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상머리 교육이란?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통해 서로 사랑과 인성을 키우는 교육을 말합니다.
아이들 교육의 산실이며, 근원지라고 볼 수 있죠.
요즘 가정에서 자녀와 얼마나 많이 눈을 마주하고 대화를 하고 계신지요?
어른들은 아이들이 바빠서...아이들은 어른들이 무관심해서...라고 서로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만, 날로 늘어나는 청소년 범죄.
그 아이의 가정 속을 엿본다면, 어른들과의 소통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혼자만의 세상에 빠지기 쉬운 디지털시대에 혼자 판단하고, 혼자서 이해하는 독립된 사회에서 밝은 미래는 꿈꿀 수 없겠죠.
노벨상 수상자의 30%를 차지하는 유대인들은 식사시간 전 감사의 기도로 식사를 시작하며, 식탁에서 자연스레 전통을 배우고, 밥상 앞에서는 아이를 절대 혼내는 법이 없었으며, 식사하면서 하는 대화를 대단히 소중하게 여겼다고 합니다.
밥상에서는 말을 하지 못하게 하고, 어른이 수저를 들기 전엔 식사를 할 수 없었던 우리의 밥상예절과는 사뭇 다른 문화인 셈입니다.
아이의 마음을 읽으려면 충분한 대화가 필요하다는 건 공감합니다.
당연히 대화를 나누기는 어렵겠지만, 요즘 아이들의 성향도 무시 할 수 는 없는 노릇입니다.
밥 먹는 시간 만큼은 자유롭게 TV시청을 하거나 책을 보고 싶어하는 아이들
밥 먹는 시간 만이라도 얼굴을 보고 대화를 유도하고자 하는 어른들
우리 집의 풍경은 어떠한지? 대화의 부족으로 인한 문제점은 없는지? 자유로운 의견을 나눠주세요!
추첨을 통해 20분께 왕뚜껑을 모바일로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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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가족모두 저녁을 함께 하기가 힘들어요
아침에도 모두들 바빠서 엄마가 간단히 뭘 만들어 두딸들 준비하는 앞앞에 갖다주면 먹고나가거나 그것도 바빠서 그냥 나갑니다 그러나 막내와 남편은 밥상앞에 앉아서 먹죠. 그때 전 막내와의 학교생활등 이것저것 이야기 합니다. 어쩌다 아침상에 아이들이 앉게되면 시간에 바쁜아이들은 아빠 먼저 먹겠습니다 하고 수저를 듭니다 또 어쩌다 가족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게 되면 엄마,아빠께서 먼저 수저를 들때 까지 기다리고,꼭 잘먹겠습니다.잘먹었습니다 라는 인사는 아무리 바빠도 습관적으로 합니다. 그리고 다먹고난 자기들 밥그릇,국그릇,수저는 설겆이통에 담급니다. 말귀를 알아들을때 부터 교육시킨거라 몸에 베인겁니다. 하지만 남편은 절대로 하시면 아니되어 않하시옵니다(밉상) 이렇게 바쁜가운데 엄마는 시중을 들며 잠시 쪼그리고 끼어앉아 아이들의 일상을 묻고듣고 한답니다. 귀한 대화시간입니다. 아이들은 말합니다 - 엄마,친구들과 친구집에 가면요,잘먹겠습니다.잘먹었습니다,하고제그릇을 싱크대에 담구는 친구잘 없어요.그래서 친구엄마께 잘 배웠다고 칭찬들었어요. 엄마,감사합니^^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성인이 되면서 엄마가 일을 나가면서 우리집의 큰 변화입니다 정말 교육시킬시간도 대화시간도 많지않습니다 마음아픈 일입니다 부산댁 | 20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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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예절은 가르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배울때는 야단을 치게 되더라도 올바로 가르쳐야 해요. 어릴때부터 어른보다 수저를 늦게 드는 법과 음식을 쩝쩝 소리내어 먹지 않도록 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상식으로 자리잡히더라구요. 하지만 아이들이 크고 나서 언젠가 엄마의 모습을 되돌아 보았지요. 안그래도 말수가 줄어든 아이들에게.. 식사때 만이라도 최대한 핀잔은 피하려고 노력했답니다. 솔직히 우리 모습을 돌아보면 괜히 밥먹을때 지난 이야기를 꺼내서 야단을 치곤 하지요. 그렇게되면 즐거운 식사시간이 피하고 싶은 시간이 됩니다. 그래서 결국 아이들은 따로 먹게 되지요. 좋은이야기. 기쁜이야기만 나누는 식사시간이 되도록 늘 노력하는 엄마 입니다.
연이랑 | 20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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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때만 되면 티비보느라 밥을 안먹거나 돌아다니기 일쑤였던 아이들이 아빠의 노력으로 지금은 밥상머리 앞에 가만히 앉아 밥을 먹게 되었고~ 대화도 하고있습니다 .
퇴근후 부모는 집안일로 바쁘기 때문에 아이와 대화할 시간이 많지않은데 식사시간은 꼭 함께 하기때문에 대화할 시간이 생겨 좋은것같습니다.하지만 지나치게 많은 대화는 식사중에 불편한것같습니다. 적당한 대화가 중요합니다.^^ 은비까비 | 20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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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 교육 매우 중요합니다. 밥먹을때는 일절의 테레비 시청및 딴짓 거리 없이 오로지 밥을 먹으며 식구들과 담소를 나눕니다.
외할머니 | 20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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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식탁에서 대화가 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밥먹으면서 소리나게밥먹으면 복달아난다고하여 말도못하게하였는데,요즘은대화가없어요 겨우 일요일 저녁 같이밥을뿐, 밥상머리교욱,실감안납니다.일주일에한번 가족식사시간 날을 만들어야겠어요^*^
천사친구 | 20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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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샤토옹 | 20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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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어른들과 식사를 합니다. 그런데 옛날분들은 밥상앞에서 말 많이 하는것을 좋아하지않으시는 경향이 있어요. 아무래도 어른들과 식사할경우는 밥상앞에서 대화하기는 힘들어요
령맘 | 20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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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거실 tv와 식탁이 정면에 있어 특히 아빠가 tv를 보면서 밥을 먹더군요.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해서 제가 과감히 식사때는 tv를 꺼버렸습니다,그리곤 그날 있었던 일이나 재미있는 유머나 그런 얘기를 먼저 아빠에게 하기 시작했습니다.아이들도 아빠도 깔깔대고 웃고 아이들도 학교얘기를 하기도 하구요.평소에 그렇게 마주앉아 대화하기가 쉽지않으니 식사때만이라도 서로 얼굴보고 대화를 하자고 한건데 이제는 아이도 알아서tv를 식사때는 끄네요.어느책에선가 밥상에서의 대화가 아이들을 공부잘하는 아이들로 만든다는데 그런것을 떠나서도 웃으며 대화하며 밥을 먹으니 기분도 좋고 밥맛도 좋고 애들 교육에도 좋은것 같습니다.
고딩맘 | 20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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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다들 개인적인 일때문에 시간이 없는데 식사시간에라도 서로 대화를 하면서 하루의 일과를 이야기하고 관심을 가지면 자연스레 사랑이 피어오르고 서로에대해 잘 알게된답니다~ 밥을 먹으면서 함께 대화를 나누기!!!! 매일마다 힘들더라도 일주일에 최소 세번은 시행한답니다~ 사랑도 함께 피어나요~^^
욜라숑 | 20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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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아빠가 정말 가정적입니다. 아침과 저녁을 되도록 아이들과 함께 먹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텔레비젼은 절대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밥먹을 시간이 되면 하던 것을 멈추도록 합니다. 되도록 즐거운 식사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서로를 기분좋게 맞춰주면서 식사시간을 갖습니다.
창권채원맘 | 20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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