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와의 대화법 유형은?
참여 글 수 61개
조회수 8,087
기간: 2013.03.14 ~ 2013.03.31
새 학기를 맞은 3월은 학교생활에 적응을 하는 우리아이들 뿐 만 아니라 지켜보는 엄마의 마음도 역시 분주하고 긴장을 늦추지 못합니다.
특히, 아들을 가진 엄마는 주변에 수다스러운  여자 친구가 있기를 바라지는 않으신가요?
남자아이들은 학교에서 생긴 일들을 일일이 집에 와서 전달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물론 여자아이들이라고 모두 세세하게 전하는 것은 아니지만, 중요한 것은 아이와 직접 대화를 갖는 것이겠지요.
아이와의 대화법에는 여러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나는 과연 어떤 유형의 엄마일까요? 아이와 함께 즐거운 대화시간을 갖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축소전환형
나쁜 감정 자체가 아이에게 좋지 않고 아이들은 항상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문제점이 있을 경우에도 아이를 위로하는 것이 아닌 전혀 다른 방향으로 시선을 돌리게 한다..
억압형
아이가 가질 수 있는 부정적인 감정을 좋은 쪽으로 바꾸려 할 뿐만 아니라 슬픔이나 분노, 두려움 등이 아이에게 매우 유해하다고 생각해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 자체를 비난하거나 금지하는 유형
방임형
자녀의 감정을 중요하게 여기고 전적으로 받아주며, 화내거나 슬프거나 하는 감정조절을 가르치지 않는 형
감정코치형
자녀가 느끼는 감정들을 중요시하고, 자녀가 자기감정을 이해하고, 그런 감정과 관련된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도와주는 형
*참여하신 분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프티콘을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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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방학 초입에 법륜스님의 엄마수업을 읽고 부모로서의 자세를 스스로 깊이 반성하고 아이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감정코치형의 부모가 되기 위해 꾸준히 공부하고 아이를 대할 때 스스로를 점검하며 나를 수정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행복해지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법륜스님의 책들~~ 꼭 읽어 보세요. 많은 답들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모두 즐거운 나날들 만들어 가시길~~ 백만선희 | 20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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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코치형으로 하고자 노력하고 하루에도 수없이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하지만 그래두 제맘과 다르게 아이들은 약간씩 빗나갈때가 있더라구요, 정말 교육중에 자녀교육이 젤루 힘든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두 아이와 나누는 대화는 언제는 마음과 눈을 모두 열고 경청할려고 노력한답니다.~^^
크리스탈 | 201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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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반성이 많이 됩니다.
저는 위의 4가지의 유형중에 속하는 것이 없어요. 저의 유형을 표현한다면, 폭군형에 가깝다고나 할까요? 아이와 대화를 하려면, 왜이렇게 화가 나고 잔소리가 많아지는 걸까요? 원래 처음부터 이렇지는 않았어요. 아이가 학교에서 시험을 보고, 백점을 맞았다고 자랑을 하면, 저는 회사일이 힘들어서, 아이에게 귀찮은 듯이 알았다고 하다보니, 아이는 아이나름대로 섭섭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와의 대화가 단절이 되고, 이젠, 아이와 마주쳐도, 그냥 그냥 서먹서먹합니다...ㅠ 이런 표현은 하기가 싫었지만, <소, 닭보듯한다>이런 속담이 딱 맞는 표현이라고나 할까요?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을까요? 지금부터라도 아이에게 관심을 가져보고 싶은데, 아이와 애엄마가 저를 싫어하는듯해서 더욱 속이 상하기도 한답니다. 아이에게 애엄마에게... 평소부터 잘할껄 하는 후회가 밀려옵니다. 저의 대화법 유형이 폭군형에서...(지금 이곳에는 자세한 표현은 안했지만, 아이를 때리기도 하였거든요...)이젠, 자상한 아빠형으로 바꿔나가야 하겠다고 결심을 해야 하겠어요~ 아이와 진심으로 친해지고 싶습니다. fjrzl | 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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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코치형인듯합니다. 아이랑 대화할때 요렇게 여러가지 형이 있었다는것을 지금알았습니다. 어느형이 아이에게 좋을지 배워보고싶습니다.
포동이엄마 | 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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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떤형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그냥 저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아이의 관심사같은것을 저도 같이 하며 대화를 하는 편입니다.즉 아이가 요새는 웹툰 만화를 보기에 저도 같이 보고 거기에 대해 얘기를 하다보면 남자아이인데도 같이 얘기를 합니다.동생도 저보고 어떤거 보면 재미 있다고 보라고 해주고 그런식으로 애들의 요즘 생활에 동참을 하다보니 두놈다 학교에서 있었던일도 숨김없이 다 얘기 합니다.친구얘기 선생님얘기 어느반에 예쁜 여학생이 전학왔다는 얘기 등등..물론 아이들에게 좋지 않을것 같은건 내가 경험해보니 이래서 안좋더라 하면서 얘기를 해주면 아이들도 반항없이 수긍을 하구요.요즘 아이들의 정서나 생활 등을 혼내고 억압하기보단 이해하고 수긍하고 받아들여주면 아이들도 숨김없이 얘기를 하지 싶어요.제가 클때는 어땠는지 생각하며 내아이가 커가는 과정을 바라보면 조금더 이해하게 되고 억압보다는 아이의 생활을 인정하고 아이의 말을 들어주면 아이도 기꺼이 대화에 동참하지 싶네요.
고딩맘 | 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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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코치형인것 같습니다
먼저 아이마음을 읽은 후에 제 의견을 이야기 해 주면 서로 트러블도 적고 아이도 제 이야기를 잘 들어줍니다 고양동새댁 | 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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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녀차이나는 두딸을 키우다보니~서로 다른 아이들 성향에 맞게
아이들을 키우게 되네요^*^ 기대주인 큰딸에게는 억압형이었던걸로 기억하고, 즐거운인생 작은딸에게는 감정코치형 엄마로 살고 있습니다. ssoin | 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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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감정코치형인듯하네요. 전에는 좀 방임형 이였던거같은데 요즘은 아이들 감정을 많이 읽어주는게 좋다고하네요
용준맘 | 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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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코치형이 되고 싶어하지만.. 자꾸 억합형이 되는 것 같아 스스로 반성하고 있어요.
지혜씨 |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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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어떤 유형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하지만 아이와의 시간을 많이 가지고 이야기 나누면서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기초라서 분주한 아이와 엄마 서로에게 힘이되어 주는것이 중요할것 같아요 똘이맘 |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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