄마들 눈치보면서 우리 아이 마음에 큰 구멍을 내지 마세요.아물게하려면 100년도 모자랍니다.  스스로 할때까지 믿어주세요, 아무리 내아이가 공부를 못해도 특별한 무엇인가를 가지고 태어났을거에요. 오래걸려도... 실컷놀고 20살때부터 공부를 한다고해도 냅두는 연습을 해봐야할 것 같아요. 그 아이 인생이니깐요!

 

여러분은 아이를 믿어주는 부모인가요? 여러분의 자녀들이 얼마큼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하늘보리PET500ml 를 드립니다.

 

 

 

 

 

  • 현재 : 참여자 80명 | 참여 글 수 98명
  • 목록
  • 닉네임
  • 내용
와이즈에듀 집중 탐구 목록
38
어떻게 해야 되는 지는 알면서도 실천을 못 하는 것이 참으로 반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기가 태어나면서 베이비 사인이 있듯이 아이들은 부모의 모방을 인지하고 행동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항상 아이들 앞에서는 말 조심을 해야하고 칭찬을 해 주므로써 아이들이 자존감있게 성장 할 것 같습니다
숙모 | 2012.03.22   
37
제 생각에는 아빠로써 우리 아이들은 항상 웃는 모습이 행복하다고 제 심장이 말해주네요.
탁이 | 2012.03.22   
36
아이가 처음 출생했을때 더도말고 덜도말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라고 그렇게 간절했던 마음이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의 욕심으로 우리 아이들을 힘둘게 하고 있는것 같아서 아쉬워요..항상 아이를 믿어주고 감싸주려고 애쓰고 싶네요
갬이 | 2012.03.22   
35
요즘아이들은 참으로 힘든하루하루를 보내는것 같아요. 우리아이들도 학교갔다 학원갔다 공부하고~하루하루 어른들처럼 똑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는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행복하니물어보면 아니요라고 대답할것 같아요. 참으로 불쌍하지요. 불쌍한것 알면서도 행복하게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아카시아 | 2012.03.22   
34
글쎄요.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함을 느끼고 있을까 생각해 본적이 없네요. 전 아이들을 95%는 믿는다고 생각합니다.아직까지는 거짓말을 하지는 않지만 더 커가면서 어떨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5%는 아이들이 속이는것이 아니라 부모 입장에서 마음이 좀 불안하고 믿지 못하는 것을 저 스스로 느끼는 것입니다.
울 아이들을 100%믿고 믿음으로 사랑과 행복감을 주도록 노력을 해야겠어요
행복한짱짱구 | 2012.03.22   
33
아이들에 믿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하는 것을 중요한 것 같고 항상 같이 놀아주면서 같이 행동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윤베드로 | 2012.03.22   
32
죽마고우....그뜻을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꿈을먹고잘커야할 우리아이들이 너무 무방비하게
보호받지 못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전 우리아이들을 반은믿고 반은 못믿는거 같아요...
우리아이들한테 진짜 행복이란 두글자를 마음에 새겨주고싶은데 ..뜻대로 되지않넹ㅛ...
창하 | 2012.03.22   
31
죽마고우...아이들이 행복해 지는 초석이 되어주세요.
아이들의 행복에 대해 논하기 전에 본인이 아이였을 때를 생각해 보세요.
지금의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지를 아실 겁니다.
힘찬이 | 2012.03.22   
30
죽마고우.. 너무 좋은 4음절이네요. 죽이지마세요 고운 우리아이들을..
저희 아이는 이제 초등학교 입학을 했습니다.
슬픈 현실은, 아이들이 너무나 기계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학교가 끝남과 동시에 아이들은 학원으로 학원으로 학원차가 마중을 나와서 태워갑니다.
그린곤 거기서도 또다른 학원차가 태워 가겠죠.
일주일 학교 다니곤 우리집 꼬마가 그럽니다.
학교에 앉아 있기가 싫어요라고..
어제 학부모위원 뽑는다고 학교에 갔습니다.
우리 어릴적 교장선생님 훈화말씀 하시면 지루하기 짝이 없었는데요, 이제 자라고 나서 교장선생님의 말씀을 듣자니.. 다 옳으신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가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나 혼자만의 아이가 아니라고 합니다.
내아이가 아니라 우리아이로 바꿔야 한다고 하시는데
너무 좋으신말씀이였습니다.
곱디고운 우리 아이들을 학교에서 학원에서 가정에서 상처받고 오진않나요..우리의 욕심에 아이들은 크게 자라기 이전에 너무나 많은 영양을 흡수해서 너무 일찍이 자란 애 어른이 된듯합니다.
용준맘 | 2012.03.22   
29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 믿음이 의미를 정확하게 받아들일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아이에게 우리엄마 아빠는 속이지 않는다라고 가르쳐요.. 물론 가르침이 아니라 생활에서 보여줍니다. 어딜 가자고 아이와 약속하면 꼭지키구요. 하루에 몇번씩 책을 읽어달라고 해도 언제든지 읽어주겠단 약속도 지키고요..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믿음이 쌓여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에게도 언제나 엄마 아빠는 우리 아들들을 믿고 있다고 늘 얘기합니다. 자랑스럽고 사랑스런 아들들이라고..
꽃섬나루 | 2012.03.22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