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준별 수업진행 확대해야할까요?
참여 글 수 151개
조회수 16,210
기간: 2011.06.03 ~ 2011.06.22
 
학력수준에 따라 교실을 이동하는 수업을 하는 교과교실제에 대해 찬반의 의견이 나누어지고 있습니다.
20일 경기도교육청과 도내 교사들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교과교실제가 현재 도내 126개 중.고교에서 실행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교과교실제 운영 학교를 올해 말까지 226개 학교로 확대하는 것은 물론 2014년에는 도내 대부분 중.고교에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교과교실제를 실시하는 학교에서는 수업의 효율성이 높아진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최상위권의 학생과 최하위권의 학생이 동시에 수업을 받는다는 것은 이 두 집단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교과교실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최상위권 학생반의 수업진도가 하급반 아이들의 수업진도보다 훨씬 더 빠르게 진행되다보면, 오히려 수준차를 더욱 크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에 따라 학력수눈의 낮은 학생들의 위축감과 학생들간의 위화감 등의 문제점이 있다는 것이죠.
교과교실제 분명 효율성은 있어보입니다. 그러나 그에 따른 문제점도 있어보입니다.
여러분들은 교과교실제 시행, 확대해야 한다고 보세요?
 
참여하신 10분께는 추첨을 통해 페레로로쉐 초콜렛小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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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격차가 심하다면 수준별 수업에 찬성합니다. 그리고 수준이 좀 낮은 아이들에게 맞춤식 수업진행방식도 도입해야된다고봅니다.
세상속에서.. | 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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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입니다. 아이들은 개별차가 매우 크기때문에 사실상 수준별 수업이 매우 필요합니다. 교사대 학생들의 비율을 낮추는 수준으로 우리나라의 교육의 질이 발전해 간다면 교과교실제가 올바르게 확대될 수 있을것입니다.
예비줌마 | 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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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찬성입니다.레벨을 만들어서 수준별로 수업을 진행하다보면 실력향상이 눈에 띄게 나타나지만 모두 같은 평준화된 수업을 듣다보면 많이 아는 아이는 지루하거나 학습에 흥미를 잃게 되겠지요.그리고 무엇보다 레벨을 올리려고 아이들 스스로도 공부에 매진할거 같구요.아이들의 수준별학습 저는 찬성합니다.
천사요정 | 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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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학교 때, 수학과목만은 수준별 수업을 실시했습니다.
결과를 놓고 본다면 학업성취능력이 향상되기 보다는 학력수준이 낮은 학생들의 열등감과 서로에 대한 반감으로 그리 좋은 효과는 아니였습니다. 교사라면 다양한 수준의 학생들을 아울려 수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과교실제의 장점도 분명히 있겠지만, 학생들과의 세밀하고 심도있는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공부방법을 잡아주고, 더 효율적인 교과공부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는 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지금 학력수준이 낮은게 노력부족이나 수업진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겠지만 결국은 자신에게 맞는 학습방법을 찾는다면 이런 문제점은 쉽게 해결될거라 믿습니다. 학습방법지도와 상담을 병행할 수 있는 인력을 보충해서 근본적인 문제가 접근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학생들 한명한명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그들에게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이 우선적으로 필요하지 교과성적으로 반을 나누는 것이 최선은 분명히 아닐것입니다..!!!!!!! 사랑한다 | 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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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되길바래요.
저도 중고등학교때 수준별 수업을했는데..이노무걸 왜하나 하고 생각했었어요.공부를 못해서 항상 c반이었거든요.ㅋㅋㅋ그런데 엄마가 되어보니 정말 필요하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린이집에서도 느끼겠드라구요.전에다니던 어린이집에서는 한글 수학 한자를 다 수준별로 했었는데.또래아이들보다 잘해서 항상 2단계정도 높여서 했었거든요.그런데 다른어린이집으로 바꾸고 나서 수준별로 안하고 그냥 수업햇는데..아이가 너무쉬우니까 흥미를잃어버리고 평준화가 되려고 하더라구요.반년이 지나서야 얼렁 학습지를 시켰어요..시간도 버리고 이중으로 돈이 들어간거죠.ㅠ,ㅠ이제 초딩이되어서 사설초등학교를 보내는데.이곳도 파닉스를 수준별로해요..그러니 아이가 자기수준에 맞는 수업을 들으니 더많이 알게되는거 같아요.왜 수준낮은 고등학교에서 일등하느니 명문고에서 중간이라도 하는것이 아이의 수준은 훨씬높자나요.분위기가 중요하죠...횡설수설했지만..어째던 수준별학습은 필요해요..공부못하는애들의 상황에서 생각하지말고 공부를 열심히 잘하려고 노력하는 하나라도 더배우려고하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각해야할듯해요..이제 학부모가되어보니 삭막하긴하지만..이렇게 생각되네요..ㅠ.ㅠ 성연가연맘 | 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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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전 저희 중학교도 영어와 수학을 레벨별로 나누어 수업을 했습니다.
사춘기였고 정말 클레스에서 밀려나면 반년동안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푼 심정으로 참 싫은 기억이있네요..ㅠㅠ 수준별은 요즘 사교육으로 알아서 나뉘어 다니고있으니 학교에서까지 레벨을 나누어 공부를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것도 중요하다고 하는 영어나 수학만.....하려면 전 과목을 나누던지...하여간 전 반대입니다.. 뚜꿍이 | 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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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평범한 것이 좋습디다. 오늘 학교에 가서 강의했는데 다들 예뻐만 보이더구만요. 그럼 부는 다 차별해서 부자와 빈자로 나눠 살아야할까요? 더불어 평범하게 좀 살아가면 어떻습니까? 그 예쁜 시기에 뭐 짜달시리 수준별 수업, 교과교실제입니까? 어렵기만 하구요. 애들도 콧구멍에 숨쉴 기회를 줍시다. 어르신들이여~~~
초롱이 | 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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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찬성합니다. 수준이 다른 학생들을 모아놓으면 실질적으로 수업분위기나 수업진도 등에서 많은 불편이 따릅니다.
물론 학교가 공부 잘하는 아이들만을 위한것은 아니지만 수준에 맞는 학습으로 좀 더 나은 수업을 받는게 나은거 같아요. 학원 강사로 일했던 적이 있는데 수업태도 불량한 몇 아이때문에 수업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차라리 잘하는 아이들은 진도 빨리 빼고 특화수업 시키는게 나아요. 또 조금 수준 떨어지는 아이들은 좀 더 쉽게 수업을 진행해서 아이들이 수업에 흥미를 느끼게 하는게 더 중요해요. 솔직히 공부안하는 아이들 수업 완전히 포기하잖아요. 한 명의 아이라도 더 공부시키기 위해서는 교과교실제가 확대되어야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거 같네요. 대신 주기적으로 시험이나 레벨인증을 통해서 아이들의 등급을 잘 분리해 주어야 문제가 안 될거 같아요. 나는야천사 | 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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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반대합니다.우등생이 있으면 열등생도 있기 마련인데 굳이 그걸 또 확인시킬 필요가 있을까요? 누군가는 1등이고 또다른 누군가는 꼴찌가 될터인데...수준별 수업..반대합니다!!아이들의 자존감은 지켜져야된다고 봅니다.
미네르바 | 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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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에서도 수학수업을 상중하로 나눠서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행히(?)도 저는 상급반이여서 수학시간이 될때마다 자랑스럽게 고개를 들고 상급교실로 향하곤 했었는데, 그에 반해 하급반 아이들은 부끄럽고, 수치스러워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성적이 좋은 아이들은 물론 그에 상응하는 수준을 받을 권리가 있겠지요. 하지만 성적이 뒤떨어지는 아이들의 자존감과 자신감은 어찌 해야 하나요. 그 시간이 되기를 두려워 할 것입니다. 그 수업시간마다 수치심을 느낄 것이고, 때론 들어가는 교실에 따라 아이들의 급도 나뉘어 진다고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물론 수준에 맞는 맞춤학습을 통해 성적을 올리겠다는 취지도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그 수업 자체가 아이들을 더욱더 힘들어 하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등급별로 수업내용도 수준차가 나게 되어 학교시험을 볼 때에도 아이들 수준차가 드러날 것 같습니다. 시험지를 등급따라 따로 만들어 줄 수도 없는 것 아닙니까. 과연 하나의 시험지로 세등급으로 나뉜 학생들이 평등한 위치에서 문제를 풀고 점수를 획득할 수 있을까요? 이것 또한 해결하기 힘든 뫼비우스의 띠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전 교과교실제 시행확대를 반대합니다. 조슈아맘 | 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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