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싼 유치원 등록금 줄일 수는 없는지?
참여 글 수 88개
조회수 12,934
기간: 2013.02.25 ~ 2013.03.15
요즘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일찌감치 아이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에 맡기는 연령이 빨라져 교육비의 지출 역시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해마다 학기 초에 불거지는 사립유치원 또는 사립학교의 등록금 수준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으며, 사립유치원의 한 학기 기준 246만원(월 평균 41만원)으로 국공립 대학 등록금 205만원 보다 비싼 경우도 있다고 하니 학부형의 고민 또한 늘어만 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지난해 교육과학기술부가 유치원 알리미 사이트에 공개한 통계를 볼 때 방과 후 교육비를 포함 해 만 3세 529만9000 원, 만 4세 547만7000 원, 만 5세 543만700 원의 교육비는 월 20만 원 안팎의 국가지원금을 감안해도 가계부담이 클 수 밖에 없다고 밝혀졌으며, 전국 사립유치원 중 81%가 카드단말기를 보유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부모들의 부담은 가중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저렴한 공립 유치원 수를 대폭 늘리면서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한다면 학부모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거란 의견이 많습니다.
 
비싼 등록금만큼 만족을 하시는지? 등록금 부담을 줄이는 대안은 없는건지? 여러분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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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유치원을 대폭확충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민트아이 |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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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유치원을 많이 만들어야 그 문제가 해결될거 같아요. 그리고 이로 인해 많이 국공립유치원이 생기면 그후의 혹여 질저하가 발생할수 있으므로 때때로 불시 감시로 국공립유치원의 질이 떨어지지 않게 해야할듯해요^^
체리 |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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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다보면 느끼는 건 정말 부모의 무능력함.. 현실이 너무 미워요 ㅠ_ㅠ... 믿고 안심할 수 있는 국공립 유치원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송유미 |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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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유치원이 많아지면 좋을것 같습니다.
December |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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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이들을 키우면서 교육비에 대한 부담으로 허리가 휠 정도이고 한숨만 나옵니다.그렇다고 안보내자니 아이에게도 미안하고 제자신이 참 무능하게만 생각되구요.저렴한 공립 유치원이 많이 생긴다는건 저와같은 사람에겐 희소식입니다.단,유치원의 환경과 교사들의 자질이 문제겠지요.하지만 비싼 유치원이라고해서 좋은자질의 교사들만 있는것은 아니니..저렴한 공립 유치원에 책임감을 가지고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볼 수 있는 인격과 사명을 가지고 있는 자격있는 교사들을 선별하게 뽑는다면 정말 안심하고 보낼 수 있을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쪼록 저렴하고 좋은 환경과 좋은 교사들이 있는 그런 유치원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미빈맘 |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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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인제 돈이 들어가기 시작인데 걱정됩니다 고등학교수준하고 돈이 같이든다고하니간 정말 제도를 개선해주셔야될것 같아요 공립유치원이 늘어나는것은 환영합니다 암튼 너무 힘들어요
어하둥둥 |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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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4세반이 되니까 한달에 적지 않은 돈을 내네요.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돈 이외에도 특활비라고 사실 4세 아이가 배우면 뭘 더 배운다고 그렇게 돈돈 거리는지..그렇다고 안배워줄수도 없고 정말 허리가 휘네요. 공립 유치원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예빈예범맘 |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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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등록금을 분할 납부제도실시와 장학금 제도 확충과 카드 결제 가능하게 하고 부모입장에서 아이가 대학생이 되면 내내 힘들어요 우리 아이가 대학생인데 남편이랑 맞벌이를 하는데 봄여름 벌면 등록금 내야 하는데 많많치가 않아서 하한선을 정해놓고 인상폭을 줄여야하고 부담없이 등록금제도를 개선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은영사랑 |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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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비싼 유치원비 정부에서 지원해준다고 하니 유치원에서는 보조금외에도 매달 많은 비용을 요구하고 안보낼수도 없고 정말 공립유치원이 많아져서 아이들을 볼모로 장사를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맞벌이라 울며 보냅니다
김경주 |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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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육아는 가정의 책임을 벗어나 사회와 국가의 책임으로 넘어가고 있는데 의무교육처럼 시행해야 한다도 본다.국공립을 늘리고 사립은 철저한 감독하에 국가가 간섭하여 준공립으로 해야 한다
정수리 |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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