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와의 대화법 유형은?
참여 글 수 61개
조회수 8,085
기간: 2013.03.14 ~ 2013.03.31
새 학기를 맞은 3월은 학교생활에 적응을 하는 우리아이들 뿐 만 아니라 지켜보는 엄마의 마음도 역시 분주하고 긴장을 늦추지 못합니다.
특히, 아들을 가진 엄마는 주변에 수다스러운  여자 친구가 있기를 바라지는 않으신가요?
남자아이들은 학교에서 생긴 일들을 일일이 집에 와서 전달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물론 여자아이들이라고 모두 세세하게 전하는 것은 아니지만, 중요한 것은 아이와 직접 대화를 갖는 것이겠지요.
아이와의 대화법에는 여러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나는 과연 어떤 유형의 엄마일까요? 아이와 함께 즐거운 대화시간을 갖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축소전환형
나쁜 감정 자체가 아이에게 좋지 않고 아이들은 항상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문제점이 있을 경우에도 아이를 위로하는 것이 아닌 전혀 다른 방향으로 시선을 돌리게 한다..
억압형
아이가 가질 수 있는 부정적인 감정을 좋은 쪽으로 바꾸려 할 뿐만 아니라 슬픔이나 분노, 두려움 등이 아이에게 매우 유해하다고 생각해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 자체를 비난하거나 금지하는 유형
방임형
자녀의 감정을 중요하게 여기고 전적으로 받아주며, 화내거나 슬프거나 하는 감정조절을 가르치지 않는 형
감정코치형
자녀가 느끼는 감정들을 중요시하고, 자녀가 자기감정을 이해하고, 그런 감정과 관련된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도와주는 형
*참여하신 분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프티콘을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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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함께 일을해야되는 직업이라 제대로 의사소통이 없었어요. 어떤형태던 서로에게 마음을 주고받았더라면 좋았을텐데...아쉬움.
나야 | 201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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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3학년인 아들은 사실 필요한 말외에는 잘 안해요.그래서 제가 오늘 무슨 일 있었어?하고 넌지시 물어보면 말해주는데.이때 전 아이의 눈을 응시하며 귀를 쫑긋 세우고 들어줘요.그러면 교감이 되는것 같아요.5살 딸아이는 컨디션에 따라 시시콜콜한 얘기들을 많이 해요.아들보다 딸아이와 대화를 많이 하는데 그래도 엄마 입장에선 두아이 모두에게 마음을 열고 먼저 다가서려고 노력해요
대박선 | 201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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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주세요.
거북이 | 201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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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코치형 부모가 되고싶은데 아이가 어케 느끼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가끔은 방임형으로 아이의 독립심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유내강 | 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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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함형 이네요... 전 아이와대화를 자주하고 잘 받아주는 편이라서 한편으론 친구같은 엄마라고할수있어요 , 그러다보니 마음이편한한 친구나 마찬가지로 살고있답니다....
민혁짱 | 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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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형 같아요..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줘야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아이와 대화하다보면 인정이 안되네요... 그리고 아이를 억압하게 되네요... 늘 반성하고 있긴 하지만... 감정코치형으로 바껴지고 싶어요..
오랜만 | 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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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억압형같네요.두아들에게 무서운 엄마거든요.그렇다고 항상 무섭지는 않구요.야외를 나가서 자연속을 걸으며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에요...자연이 편해서인지 아이의 말에 귀기울이게되더라구요...
강현맘 | 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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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올해 두번째로 대학에 입학을 했는데
나이가 들어서 공부 하기가 힘이 드는지 성격이 까칠해 졌어요 그냥 칭찬해줘야 하는데 대학을 두번씩이나 다니니 돈도 많이들고 때론 화가나서 말이 곱게 안나오는데 앞으로 마음을 비우고 칭찬을 더 해줘야 겠어요 아메 | 20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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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임형...
저의 아이와의 대화법의 유형입니다. 회사를 다니다보니, 바쁘고 피곤하고... 그래서 아이에게 그냥 학원비와 참고서비를 주면, 부모된 도리는 다한 것이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아이에게 일부러 관심을 보이면, 아이가 더욱 힘들어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기에, 저 나름대로 아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하는 생각에, 저는 나름대로 돈으로 다 해결하면, 부모된 도리도 다한 것이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아이도 그런 편이 더 좋아라 하는 것같은 느낌이 들었기 땜입니다. 아이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고, 싶어도 아이역시 학교에서 피곤해하고, 시들시들해 보여서, 그냥 말을 아끼는 것이 큰소리 안나고, 무난하게 보내는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걱정이 많아요... 그냥 이대로 지내게 하는 것이 과연 최선인지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오늘부터라도 아이에게 급관심을 보여볼까여? 그럼,,, 아이가 과연 좋아라할까요? 정말 커다란 고민입니다.....ㅠㅠ fjrzl | 20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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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코치형인것같은데 아이들이 많다보니 아니하나하나에게 신경을 못쓰는것 같아요 좀더 좋은엄마가되도록 노력할렵니다
알고싶어요 | 20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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