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문턱이 낮아지고 있다!
참여 글 수 32개
조회수 4,884
기간: 2013.02.01 ~ 2013.02.25
신학기를 맞아 초등학교에 처음 학교를 입학시키는 엄마들의 고민이 많습니다.
아이가 학교에 잘 적응을 하느냐도 걱정이지만, 학교문턱이 낮아진 요즘 엄마들이 수시로 학교에 찾아갈 일이 많아졌습니다.
 
교실 청소 도우미나 급식도우미, 선생님과의 상담, 방과 후 수업의 경우 아이의 하교지도 등 엄마들마저 바빠집니다.
 
엄마의 잦은 학교 출입은 아이의 기를 살려주고, 학교를 자주 방문할수록 선생님과의 소통이 잘 이루어져 내 아이의 학교생활에 대해 파악이 쉬워 좋을 수 있습니다.
 
반면, 자칫 아이를 마마보이나 학교생활의 일거수일투족을 대부분 부모에게 노출이 되어 아이의 인권상실의 우려가 있을 수 있고 과잉보호의 우려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제 경험에 의한 엄마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학교를 입학시키는 초보엄마들에게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참여기간 : 2013년 2월24일까지
 
| 12 |
9년차이나는 두딸을 키우는 맘인데요~~엄마가 학부모임원 활동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내아이게게 관삼을 가져줄거라는 착각(?)을 하게되지요.그런 이기적인생각없이 적극 참여할 수있다면,바람직할거에요^*8
ssoin | 2013.02.04
|
| 11 |
작년에 큰아이 입학하면서 학교 운영위원회에 참여했습니다. 아이 학교 하교시간 이후에 회의에 참여하게 되어 같은반 아이들과 많이 노출되진 않았지만, 집에서 아이에게 학교에서 선생님과 회의했다고 하면 스스로 뿌듯해 하는것 같았어요. 엄마가 학교에 큰 일을 하는사람으로 여기는.... 또한, 담임선생님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과도 소통하게 되어 학교생활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고, 선배엄마들의 친분으로 소중한 정보와 소통도 하게 되었지요. 아이에게도 많이 도움이 되었다고 여겨집니다.
조아조아 | 2013.02.04
|
| 10 |
올해 3학년이 되면서 부터는 아침 등학교를 집에서만 지도를 하고 아파트 입구부터는 아이가 혼자 등하교를 한답니다. 어찌나 기특하고 뿌듯한지요..그리고 학교의 모임이나 지도 할것이 있으면 워킹맘이지만 최대한 시간을 할애 해서 대부분 학교에 갈려고 한답니다.초등학교에는 엄마들이 조금더 적극적인 부모님의 역할이 아이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니마미 | 2013.02.04
|
| 9 |
http://blog.daum.net/k31018/2168
참 어떤 쪽을 보더라도 다 장단점이 있죠. 어떤 일에서든 중도를 지키는 것이 가장 좋고. 그러면서도 가장 어렵다고 생각들어요. 저 역시 그렇고요. 아무래도 첫아이기때문에 더 관심이 가고 어떻게 해야하나.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공적인 일에는 제가 할수있는 한 적당히 참석해요. 하지만 오바해서는 하지 않으려고 해요. 아이가 아무래도 의존적인 성향을 보이는 것 같더라고요. 어떤 상황에서든. 아이의 자립심을 어느정도 키워주는 것이 부모의 몫이라고 생각들어요. dnjsl81 | 2013.02.04
|
| 8 |
큰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 했을 때 아이 학교에서 고학년 한문을 가르쳤습니다. 아이도 엄마를 자랑스러워 하고 학교에 자주 나가면서 선생님들과도 친해 지고 고학년 엄마들과 친해 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큰눈이 | 2013.02.03
|
| 7 |
^^
샤토옹 | 2013.02.03
|
| 6 |
작은 아이까지 작년에 초등학교를 입학시키고 1년동안 학부모 도우미로 활동해본 지금 생각해보면 큰아이때도 느꼈지만 저학년땐 될수 있는 한 엄마들이 학급활동에 참여를 해주는게 좋더라구요.
너무 지나치게만 아니라면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학교 돌아가는 이야기도 듣고 엄마들도 알게 되니 전 너무 좋았어요. 대게의 엄마들은 아이를 너무 끼고 사는게 아니냐며, 아이가 혼자 독립할수 있게 하라고 하는데... 엄마가 학교활동한다고 해서 꼭 그렇게 생각할건 아닌거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오히려 자기 자신이 그럴까봐 미리 걱정하시는건 아닌가 싶네요. 저는 두아이 학급에 활동했었는데 두아이 모두 엄마만 찾고 혼자서는 아무 일도 못하지 않습니다. 그건 이제껏 같이 활동했던 엄마들의 아이들도 마찬가지에요. 오히려 엄마가 학교에 자주 갔던 아이들 반에서 모두 상위권입니다. 저학년때 알게 된 엄마들이 쭉 고학년이 될때까지 지속되고 이런 저런 정보도 나누고 여러모로 좋아요. 맞벌이를 하신다면 어쩔수 없지만 집에 계신 분이라면 내 아이를 위해 학교일에 참여하는거 전 추천합니다. 현이경이. | 2013.02.03
|
| 5 |
너무 학교에 자주가는 것도 그렇더라구요. 맞벌이이신 분들은 가고 싶어도 못가는 경우도 많으니 어느 정도 제한이 있었으면....
우츄프라 | 2013.02.03
|
| 4 |
너무 부모님이 학교에 많이 개입하는것도 좋지 않은것 같아요. 어느정도 아이도 학교에서 생활이 있기에 부모님께서 너무 학교생활에 대해 참열르 많이하는 것도 때론 아이에게 독이 될거같아요.
ㅎㅎ 스타일 | 2013.02.03
|
| 3 |
처음에 혼자 보내기는 힘든것 같아요~ 어느정도 같이 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친구들과 어울리고 혼자 다닐수 있는것 같더라구요
동그리 | 2013.02.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