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탐구
학교 문턱이 낮아지고 있다!
참여 글 수 32개  조회수 4,883
기간: 2013.02.01 ~ 2013.02.25

신학기를 맞아 초등학교에 처음 학교를 입학시키는 엄마들의 고민이 많습니다.

아이가 학교에 잘 적응을 하느냐도 걱정이지만, 학교문턱이 낮아진 요즘 엄마들이 수시로 학교에 찾아갈 일이 많아졌습니다.

 

교실 청소 도우미나 급식도우미, 선생님과의 상담, 방과 후 수업의 경우 아이의 하교지도 등 엄마들마저 바빠집니다.

 

엄마의 잦은 학교 출입은 아이의 기를 살려주고, 학교를 자주 방문할수록 선생님과의 소통이 잘 이루어져 내 아이의 학교생활에 대해 파악이 쉬워 좋을 수 있습니다.

 

반면, 자칫 아이를 마마보이나 학교생활의 일거수일투족을 대부분 부모에게 노출이 되어 아이의 인권상실의 우려가 있을 수 있고 과잉보호의 우려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제 경험에 의한 엄마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학교를 입학시키는 초보엄마들에게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참여기간 : 2013년 2월2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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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첫 입학할때부터 교문 앞을 지킨 사람이 되었네요. 데려다주고 데리고 오고.. 또 그러면서 엄마들이랑 알고 지내기도 했구요 지금보다 그때가 더 전업이 많았네요. 그래서인가 좋은엄마들 많이 만났어요. 학교생활에 도움도 많이 받았고, 처음이라 긴장도 많이 하는 나나 아이에게는 학교 참여하는거 정말 좋은것 같아요. 치맛바람이니 어쩌니 하는것처럼 하는 행동이 아니고, 학교일 도와주고 (청소) 또 애 교문에서 기다리면서 애가 엄마~ 하고 달려올때 (1학년 샘이 너무 무섭고 때리는 선생님이었는데.. 그 속상함이 엄마를 보자마자 터지더라구요) 그러면서 다독이고, 그러다보니 친구도 더 잘사귀게 되고요. 그렇게 놀이터에 가서 30분~1시간 놀고 나니 아이가 트레스가 없더라구요. 전 그렇게 1년을 보냈는데요, 직장맘은 힘들겠지만, 전업맘이라면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때 애착관계도 더 형성되었구요.. 또 아이가 자신감도 많아졌어요. 중간에 엄마들이 직장다니게 되서 저 혼자일때도 있지만, 그래도 좋더라구요. 집에서보다 밖에서 같이 올때 아이가 더 말이 많구요.. 들어주는 엄마다보니 서로 더 사랑하게 된 장점이 있었습니다.
다만 주변 시선은 아이가 좀 늦되냐. 왜 아이를 데리고 다니냐등 안 좋게 말하는 분들 있습니다. 상처 받지 마시고, 꼭 본인이 애를 위해서라도 하겠다 싶으면 뚝심을 가지고 하시면 되요. 내 아이 키우는게 나인데 남 시선 생각지 마시고요. 그렇게 말하시는 엄마들 방관자도 많아요. 극성엄마라서 모두 교문 앞에서 기다리는것도 아니니까요.
내 주관대로 있다면 아이도 엄마도 행복할 듯 싶습니다.
유진맘~ | 2013.02.12   
21
아이들 처음 학교에 보내는 엄마들은 모두 아이 걱정이지요. 아이가 학교생활에 적응을 잘할까? 친구들이랑은 싸우지 않고 잘지낼까? 학교수업을 잘따라갈까? 모든 초보엄마들의 걱정이지요.저도 아이가 처음 학교를 갈때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어요. 그런데 그건 엄마가 잘못 생각한거드라고요. 아이들은 엄마들이 생각한만큼 여리지는 않아요. 아이들은 그 환경에 맞게 야무지게 친구들과 사이좋게 학교생활을 합니다. 집에서의 모습과는 정말 다른모습이네요. 학교에서 매번 실시하는 담임과의 상담을 통해보면 엄마가 집에서 알고있는 아이의 모습과 학교에서의 모습은 조금씩 달라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 아이들을 믿으시면 되세요.
령맘 | 2013.02.07   
20
아이 스스로 자립적으로 학교에 다니고 하교에 적응하고 스스로 알아서 하교 일을 해낼 수 잇도록 엄마가 한발짝 떨어져서 지켜봐주고 격려해주고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것이중요해요. 학교에 너무 자주 방문하는것보다 집에 돌아온 아이외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면서 학교 일에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아이에게 자신감과 도전 의식을 심어준답니다.
책선생 | 2013.02.06   
19
전 무작정 드나드는 것보다는 녹색어머니회나 봉사로 참가하는 것은 아들을 위해 하는데 부정적이기보다는 아들도 좋아하더라구요. 그런 것으로 드나드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학교행사에도 열심히 참여하구요.
강현맘 | 2013.02.05   
18
ㅎㅎㅎ
쉼표9 | 2013.02.05   
17
저는 세아이키우는엄마인데요 첫아이가 현제 3학년 올라갈예정인데
1학년때는 첫아이고 처음학교보내고 뭘몰라서 걱정도 많이했는데 엄마들모임을 가지다보면서 좋은정보도얻고 혼자가아닌 엄마들이뭉쳐서 같이 학교가서 청소하고 행사준비도같이하니깐 큰어려움이없고 눈치도 덜 보게되더군요 혼자가면 뭐라도 사들고가야되고 어떻게 해야되나 걱정많은데요 여러시 뭉쳐서 엄마들끼리 화합을하게되면 쉬울꺼예요^^
그리고 맞버리부부나, 셋째아이있는집은 아이가 학교 등,하교때 띵똥하면서 엄마폰에 아이가 등교했습니다. 하교했습니다라는 시간과 같이 문자받을수있는 기계를 줘요 아이가방에 넣고다닐수있도록 작은기계인데(알림이)너무 좋네요 ㅋㅋ
다둥이맘 | 2013.02.04   
16
저희는 이제 1학년 입학인데 맞벌이라 걱정이 이만저만아닙니다.
등하교때 안전이 가장 걱정이지만 학교 행사에 엄마가 빠지만 혹시 기죽지 않을까? 다른엄마들은 수시로 학교에 오는데 못가면 학교생활에 무관심하다고 여기진 않을까?
갓입학한 아이를 학교끝나고 저 퇴근할때까지 학원 돌리는것도 미안하고 걱정입니다. 선배맘들 이 고민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불량맘 | 2013.02.04   
15
아이가 4살 터울이다 보니 6년차 학자봉을 하고 있어요. 학교에 자주 가다보니 아이들과 친하고 선생니들과도 친해 학교에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고 건의 할 수 있는것이 아이들과 부모님 입장에서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수 있어 좋아요.
이삔공주 | 2013.02.04   
14
학교문턱이 낮아진 요즘 학부모 수업과 선생님과의 상담 , 면담 에서 부터 등교길 안전에서 부터 급식도우미까지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아이들이 지나친 보호를 받기가 쉽습니다. 무엇보다 자율적부모로서 자녀정서와 학교생활에서 수업태도나 교유관계를 대화로 푸며 가끔씩은 점검하는 수준정도 이면 좋을것 같아요
크림커피 | 2013.02.04   
13
올해 초등 6년, 4학년을 둔 엄마입니다.
제 경우엔 딸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고 제일 신경썼던 부분은
등학교시 안전여부이고요, 학교생활자체에는 스스로 자율적으로
천천히 익혀가도록 지켜보았는 편입니다.
첨엔 아이가 좀 힘들어할때도 있었지만 날이갈수록 스스로 할수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학교에 대한 애정도 쌓아지더라구요
평소엔 학교생활에 관심어린 맘을 충분히 가지는 정도구요,
학부모가 참여할수 있도록 하는 행사엔 무슨일이 있더라두
꼭 참석해서 맘껏 의견두 내고, 아이가 하는 모습을 보구 격력 및 칭찬을 많이 해주는 편입니다.~^^
크리스탈 | 201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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