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폰 속 우리아이가 궁금하다!
참여 글 수 52개
조회수 7,206
기간: 2013.01.14 ~ 2013.02.03
집에 전화기 한대로 온 가족이 사용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가족에게는 알리고 싶지 않은 비밀이야기도 하기 어려웠지만, 어떤 친구를 만나는지 어떤 대화를 나누는지 어느 정도는 공개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시절!
그래서 가족애는 더 돈독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휴대폰 보급으로 집안에 가족 수 이상으로 통신망이 있기에 이제는 더 이상 아이의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누구인지 확인하고 바꿔준다거나 하는 일은 드물어졌습니다.
아이가 혼자 방에서 휴대폰으로 어떤 친구와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지 잘 모르게 되며, 전화기 앞에서 온 가족이 반가운 전화를 기다리는 일은 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
세계 휴대폰 가입자 수는 60억 명으로 세계인구의 4명 중 3명이 휴대전화사용을 하고 있으며, 국내 천만 명 중 3천만 명이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나면서 전세계로 쉽게 소통을 하고 있는 만큼 오히려 가족과의 거리는 멀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비밀번호를 풀어서라도 아이의 휴대폰을 열어본다는 부모님도 계시지만, 다른 방법으로 아이의 행동거지를 파악한다는 부모님도 계십니다.
휴대폰 속 우리아이가 궁금하다!
부모라면 당연히 아이가 누구와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지 알 권리가 있다? VS 아이의 인권존중으로 알려고 하지 말아라!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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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이의 인권을 존중해주는건 당연하지만 미성년자일땐 부모의 보호와 개입이 필요한 때이므로 비공개를 허용하는것은 위험하다고 판단되네요
wangnunyk | 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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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토옹 | 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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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부터 아이가 거실에서 놀고 있다가 전화가 오면 방으로 가지고 들어가서 전화를 받는것을 보면서 저 아이에게도 비밀이 있다는것을 생각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로 인해 보호자도 통화내역을 볼 수 는 없으니 답답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합니다. 전화의 회수로 아이의 행동을 관찰할 수 있고 요즘은 카톡을 통해서 알수 있습니다. 부모에게는 말 하지 않아도 사촌형제에게는 말하는것을 알고 조카들과 카톡을 해 보면서 아이의 근황을 눈치 챕니다. 아이의 존중도 중요하지만 아직은 법정관리가 필요한 나이라면 부모에게 통신사에서 통화내역을 알려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아이의 상태를 부모가 먼저 파악하고,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타맘 | 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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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인권존중과 자율성을 지켜주는 한도 내에서 적당히 간서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귀요미 | 201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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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9 | 201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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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휴대폰이 고장이나서 새로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사주었어요 얼마나갖고 싶었는지 한동안은 말도 잘들었죠
요즘은 카톡이니 카스때문에 아주바쁘답니다 너무게임도 많이하는거 같지만 한편으로는 어쩔수없는거같아요 그래서 좀 풀어주는편인데요 다행히 우리집은 패턴 비번이 다똑같아서 언제든볼수가있어요그래서 궁금하면 언제든지볼수가있어서 아주 만족합니다 당연히 아직은 미성년자이니부모가 알권리가있다고 봅니다 선덕여왕 | 201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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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열려있고 언제든지 받아주는 부모라고 인식이 되있다면.. 굳이 고민을 알려고 하지않아도.. 아이들이 먼저 말해주지 않을까요? 왜 부모라는 이름아래 걱정되서 라는 명분하나로
아이들의 프라이버시에 과연하실려는 걸까요? 적어도.. 아이들에게 봐도 되니? 라고 물어보는것부터 시작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가 좋다면 문제없지만.. 싫다고하면 안보시는게 가장 현명한 부모님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민이나 혹시모를 문제들인 핸드폰을 꼭 봐야만 나오는건 아니잖아요.. 어디까지나 그건 허울 좋은 구실일뿐이에요. 제발 아이들의 입장도 이해해주세요. 요리하는곰 | 201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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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당연히 아이가 누구와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지 알 권리가 있다. 이 의견에 공감합니다. 아이가 휴대폰에 심하게 집착할 때에는 그 문제점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아이와 공유하는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보건 | 201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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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전을 위해서 핸폰을 개통해주었네여..요즘 세상이 워낙 무섭다보니.. 핸폰이있어도.. 없어도 범죄에 노출되서리..
전 울딸이 어릴때부터 모든것을 공유합니다 첨엔 내가 넘 걱정 염려증과 마마걸이 아닌가 싶었지만 요새 초등생활.외부생활이 만만치 않아서리.. 집에서도 울딸의 반 아이들이 어떤가.쌤이 어떤가 거의 다 알고 있어서.. 학교정보에도 빠른편이고.. 한번더 생각하고 이해하려고 합니다. 핸드폰도 비밀번호 설정 없이 서로 공유합니다. 나.울딸.울신랑 그래야 의심이 의심을 안낳으니깐요 요샌 언어폭력이 더 심해서리.. 가끔 모바일로 쿠폰도 보내주고 써보라고 합니다. 개인적 프라이버시도 중요하지만 아직은 즉흥적이고 사춘기를 겪는 시기라서.. 핸폰 알권리 오픈해야합니다 아이들이 부모에게 가장 원하는 일이 관심과 대화라고 하네요 조양맘 | 201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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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의 핸드폰을 당연히 알 권리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가 도서관을 간다고 하면서, 도서관을 안가고 친구들이랑 노는 것을 알게 된뒤로 저는 아이를 못 믿게 되었습니다. 도서관을 가겠다고 해서 한번은 따라나선 적이 있었어요. 도서관을 도착하고 책을 펴고 공부를 하나보다라고 했는데, 책상에서 엎드려 자고 있더군요. 정말 화가 났습니다. 자꾸 잠만 자대서 자꾸 발을 치고 하면서 아이를 깨웠지만, 아이는 공부를 하는 것 같지만은 아닌 것 같아요... 아이가 삐뚤게 자라날 수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여~ 그러므로 아이의 핸드폰은 그것이 아이의 프라이버시라고 할 지라도 어느 정도는 나의 관찰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희공주 | 20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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