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탐구
밥상머리교육의 중요성
참여 글 수 50개  조회수 6,625
기간: 2012.05.04 ~ 2012.05.20

밥상머리 교육이란?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통해 서로 사랑과 인성을 키우는 교육을 말합니다.

아이들 교육의 산실이며, 근원지라고 볼 수 있죠.

 

요즘 가정에서 자녀와 얼마나 많이 눈을 마주하고 대화를 하고 계신지요?

어른들은 아이들이 바빠서...아이들은 어른들이 무관심해서...라고 서로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만, 날로 늘어나는 청소년 범죄.

그 아이의 가정 속을 엿본다면, 어른들과의 소통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혼자만의 세상에 빠지기 쉬운 디지털시대에 혼자 판단하고, 혼자서 이해하는 독립된 사회에서 밝은 미래는 꿈꿀 수 없겠죠.

 

노벨상 수상자의 30%를 차지하는 유대인들은 식사시간 전 감사의 기도로 식사를 시작하며, 식탁에서 자연스레 전통을 배우고, 밥상 앞에서는 아이를 절대 혼내는 법이 없었으며, 식사하면서 하는 대화를 대단히 소중하게 여겼다고 합니다.

 

밥상에서는 말을 하지 못하게 하고, 어른이 수저를 들기 전엔 식사를 할 수 없었던 우리의 밥상예절과는 사뭇 다른 문화인 셈입니다.

 

아이의 마음을 읽으려면 충분한 대화가 필요하다는 건 공감합니다.

당연히 대화를 나누기는 어렵겠지만, 요즘 아이들의 성향도 무시 할 수 는 없는 노릇입니다.

밥 먹는 시간 만큼은 자유롭게 TV시청을 하거나 책을 보고 싶어하는 아이들

밥 먹는 시간 만이라도 얼굴을 보고 대화를 유도하고자 하는 어른들

 

우리 집의 풍경은 어떠한지? 대화의 부족으로 인한 문제점은 없는지? 자유로운 의견을 나눠주세요!

 

추첨을 통해 20분께 왕뚜껑을 모바일로 보내드려요~

 

 

  • 현재 : 참여자 50명 | 참여 글 수 50명
  • 목록
  • 닉네임
  • 내용
와이즈에듀 집중 탐구 목록
30
일주일에 모든 식구가 모여 식사할 기회가 2번쯤 될까요? 남편은 워낙 바빠서 식사참여는 못해도 할머니 모시고 애들과 함께 식사하면서 반찬도 올려주고, 서로 권유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합니다. 할머니랑 함꼐 식사하다보니 깻잎장아찌며 이런것도 잘먹고, 편식이 줄었구요.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나눕니다. 공부를 열심히 해라 이런 식이 아니라 지나가는 얘기처럼 얘기하고 아이도 자연스레 들으면서 편하게얘기하구....
사실 밥먹으면서도 텔레비젼을 보려고 하는 경우도 있어서 가족끼리만 집중하자고 사랑하면서 밥먹자고 웃으면서 권유하지만 아이들이 은근 불만을 가질때도있어요. 따끔하게 혼내고 싶은 순간도 있지만 어릴때 좀 엄격하게 키웠더니 은근 눈치를 보는거 같아서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말처럼 슬며시 이야기 하고 부드럽게 풀어서 말&54720더니 아이가 좀 편안하게 받아주더라구요.
예절을 강요하지도 않고, 작은 아이경우 먹여달라고 하기까지 하지만 그래도 가족모두가 모여앉는 시간인만큼 즐겁게 편안하게 즐기려고 노력합니다.
먼가를 가르치고 교훈을 주고, 어른노릇을 하는 시간이 아니라 우리모두가 모여앉은 귀한 시간이라는 개념을 주고 싶어서 노력합니다.
그러다보면 차츰 그것 자체가 생활이 되고 교훈이 되는 날이 오겠지요
나는 나 | 2012.05.11   
29
아이가 점점 자라며 말수가 줄어들기 시작하니 걱정이 앞섭니다..저러다 비뚤어지기라도 하면 어쩌나..아빠는 직업상 늦은 귀가하는 날이 다반사이고 세식구 식탁에 같이 앉아 밥먹기가 쉽지가 않습니다..그나마도 식사시간엔 TV를 꼭 켜고 먹는 아이..밥상머리의교육의 중요성을 알지만 실천으로 &50735기기가 쉽지 않네요..오늘부터라도 식사중 티비시청 자제하고 더 늦기전에 대화의 창을 열어가보도록 노력할랍니다...
오마이갓 | 2012.05.11   
28
간단하게 먹고 일어서면서 오늘은 뭐가 필요하니까? 준비해주세요가 한 말의 다입니다. 맛이있어 없어는 옛날이야기 인것 같습니다.사춘기라 더 조심스럽습니다.
라이스 | 2012.05.11   
27
가족들이 한 상에 둘러 앉아 식사를 하는 시간이 참 중요합니다. 각자의 건강도 챙길 수 있고 아이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식사시간을 마치고 과일을 먹는 동안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니까요. 부모가 자녀의 거울임을 알게 되면 부모도 자녀를 대할 때 아이를 존중하게 되어 소통이 원활하게 됩니다. 지금은 자녀가 자라 성인이 되었지만 함께 식사하고 함께 공용하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서로 노력하고 있답니다~
큰눈이 | 2012.05.11   
26
아이들이 어릴땐 아침저녁은 항상 네식구가 함께 했거든요...하지만 아이들이 고등학생이다 보니 주중에 저녁은 같이 먹기 힘들고...아침은 꼭 같이 먹어요....식탁에서 학교생활 친구관계도 예기하고...웃기도하고 혼도 내지만 전 항상 함께 식사하는것을 중요하게 생각했거든요...식탁에서 이런저런 소소한 예기를 많이 하니 서로 사이도 좋아지고...안되면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온 가족이 함께해야할거 같아요.
애주가 | 2012.05.10   
25
밥상머리 교육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어렸을때 버릇을 잘못 들였는지 밥 먹는 시간에 자꾸 TV를 보려고 해서 걱정입니다. 하지만 조금씩 바꿔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계속 노력하고 시간이 지나면 더 나아지겠죠.
닉네임 | 2012.05.10   
24
급한일이 아니면 아이들과 매일 저녁은 같이 먹을려고 노력합니다. 요즈음 그날 있었던 이야기,사소한것이라도 나누는 자리이기도 하면서 밥 먹을때 아이의 자세와 행동을 보면서 인성교육에 도움도 되지만 가족간에 화목한 자리가 만들어져 좋아요~~^^*
이삔공주 | 2012.05.10   
23
요즘과 같이 바쁘게 살아가는 시대에 식구가 한자리 앉아 밥먹기도 힘든데 그래도 일주일 2,3번 시간을 정하여 밥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 꽃도 피우고 서로의 고민도 얘기하며 스트레스풀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 생활의 다른 활력이 될것 같고요 정말 식사를 하면서 예절도 배우고 가족간의 대화로 교류도 할수 있고 우리 생활을 건강하게 해주는 원동력인것 같아요.
푸른꽃말 | 2012.05.09   
22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죠?우리집은 아이가 아직 어려서 지금부터 교육을 해야는데 되도록이면 밥먹을때는 티비를 안켜려고 노력해요~나중엔 가족끼리 대화가 우선이 되겠죠~그런 기대로 지금부터라도 고쳐주려구요...
솔잎 | 2012.05.09   
21
먹고나서 꼭 잘먹었다는 인사를 하게하고 어른들 식사 하실때 누워있지 못하게 합니다 (잘때는 예외)
아루빈 | 2012.05.0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