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탐구
휴대폰 속 우리아이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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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13.01.14 ~ 2013.02.03

집에 전화기 한대로 온 가족이 사용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가족에게는 알리고 싶지 않은 비밀이야기도 하기 어려웠지만, 어떤 친구를 만나는지 어떤 대화를 나누는지 어느 정도는 공개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시절!

그래서 가족애는 더 돈독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휴대폰 보급으로 집안에 가족 수 이상으로 통신망이 있기에 이제는 더 이상 아이의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누구인지 확인하고 바꿔준다거나 하는 일은 드물어졌습니다.

아이가 혼자 방에서 휴대폰으로 어떤 친구와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지 잘 모르게 되며, 전화기 앞에서 온 가족이 반가운 전화를 기다리는 일은 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

 

세계 휴대폰 가입자 수는 60억 명으로 세계인구의 4명 중 3명이 휴대전화사용을 하고 있으며, 국내 천만 명 중 3천만 명이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나면서 전세계로 쉽게 소통을 하고 있는 만큼 오히려 가족과의 거리는 멀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비밀번호를 풀어서라도 아이의 휴대폰을 열어본다는 부모님도 계시지만, 다른 방법으로 아이의 행동거지를 파악한다는 부모님도 계십니다.

 

휴대폰 속 우리아이가 궁금하다!

부모라면 당연히 아이가 누구와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지 알 권리가 있다? VS 아이의 인권존중으로 알려고 하지 말아라!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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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저도 아이의 프라이버시라고는 생각하지만, 요즘처럼 아이들의 왕따라든가 이런 저런 문제가 많이 발생되는 상황에서 그냥, 아이들의 프라이버시라고만을 얘기하는 것은 좀...그렇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의 프라이버시라고 할지라도,
저는 아이의 엄마잖아요?

아이들의 핸드폰을 그냥 넘어가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삼식이 | 2013.01.23   
31
저도 아이의 프라이버시라고는 생각하지만, 요즘처럼 아이들의 왕따라든가 이런 저런 문제가 많이 발생되는 상황에서 그냥, 아이들의 프라이버시라고만을 얘기하는 것은 좀...그렇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의 프라이버시라고 할지라도,
저는 아이의 엄마잖아요?

아이들의 핸드폰을 그냥 넘어가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삼식이 | 2013.01.23   
30
궁금하지만 인권을 존중해주어야지요 오히려 아이들이 자기걸 봤다고하면 더 막나가는것 같아요 힘들지만 대화로 사랑으로 보듬어주어야지요
어하둥둥 | 2013.01.23   
29
누구와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지 알 권리는 있지만,, 그렇다고 아이의 휴대폰을 조사하고 싶지 않아요 아이가 알려주는 만큼 알거예요 아이도 사생활이 있어서 존중받고 싶은 부분이 있을테니깐요 그래도 문득 제가 어렸을때처럼 엄마가 전화를 받고 저에게 바꿔주고 자연스레 엄마가 저의 친구까지 꿰뚫고 있을때가 그립긴해요 편리하면 편리할수록 뭔가 삭막함을 느끼는건 뭔지 모르겠네요
불행중다행 | 2013.01.23   
28
미성년자 아이들에겐 부모가 누구와 어떤이야기를 나누는지알아야할꺼 같아요. 단 아이들이모르게 확인하고 아이들이 고민하는내용을 다른방법으로풀어서 아이들의 고민도 풀어주고 그러는게 좋을듯 싶어요.
또하나는 부모의 전제하에 핸드폰 내용을확인해도 된다는 내용하에 핸드폰을구입해주고 아이들이 탈선으로 빠지지는 않는지 확인할수도 있을꺼 같아요. 요즘은 어수선한 세상이라 부모가 아이들을 잘관리해주어야 할꺼 같아요.
맑은날 | 2013.01.23   
27
부모라면 당연히 아이가 누구와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지 알 권리가 있다. 이 의견에 공감합니다. 아이가 휴대폰에 심하게 집착할 때에는 그 문제점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아이와 공유하는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책선생 | 2013.01.23   
26
아이가 말하지않는한 인권존중을위해서 알려고 하지 않아야할것같아요. 아이들도 비밀이야기를 하고싶어하고 부모가 나서서 어떤친구를 사귀는지 시시콜콜 물어보고간섭한다면 아이 입장에선 귀찮게 느껴질수도있을것같아요. 아이가 고민이있거나할때 그걸 잘캐치해서 스스로 이야기하게 그런환경을 만들어주어야할것같네요.
곰돌이 | 2013.01.22   
25
아이의 프라이버시라 생각됩니다.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주고 믿어주는 것이 더 훌륭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이라 생각되요.
정 궁금하면 대화를 통해 평소에 아이와의 소통을 갖는것이 이런 궁금중을 해소하는 방법이라 생각되네요.
건강둥이 | 2013.01.22   
24
아이들의 생각과 행동을 존중해주면서 대화가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본인들의 생각을 이야기 해주는 그때가 오리라 생각하네요
비니후니맘 | 2013.01.21   
23
아이를믿고 아이의 어느부분은 존중하고 사생활보호로 생각해줘야할듯,쉽지않게지만....
월든 | 201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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