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탐구
수능 직전! 효과적인 마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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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12.09.17 ~ 2012.10.10

코앞으로 다가온 수능 시점에 학부모나 수능 지원자들의 긴장감은 최고조 시점이라고 봅니다.

그 동안 해오던 학습을 점검하는 단계라고 볼 수 있죠.

 

초조한 부모들은 과목당 적게는 100만원단위부터 그 이상의 고액에도 불구하고 족집게 강사를 초빙해서 아이의 학습을 맡기기도 합니다.

일부 부모들은 평소에 먹지 않던 보양식으로 아이의 체력을 길러 주려 애쓰기도 하지요.

 

어떤 방식이든 모두 공부를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부모님의 진심이 전달이 되어야 한다고 보지만, 과연 아이를 위한 효과적인 수능 직전 마무리는 어떤 것이 맞는 것일까? 엄마들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최대한 발휘해야 하는 시점에서 자칫 평소 습관에서 벗어난다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 올 수도 있는 우려도 있습니다.

 

이미 수능을 겪어 보신 어머님들이라면 유익한 경험담을 소개해 주시고, 현재 수험생 자녀를 두신 분이라면, 어떤 방식으로 아이를 효과적으로 마무리 해주고 있는지 의견을 나눠주세요.

 

정성 글을 올려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10분께 프링글스양파(대)를 모바일로 전송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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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이제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정말 중요한 시점이죠..
이 때 집중력을 발휘해서 그동안 공부한 것들을 정리해야 수능에서 후회없이 실력발휘를 할 수 있거든요..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구요..
그동안 공부했던 것들을 되짚으면서 특히 오답노트를 잘 활용하는 게 좋아요..
정신이 산만하지 않도록 집중력을 향상시키면 아무래도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을 백분 활용할 수 있겠죠?
먼저, 책상 및 공부방에는 늘어놓지 않는 것이 좋아요..
너저분한 것이 없어야 딴 생각도 안나고..
괜히 정리한답시고 오히려 공부시간을 더 까먹을 수 있으니..
아예 공부와 상관없는 물건들은 다른 방으로 치우시구요..
책상 위 책꽂이에도 너무 많은 참고서와 문제집 보다는 딱 필요한 것 몇권만 놓으시구요..
잠 안오게 하려고 괜히 이것저것 먹는 것도 안좋아요..
오히려 속이 더부룩해져서 집중력이 떨어져요..
라디오나 음악도 안 듣는게 좋구요..
얼마 남지 않은 기간..
집중력 높여서 정리 잘하셔서 꼭 좋은 결과 얻으세요..
수험생 여러분 모두모두 화이팅!!
셔니공주 | 2012.10.04   
46
수능이 얼마 안남았기 때문에 이제서 갑자기 복습을 한다는건 어려울거 같구요 그동안 오답노트라던가 중요노트 정리한거 있으면 과목별로 둘러보며 수시로 가볍게 훑어가면 부담도 덜되면서 자연적 암기에 도움되지 않을까요?
외유내강 | 2012.10.04   
45
모아두었던 모의고사 시험지 다시 한 번 차근차근 풀어보기..
잘 암기 안되는 문제 다시 보기..
토라지 | 2012.10.02   
44
그저 믿고 많은 관심과 지나친 행동은 오히려 부담이 되고 너만을 믿는다고 하고 뒤에서 그저 지켜보는 일이 최고 인것 같습니다.
여우 | 2012.10.01   
43
지금은 모든 문제집을 다시 한번 검토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요.너무 무리하지 하게 마시고 다시 한번 정확히 정리하고 문제를 이해하면 수능점수가 올라가더라구요.
irisyou80 | 2012.09.28   
42
평소 안하던 행동이나 음식을 먹는등 패턴을 바꾸는건 좋지 않더라구요. 기상후 2시간후부터 두뇌 활동이 잘 되니까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문제푸는 습관들이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새로운 문제를 풀기보다는 기존에 자주 틀리는 문제들 위주로 복습하게 하구요.
원조꼬야 | 2012.09.27   
41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더군요. 수능이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좀 더 효과적으로 좀 더 챙겨주기 위해 먹거리나 환경 등에 변화를 주면 문제가 생길지도 모르거든요. 그러니까 늘 먹던 식습관을 지키고, 방에서 가구 배치나 하다못해 침구류라도 바꾸지 않고 그대로 하는 것이 좋더라구요.
차분차분 | 2012.09.26   
40
스트레스 받지 않게 조심하고 위를 편하게 해주는 음식으로 먹이고 문제 풀때 곁에서 같이 풀고 상처 받을말은 절대로 삼가고 떨어져도 후회 없다 니가 나에게는 큰 선물이니까 걱정마라 하고 미리 연막을 쳐두면 알아서 열심히 공부하고 철커덕 붙더군요
아줌마캣 | 2012.09.26   
39
저는 재수생때 도움 받은 방법이 제가 모의고사 쳤던 문제집을 다시 정리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10일정도 남았을때 정리 했던 내용 다시 훌터보고 근데 신기 하게도 머리속에 정리가 쏙 새로문제집 풀면 더 헷갈리니 지금까지 풀었던 문제집을 정리 하거나 좋아했던 과목을 보세요 그럼 안정도 되고 좋습니다. 긴장된다고 두려워 마세요 다른 수험생도 다 긴장되긴 마찬가집니다. 일럴때 일수록 편안하게 심호흡 하고 풀었던 문제집 다시 맞는문제 보고 틀린거 정리 해서 마지막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람니다. 적국의 모든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 입니다.
해피바이러스짱 | 2012.09.26   
38
저는 수험생을 두고 있는 엄마랍니다. 일단은 마무리 단계에서 이것저것 하게되면 오히려 아이가 더 정신이 산만해지고. 많이 힘들어 할거 같아서. 저는 이때까지 공부한 것을 차분히 정리하면서. 새롭게 다른 것에 도전하기 보다는. 정리단계에 있다고 할수있어요. 제 경험도 그렇고. 일단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차분해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같아요. 주변에서도 부담을 주지 않고. 본인이 해왔던 것을 후회없이. 차분하게 잘 마무리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래서 요즘은 될 수 있으면 공부에 대한 말을 그리 하지 않아요. 그렇지 않아도 보인이 맘 좋이면서 힘들텐데~
집에서라도 가족들이 따뜻한 맘으로 아이가 스테레스 받지 않게 정서적으로 따뜻함. 안정을 느끼게 하고 싶어요^^
먹고 싶은 것 먹이고. 굳이 몸에 좋다는 것을 . 먹고 싶지 않은 것을 억지로 먹이지 않아요^^
아이의 컨디션을 보면서. 그렇다고 모든 가족들이 아이의 눈치를 보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아이가 맘의 안정. 차분함을 지닐수잇도록 다름 노력하고 있답니다^^
dnjsl87 | 201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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