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준별 수업진행 확대해야할까요?
참여 글 수 151개
조회수 16,207
기간: 2011.06.03 ~ 2011.06.22
 
학력수준에 따라 교실을 이동하는 수업을 하는 교과교실제에 대해 찬반의 의견이 나누어지고 있습니다.
20일 경기도교육청과 도내 교사들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교과교실제가 현재 도내 126개 중.고교에서 실행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교과교실제 운영 학교를 올해 말까지 226개 학교로 확대하는 것은 물론 2014년에는 도내 대부분 중.고교에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교과교실제를 실시하는 학교에서는 수업의 효율성이 높아진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최상위권의 학생과 최하위권의 학생이 동시에 수업을 받는다는 것은 이 두 집단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교과교실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최상위권 학생반의 수업진도가 하급반 아이들의 수업진도보다 훨씬 더 빠르게 진행되다보면, 오히려 수준차를 더욱 크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에 따라 학력수눈의 낮은 학생들의 위축감과 학생들간의 위화감 등의 문제점이 있다는 것이죠.
교과교실제 분명 효율성은 있어보입니다. 그러나 그에 따른 문제점도 있어보입니다.
여러분들은 교과교실제 시행, 확대해야 한다고 보세요?
 
참여하신 10분께는 추첨을 통해 페레로로쉐 초콜렛小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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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던 고등학교는 제가 고3때부터 수학,영어만 우열반으로 나뉘었는데요.우반에 있을때는 왠지 우쭐대는 그런 제 모습을 보았구요 열반에 있을땐 수치심도 느껴보았습니다.제도 자체는 나쁘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방법에 있어서는 아이들 정서상에는 안좋을것 같아요..방법에 있어서는 다른 생각을 해봐야 할듯합니다
코찔찔이 | 20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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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공부 잘하는 반 학생들만 좋은일 아닌가요? 섞어놔야 의지도 생기죠.. 어릴때 부터 차별 받는 느낌을 갖게하는 나쁜 제도 라고 생각합니다.
자연공주 | 20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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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좋다고 찬성합니다 오히려 학생들의 경쟁심에 불을 붙을 수 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하위 반에 있으이까 그곳에
벗어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 할수도 있으니까요 낙월 | 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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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여러분들은 교과교실제 시행, 확대해야 한다고 보세요?
A.교과교실제 시행하고 확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때 교과교실제를 지내본 사람으로서 수업의 효율성을 충분히 느꼈기때문입니다. 물론 최상위권은 아니였습니다.. 수업을 따로 받으므로써 수업진도를 잘따라갈 수 있었고.. 목표가 생겨 더욱더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는 공부못하는애 잘하는애 구분하자는것이 아니라.. 수업을 함에 있어 잘 따라갈수 있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상위권위주로 수업을 하면 하위권학생들은.. 아는둥 모르는둥 그냥 수업을 구경 할 뿐 수업의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러블리름달 | 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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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7세인데 저희 중학교, 고등학교때 우월반이 있었어요
물론 전 우월반이 아니였죠.. 한반에 5명정도 뽑아서 야간자습을 따로 시키면서 수업을 진행하는데 굉장이 이질감 느끼고 친한 친구임에도 불구하고 우월반에 들어가면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그때도 그랬는데 요즘 아이들은 사춘기도 빨리오고 생각하는것도 예전보다 훨씬 깊은데 커 나가는 아이들에게 상처가 될것 같아요 반대합니다. 웅이여보 | 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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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확대하는거 반대입니다 ~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받아질거같아서여~
죽도봉 | 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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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딸은 중2입니다.
쉽지않는 교육에 괴로워하고 있는 딸 아이를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거기에 수준별 교육을 하고있어 괴로워하고있네요. 요즘 아이들 성적에 민감하지만 남녀 공학이라 더 예민한 듯하네요. 이것저것 신경쓰는 우리아의 교육현실에 저 또한 교육자로서 무어라 할말이 없네요. 밝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수있더록 차별없는 교육의 길을 걸었으면 하네요..^^ 타누끼 | 20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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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나라는 미국을 따라 선진화하려는 경향이 큰데요, 실제 미국에서 교과교실제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 무조건 이게좋다고 쪼르륵 따라하기보다는 학생들의 편의를 좀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제 중학교때처럼 휴게실도 따로 마련되고 선생님들에게 한교실씩 주어진다면 나름성공적인데, 고등학교때처럼 사물함작고 휴게실없고 선생님 각자에게 교실이 없어서 두학급이 겹치는 방식이라면 오히려 수업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결과는 낳겠지요. 이런 오류를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예산 10억원을 날린 3색신호등과 같은 그런 오류를요...!! 애마 | 20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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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반대입니다.
자꾸 이런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다보면 일부 안되는 아이들은 더더욱 공부에 의미를 두지 않을지도 모르니까요... 잘하는 아이들 입장에서야 좋을지 모르지만 아이들에게 공부만이 전부란것만 알리는게 되지 않을까요... 물론 공부도 중요하지만 이왕이면 공부가 다는 아니란걸 알려주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쑤니 | 201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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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교육방법은 늘 말도많고 탈도 많습니다.
학부모들의 자녀 관심도는 어떤 나라보다도 높다고 보여지는데 이에따른 새로운 교육방침에 대한 설득력은 너무나도 부족한 우리의 교육현실에 안타까움마저 듭니다. 수준별 수업진행이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학부모들이 생각하는것보다 학생들에겐 덜 자극적이지 않나 보여집니다. 현실적인 예로 현재 학급의 수업진행 형태는 상위급 위주로 수업속도가 진행된다고 많은 학생들이 얘기하더군요. 그러므로써 하위급 학생들은 수업을 이해 못할뿐더러 버겁다는 난관에 부디쳐 수업시간중 잠을 청하거나 수업외의 딴청을 피우는 아이들이 속출하다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더라구요. 단순히 학력격차 확대 또는 위화감을 조성한다는 생각과 함께 우열반 나누기 형태로 오인하기도 쉬울 이번 수준별 수업진행이 저는 오히려 지도방법을 달리함으로써 서열에 맞는 꼼꼼한 지도교육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찬성>>의견을 가져봅니다. 한편으론 사교육시장에 내몰리지 않을까 우려도 있습니다. 교육당국과 정부에서 학부모들이 우려한 부분까지도 안심할수있도록 설득력있는 언급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설피 | 201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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