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 성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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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075
기간: 2013.04.15 ~ 2013.04.30
얼마전 중학생이 지적장애 초등학생을 납치해 성폭행을 시도하다가 암매장을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들은 이번 사건을 저지른 중학생이 성도착증이나 사이코패스 같은 인격장애를 갖고 있기보다는 미흡한 성교육으로 개인적인 충동심이나 호기심을 억제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더욱이 이번 피의자는 어머니가 없고 할머니와 지내는 과정에서 이성에 대한 학습이 잘 이뤄지지 않았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자녀들이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성(性)에 눈을 뜨게 되고, 또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증가하는 등 여러가지로 자녀의 성교육에 대한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막상 부모가 자녀에게 성교육한다고 하면 부담스러워 하고 막막해 하는 부모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교 학부모 중 34.9%가 성교육이 필요한 줄 알면서도
방법을 잘 몰라서 제대로 교육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한 결과로 보아
성교육이 부모의 의무라는 사실이 간과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외면해서는 안 되는 자녀 성교육, 언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자녀에게 성교육을 한 경험이 있는지, 어떤 방법으로 하고 있는지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어 주세요.
 
소중한 의견을 나눠주시는 분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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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k31018/2281
정말 이 문제에 대해서 남편과 많이 얘기하고 있답니다. 지금도 여전하고요^^ 그런데 참 어렵더라고요. 생각만큼 잘하기 쉽지가 않더라고요. 지금도 여전히 저희 부부는 서로 많이 대화하고. 어떻게 하면 현명하고 지혜롭게 대처할수있을까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어요. 특히나 여학생이라서. 정말 더 조심해야 하는 세상이잖아요 아무래도 몸가짐. 그리고 대처 능력을 키워야 하고요. 그리고 성교육은 사춘기에 본격적으로 시키는 것이 아니라 제 생각엔. 어렸을때부터 자연스럽게 시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인위적이지 않은 생활 속에서 은연중에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죠. 지금 딸 아이가 5살인데. 쉽게 풀어서 아이한데. 설명하고요. 위험한 상황에선 어떻게 행동해야 한다고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저는 엄마. 아빠 둘 중 서로 미루기 보다는. 함께. 아이와 소통하면서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성이 이상하고. 거부반응을 일으키고. 숨길 것이 아니라. 제일 중요한 것은 부모의 마음을 여는 것이죠. 그래야 아이도 서스럼없이 고민도 얘기하고. 털어놓을수있잖아요. dnjsl81 | 20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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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쑥스러워서 말못하는 성교육...
하지만 서로 숨기고 말못하면 더 큰일이 벌어지죠... 초등학교 저학년쯤 부모님이 먼저 자연스럽게 스킨십도 하고 도를 넘어서는 안될 행동과 할수있는 범위를 알려주고 자신의 몸을 소중하고 상대의 몸도 소중하다고 계속 인식시켜주며 그런 교육자료도 보여줘야할거같아요. irisyou80 | 20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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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 필요하지만 어떻게 가르켜야 할지 정말 어려운 문제인거 같아요.
요즘 같은 시기에는 정말 성교육이 절실하지요. 어린이집에서도 한다고 하는데 아직 어린 우리 아이는 어떻게 대처를 할지 모르겠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아이의 중요한 부분은 어떠한 사람도 만지면 안된다고 가르키고 있어요. 설령 아빠도요... 자신도... 엄마만이 만질 수 있다고 해요. (씻겨야 하니.. ㅎㅎ)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건네면 말을 하지 말라고 하는데 이런 사회에서 살아 간다는것이 정말 삭막한거 같네요. 원이랑 은이랑 | 201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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